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르가 여의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두르가 여의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두르가 여의도

두르가 여의도

10.0 Km    3     2021-03-1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02-785-4786

13가지 이상의 카레와 다양한 인도요리를 맛 볼수 있는 인도 네팔요리 전문점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인도 요리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커리다.

고궁마실

고궁마실

10.0 Km    1861     2023-11-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29

창경궁에 인접한 한복대여점으로 창경궁, 창덕궁 관람 시 한복체험을 할 수 있다.

창덕궁 소극장

10.0 Km    22935     2023-12-0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27 성우빌딩

창덕궁 소극장은 한국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문화특구인 국악로 창덕궁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국악 전용 극장이다. 120석의 소극장이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한국형 공연장으로 매년 마당극, 실내악, 창극, 산조, 국악 발표, 콘서트 등 국악과 관련된 공연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소극장의 공연을 통해 한국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문화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색다른 예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창경궁, 대학로 등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고래의숲

고래의숲

10.0 Km    1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36, 4층
070-7543-3313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있는 일식당이다. 한국식 양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수제 등심 돈까스이다.

폴인팬케이크 대학로

폴인팬케이크 대학로

10.0 Km    1     2022-10-05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36, 3층
02-332-8952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있는 카페이다. 수플레 팬케이크를 한국에서 유행하는 디저트이다. 대표메뉴는 수플레 팬케이크이다.

600년 역사의 재미난 스토리가 흐르는 골목

600년 역사의 재미난 스토리가 흐르는 골목

10.0 Km    3896     2023-08-10

북촌을 제대로 보려면 북촌 8경을 따라 보는 것이 좋다. 북촌길 동쪽 끄트머리쯤의 원서빌딩 앞 제 1경 포토스폿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창덕궁 기왓골과 오래된 회화나무의 휘어진 나뭇가지를 감상할 수 있다. 궁담장을 따라 옛 빨래터부터 락고재 한옥체험관 주변으로 서울 옛 중심 문화의 흔적과 고풍스런 길들의 멋스러움을 걸어보자.

한강달빛야시장

10.0 Km    944796     2023-08-2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한강남자전거길 1451 한강르네상스 여의도3호 매점
120 다산콜센터

한강달빛야시장은 국내 최고의 푸드트럭들이 선보이는 먹거리, 수준높은 수공예품, 다양한 공연까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서울형야시장이다. 한강의 낭만적인 야경 배경으로 문화와 예술, 식도락을 즐길수 있다. ※ 행사지의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 ● 9월 16일 (토) - 9월 24일 (일) / 10월 14 (토) - 10월 22일 (일) 매주 토·일 여의도한강공원 개장 예정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겹쳐진 부암동길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겹쳐진 부암동길

10.0 Km    4174     2023-08-10

부암동 길은 북촌과는 좀 다른 맛이 있다. 북촌 한옥마을이 좀 더 현대에 노출된 느낌이라면 부암동과 세검정 일대는 과거의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현재의 시간을 덧입힌 느낌을 간직하고 있다. 혼자 걷기에 더 없이 좋은 길이니 날 좋은 가을날 조용히 혼자 나서보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창덕궁과 후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과 후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10.0 Km    79090     2024-04-04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창덕궁(사적)은 1405년 경복궁 다음으로 지어진 별궁이었다. 정궁인 경복궁의 동쪽 방면에 있다 해서 ‘동궐’이라고도 했다. 금천교가 세워지고(1411) 돈화문이 건립되는가 하면(1412) 조선 제9대 성종 때부터는 여러 임금들이 여기서 지내 본궁역할을 하는 궁궐이 됐다. 임진왜란 때에는 창덕궁은 불에 타고 만다. 선조가 의주로 피난을 가자 이에 화가 난 백성들이 궁궐을 방화한 것이다. 1611년 광해군에 의해 다시 지어진 궁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인정전, 대조전, 선정전, 낙선재 등 많은 문화재가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끈다. 창덕궁은 1997년 12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 세계 유산위원회에서 수원 화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창덕궁 후원은 태종 때 만들어진 것으로 임금을 비롯한 왕족들이 휴식하던 곳이다. 후원은 북원(北苑), 금원(禁苑)이라고도 불렀으며, 고종 이후 비원(秘苑)으로 불렀다. 낮은 야산과 골짜기에 원래 자연 그대로 모습을 간직한 채 꼭 필요한 곳에만 사람의 손을 댄 우리나라의 으뜸가는 정원이다. 부용정과 부용지, 주합루와 어수문, 영화당, 불로문, 애련정, 연경당 등을 비롯한 수많은 정자와 샘들이 곳곳에 있다. 특히 가을날 단풍들 때와 낙엽질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조선의 왕들이 지극히 아끼던 공간

조선의 왕들이 지극히 아끼던 공간

10.0 Km    7375     2023-08-09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궁궐은 경복궁을 꼽는다. 그러나 유네스코에 등재된 것은 창덕궁이다. 창덕궁은 태종부터 왕들이 경복궁보다 자주, 오래 머문 궁전이다. 이곳을 시작으로 민속박물관 등 서울 요지의 문화유산을 모두 볼 수 있는 좋은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