6.3Km 2025-12-02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75길 10-3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한국의 전통미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우불고기 맛집 한강회관이다.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식자재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식당이다. 불판에 고기를 얹고 육수를 가득 부어주어 불고기가 노릇하게 익어갈 때쯤이면 달걀을 풀어 맛의 풍미를 더해준다. 육수가 자극적이지 않으며 당면사리까지 추가하면 서울식 불고기를 제대로 맛볼 수 있다.
6.3Km 2025-09-22
서울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2길 8-12 (중곡동)
010-9171-2878
자연과 아지트 감성을 좋아하는 호스트가 마련한 공간입니다. 5호선 지하철역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의 공간에서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숙소는 위홈 공유숙박 특례 숙소로 내국인 숙박이 가능합니다.
6.3Km 2025-07-30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17-1 (신당동)
02-2232-4531
신당동 떡볶이 거리에 위치한 우리집떡볶이는 30여 년이 넘는 전통이 있는 분식집이다. 쫄깃한 떡과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떡과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토핑들이 더해져 더욱 맛있다. 다양한 메뉴와 세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기본 떡볶이, 짜장 떡볶이, 치즈 떡볶이를 맛볼 수 있으며, 매콤한 닭발도 인기가 많다.
6.3Km 2025-09-18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19-1
02-2232-4425
미니네는 서울시 중구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 위치한 분식집이다. 1988년 개업하여 30여 년 정도 역사가 있는 음식점이다. 학창 시절 먹던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 메뉴는 세트로 나누어져 있어서 인원수에 맞게 시키면 된다. 그리고 메뉴 중 닭발도 있는데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 세 가지의 맛으로 나누어져 있어 각자의 취향껏 고를 수 있다.
6.3Km 2025-03-07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16길 7 (용산동2가)
서울시 용산구 해방촌 조용한 주택가 한편에 위치한 독립서점으로, 특유의 따스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화사하면서도 책 한 권 한 권의 매력을 오롯이 드러낸다. 이곳에선 국내외의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디자인과 예술 관련 서적, 중고도서와 음반, 조금은 낯설지만 특별한 취향을 담아낸 소규모 브랜드의 디자인 제품을 판매한다. 그 때문에 베스트셀러 위주의 대형서점이나 유명 브랜드 중심의 쇼핑몰에서 만나기 어려운 나만의 소소한 관심사와 취향을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책을 주제로 한 북토크나 소박하지만 함께 하면 즐거운 취미나 실용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16년부터 출판사도 겸하고 있어 영화 리뷰 잡지도 선보인다.
6.3Km 2025-09-18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21 (신당동)
마복림할머니 막내아들네는 신당동떡볶이타운에 위치해 있다. 전통의 맛을 이어온 분식집으로, 신당동 하면 마복림할머니 막내아들네가 바로 떠오른다. 대표메뉴는 추억의 맛,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즉석떡볶이다. 오뎅과 야끼만두, 쫄면사리, 계란 등을 추가하여 먹을 수 있다.
6.3Km 2025-09-24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498 (방이동)
뽕사부는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는 중식당이다. 넓은 매장엔 도심 뷰가 가능한 창가 쪽 좌석도 있고 프라이빗한 칸막이 좌석과 단체석 등 다양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가지튀김과 뽕사부 짬뽕, 순한 짬뽕이다. 테이블에 기본으로 김치와 단무지가 세팅되어 있다. 짬뽕은 한우 사골을 고아 만든 육수여서 국물이 진하고 담백하며 해산물도 많이 들어 있다. 사이드 메뉴로 좋은 가지튀김은 바삭한 가지에 약간 마라 맛도 느낄 수 있다. 인근에 올림픽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다.
6.4Km 2025-12-30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33길 10-18 (신당동)
신당동 떡볶이타운은 골목을 따라 떡볶이집이 양쪽으로 들어서 있는 곳이다. 골목을 이루게 된 건 70년대 후반부이며, 80년대로 넘어오면서 신당동 떡볶이 골목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80년대에 새롭게 등장한 건 떡볶이집마다 있었던 DJ박스다. 사연과 함께 음악을 틀어주던 이른바 멋쟁이 DJ 오빠가 신당동 떡볶이 골목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또한 이 시기는 고교야구의 전성기였는데 인근에 있는 동대문야구장에서 덕수상고와 선린상고가 맞붙는 날이면 경기가 끝나고 신당동 떡볶이 골목은 학생들로 넘쳐났다. 당시 학생이었던 아이들이 중년이 되어 찾는 곳이 바로 이 골목이다. 그들은 그렇게 이십 년이 넘는 단골이 되었고, 전통의 골목이기에 서울미래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 사실 떡볶이 골목의 역사는 70년대를 훨씬 더 지나 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떡볶이 골목에 마복림할머니집이 있는데, 그 할머니 말에 따르면 1953년부터 떡볶이를 팔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냥 고추장만 넣어 떡볶이를 만들었고, 그렇게 시작된 신당동 떡볶이는 수십 년 세월이 흐르면서 심심풀이 간식이 아닌 한 끼 식사로 충분한 하나의 요리로 자리 잡았다. 요즘은 떡볶이에 계란, 당면, 어묵, 쫄면, 라면 사리는 기본이고 물오징어에 새우, 치즈까지 들어가 새로운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6.4Km 2025-07-30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61 (장충동2가)
장충단공원은 항일운동과 관련된 애국충정이 깃든 민족공원이다. 남산의 동북쪽 기슭에 있는 이 공원은 조선 영조 때 도성의 남쪽을 수비하던 남소영이 있던 자리이다. 1895년 8월 20일, 명성황후가 일본의 자객들에 의해 경복궁에서 시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궁내부 대신 이경직, 시위대장 홍계훈 등 많은 장병이 일본인들을 물리치다가 죽음을 맞았다. 이에 고종 황제는 그들의 영령을 위로하고자 1900년 11월 장충단이라는 사당을 짓고 1908년까지 매년 춘추로 제사를 올렸다. 원래 장충단은 지금의 신라호텔 영빈관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사당은 한국전쟁 중 소실되었고 장충단에 세워졌던 비만 남아 1969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1919년 일제가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박문사라는 절을 세우고 장충단 자리에 공원을 조성했는데, 광복 후 모두 철거되었다. 1984년 9월 22일 근린공원이 된 장충단공원은 자연공원인 남산공원의 일부로 흡수, 합병되었다. 나머지 구역은 장충단공원이라는 예전의 이름 그대로 불리고 있다. 장충단공원 일대는 장충단비, 수표교, 승정전, 관성묘, 와룡묘 등 문화재를 비롯하여 3·1운동 기념비,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만해 한용운 시비와 유관순, 이준, 김용환 선생 동상 등이 있다.
6.4Km 2023-08-10
현충원의 4월은 꽃으로 피어난다. 현충원 정문을 시작으로 현충탑까지 이어지는 겨레얼마당 주변으로 벚꽃이 연분홍빛 수를 놓는다. 현충원에서는 나라를 위해 꽃잎처럼 스쳐간 선열의 의미를 되새기며, 요란하거나 북적이지 않게 봄을 음미할 수 있다. 특히 수양벚나무는 수양버들처럼 양 옆으로 길게 가지를 늘어뜨리는 것이 특징이라 다른데서 만나기 힘든 모습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