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오금산성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익산 오금산성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익산 오금산성

.0M    2025-03-12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

* 백제의 숨겨진 문화를 찾아서, 익산 오금산성(益山土城) * 익산 오금산성은 금마면의 면 소재지에서 서북쪽 약 1.5㎞ 떨어진 오금산의 구릉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뒤에는 미륵산이 있고 앞쪽은 익산평야가 내려다 보인다. 삼국통일 후 고구려의 왕족인 안승(安勝)이 보덕국(報德國)을 세웠던 곳이라고도 전하여 보덕성이라 부르기도 하며, 사적이다.1980년도에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학술발굴조사에 의하면 이 성이 석성임과 성 시설 중 남문지가 밝혀졌고, 수구도 새로 발견되었다. 발견된 유물에 의하면 백제 말기에 와당류와 토기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미루어 무왕(600∼641, 재위)대의 성으로 추정된다. 또한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 성은 삼국통일 후, 신라 문무왕(661∼681년, 재위)때 고구려 왕족 안승이 보덕국을 세웠던 곳이라 하여 보덕성이라 부르기도 한 곳이다. 혹은 서동설화와 관계를 맺고 있어 오금산성이라 부르기도 한 곳이다. 오금산(五金山)의 구릉에 계곡을 감싸고 쌓은 포곡식(包谷式) 성으로 둘레가 약 450m이다. 1980년 발굴조사한 결과, 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구역의 성벽 기초부분은 앞면에 높이 45㎝, 너비 60㎝, 두께 50∼60㎝ 크기의 직사각형 석재를 사용하여 단벽(段壁)을 쌓았고,벽석의 뒷면에는 깬돌 등의 잡석을 너비 5.2m 두께로 메웠음이 밝혀졌다. 두께는 5.5m에 이르고 남문 터에는 문루(門樓)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익산에 백제 유물이 많은 이유 * 익산 오금산성에서 발굴된 유적은 벼루 조각 ·세발토기조각 등이다. 대다수의 유물은 백제시대의 유물이다. 이로 인해 익산 오금산성은 백제의 전성기에 축성한 것으로 짐작하게 되는 것이다.익산 지역에는 유난히 백제시대의 유물이 많이 나온다. 그 이유는 5세기 중엽부터 백제의 지방 중심세력이었고 7세기를 전후하여 금강변의 웅포 지역보다 내륙에 위치한 금마 지역을 중심으로 백제문화의 꽃을 피웠다. 즉, 7세기를 전후한 백제문화의 전성기 때 백제의 중심지가 바로 익산이었기 때문에 익산에 유난히 백제유물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도담 누마루 한옥

1.1Km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5길 32

도담 누마루한옥은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 한옥단지 내에 위치한 독채 한옥펜션이다. 실내에는 주방, 거실, 구들방 1개, 온돌방 2개, 화장실 2개가 있고, 야외에는 누마루와 넓은 잔디마당이 있다. 마당의 텃밭에서 오이, 상추 등 야채를 따서 바비큐를 해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잔디마당이 넓어 숨바꼭질을 하거나 배드민턴을 치는 소소한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서동공원 등 주요 명소가 차량 15분 거리에 있다.

한옥펜션 수수헌

1.2Km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5길 24-1

한옥펜션 수수헌은 백제의 고도 익산 금아에 위치한 독채 한옥 펜션으로, 150평 대지에 지은 신축한옥이다. 실내는 온돌방, 침대방, 전통구들방, 화장실 3개, 넓은 거실, 다락방, 주방, 세탁실, 누마루로 구성되어 있고, 야외에는 시원한 마당과 정원이 있다. 공간이 넓어 가족모임, 동호회, 직장워크숍 장소로도 손색없다. 미륵사지, 익산박물관, 왕궁리유적지 등이 5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편의점, 식당 등이 있어 이용에 편리하다.

아석정

아석정

1.2Km    2025-11-1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아리랑로 9-34

아석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정자이다. 1934년 소진홍이 자신의 선조인 진주소씨 곤암 소세량, 양곡 소세양의 자손이 대대로 살았고, 문정공 약곡 소세양이 퇴휴당에서 활을 쏘던 과녁터 서편에 세웠다고 전한다. 당시 아석정 앞에 맑고 시원한 물이 흐르며, 넓은 바위도 있어 쉬는 장소로 제격이었다고 전한다. 아석정은 산 중턱에 터를 마련해 장대석으로 낮은 기단을 조성하고 원형초석에 기둥을 세웠다. 마루는 우물마루로 기둥뿌리와 마루를 구성하는 멍에 사이에 八자형 빗장을 대어 마루를 바치도록 했다. 마루에는 한자 높이의 난간이 설치되었고 亞자와 안상 형태로 뚫은 판자를 대어 바람이 통하게 하였다. 지붕은 겹처마에 팔작지붕이며 마룻대 밑에는 건립 연도를 적은 상량문이 남아있다. 전체적으로 단정한 모습이며 목가구 기법에서도 비교적 전통적 기법을 유지하면서도 일제 강점기 당시의 새로운 건축 수법이 반영되어 있는 의미 있는 유적이다.

익산돈가스

익산돈가스

1.4Km    2025-01-17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미륵사지로 220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익산돈가스는 넓은 홀과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된 돈가스 전문점이다. 손님들로 늘 북적일 만큼 소문난 익산의 맛집이다.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다. 대표 메뉴는 치즈돈가스, 등심돈가스, 안심돈가스, 치킨새우가스, 카레돈가스 등이다. 단무지, 김치. 장아찌 등의 밑반찬이 셀프 코너에 마련되어 있어 마음 편히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식전 수프도 제공되는데, 옛날 경양식집에서 먹던 추억의 맛이 일품이다. 재료가 신선하여 기분 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미륵사지, 서동공원 등 볼거리가 주변에 많아 연계 관광을 즐기기 수월하다.

금마시장

금마시장

1.4Km    2025-12-17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고도길 58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서 매월 2, 7, 12, 17, 22, 27일에 개설되는 금마시장의 시작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조선시대 말부터 개설되었다고 전해졌다고 한다. 금마시장이 성시를 이루던 시기는 해방 전후인 1940년대부터 1950년경까지이나, 현재까지도 옛것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물머리집

1.6Km    2025-11-17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고도1길 56-5

물머리집은 공기 맑고 경치 좋은 미륵산 아래에 위치한 매운탕 전문점이다. 전통 고추장 외 10여 가지의 양념에 마른 시래기를 듬뿍 넣어 메기, 빠가, 참게 등의 맛을 한층 돋우어 준다. 미륵사지 유적, 익산토성, 금마저수지, 서동공원, 축구공원, 익산향교, 사자사지, 금마도토성, 아석정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변 경관을 즐기거나 명소를 찾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

익산 쌍릉

익산 쌍릉

1.6Km    2025-11-1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쌍능길 65 (석왕동)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에 있는 무덤으로, 남북으로 2기의 무덤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어 쌍릉이라고 부른다. 무덤 안의 구조는 백제 후기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이며, 무덤의 봉분과 돌방의 크기가 큰 북쪽의 것을 대왕묘라 하고, 남쪽의 작은 것을 소왕묘라고 부른다. 크기는 약간 차이가 있지만 2기 모두 원형의 봉토무덤으로 흙을 높이 쌓아 만든 봉분 이외에 별다른 장식이 없다. 1917년 조사할 당시 무덤은 이미 도굴이 되어 유물이 남아 있지 않았다. 다행히 대왕묘 안에서 나무로 만든 관이 일부 발견되어 원래의 모습대로 복원할 수 있었다. 그 결과 나무관은 바닥면보다 위쪽 면이 약간 넓고, 뚜껑의 윗면이 둥근 모양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관고리에는 8쪽의 꽃잎을 가진 연꽃무늬가 있었던 것도 확인되었다. 이들 두 고분은 1917년 일본인 학자 야쓰이 세이이쓰에 의해 발굴된 바 있으나, 정확한 정보를 남기지 않아 고분의 구조나 성격을 밝히기 위한 학술발굴조사가 2018년(대왕릉)과 2019년(소왕릉)에 실시되었다. 학술발굴조사 결과, 대왕릉의 경우는 사비기 백제왕릉급 무덤으로서 판축 기법을 사용한 봉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석실 끝부분에서는 여태까지 그 존재가 알려진 바 없던 인골 조각이 발견하였는데 이에 대한 정밀분석 결과 인골추정 나이가 무왕의 사망 나이와 비슷함에 따라 무왕의 무덤임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소왕릉의 경우에는 적극적인 자료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무왕릉과 마찬가지로 석실의 규모와 품격에 있어 왕릉급임을 확인하였다.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1.9Km    2025-11-1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익산 고도리 석불입상은 의 거리를 사이에 두고 마주 서 있는 2구의 석상으로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사다리꼴 모양의 돌기둥에 얼굴, 손, 대좌 등이 표현되어 있다. 이 석불은 200m쯤 거리를 두고 서로 바라보고 서 있는 남녀상이다. 몸은 사다리꼴의 돌기둥으로 굴곡이 없으며, 팔은 표현되지 않고 손이 간신히 배에 나타내었다. 머리에는 4각형의 높은 관(冠) 위에 다시 4각형의 갓을 쓰고 있다. 4각형의 얼굴에는 가는 눈, 짧은 코, 작은 입이 간신히 표현되어 있는데, 토속적인 수호신의 표이다. 도포자락 같은 옷은 특별한 무늬 없이 몇 줄의 선으로 표현하였다. 대좌(臺座)와 불상을 같은 돌에 새겼는데, 앞면을 약간 깎아 대좌 같은 모양을 만들고 있다. 사다리꼴의 돌기둥 같은 신체나 비사실적인 조각 수법이 마치 분묘(墳墓)의 석인상(石人像)과 비슷하다. 고려 시대에 이르면 신체표현이 지극히 절제된 거대한 석상이 많이 만들어지는데 이 불상 역시 그러한 작품 중의 하나로 보인다. 익산 고도리 석불입상에는 사랑하는 연인의 이야기가 전설로 되어 전해지고 있다. 불상에 얽힌 전설에 의하면 음력 12월에 두 불상이 만나 1년 동안의 회포를 풀고 새벽닭 우는소리를 듣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남녀 상이라고 한다. 불상의 목을 보면 무척 짧게 표현되어 있으면서도 어깨와 얼굴이 거의 붙어있는데 이러한 형태가 연인의 전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다.

익산향교

익산향교

2.0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고도7길 11-3

익산향교(益山鄕校)는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 있는 조선 시대 지방교육기관이다. ‘금마향교’라고도 부른다. 1398년(태조 7) 건립되어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매월 음력 초하루와 보름 15일에 봉심을 올리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던 곳이었다. 향교는 고을의 크기에 따라 대설위(大說位), 중설위(中設位), 소설위(小設位)로 설립되었는데, 익산향교는 공자와 4성, 10철, 송조6현, 동국 18현 등 39위를 모신 중설위 향교로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