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Km 2025-11-24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89 (성북동)
손국수는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오래된 국숫집이다. 진한 고기 육수의 맛이 일품인 칼국수로 유명하여 방송 출연도 여럿 한 맛집이다. 메뉴 주문 시 반찬으로 김치와 마늘종 볶음이 간단하게 준비된다. 대표 메뉴인 칼국수의 면발은 사장님이 직접 면을 뽑아 사용한다. 깨끗한 국물을 위해 면발을 2번 삶아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으며 걸쭉하지 않게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인 칼국수 외에도 수육, 문어, 생선전 등이 있는데 국수에 곁들여 먹기 좋다.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2.0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4길 13-8 (동소문동1가)
성북문화원은 1996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래 성북학 연구, 성북마을아카이브 구축, 전통예술강좌를 비롯한 각종 문화강좌의 운영과 성북동문화재야행을 비롯한 각종 콘텐츠의 개발은 성북구 지역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해왔다. 지역주민들의 문화 발전을 위해 미술·서예, 악기·음악, 댄스·무용, 생활교양, 어린이로 5가지 카테고리를 나누어 다양한 분야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수강은 인터넷 접수와 방문 접수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2.0Km 2023-08-09
서울 여행 중에 남산이 빠질 수 없다.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탑에 올라가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보고 남산골 한옥마을에서의 산책, 남산국악당에서의 체험, 오장위 김춘영가옥 방문여행은 어린이와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다.
2.0Km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6길 17-15 (통인동)
옥탑 포함. 집 전체를 사용합니다. 방 2 .거실겸주방. 화장실. 귀여운 마당. 옥탑계단. 옥탑으로 구성된 아주 아담한 단독주택입니다. 과거에 작은 한옥이었던 집을 북유럽 식으로 올리모델링하였습니다
2.0Km 2026-01-05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은 1960년대 초반 근대 백화점의 개념을 처음 도입하고 최초의 직영 체제를 확립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신세계의 전통과 가치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국내 최초의 백화점 미쓰코시 경성지점이 있던 자리로 고풍스러운 옛 건축물에서 긴 역사가 느껴진다. 지난 2007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현재는 문화 공간을 표방한 명품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새로 개관한 본점은 세계 3대 명품인 에르메스, 샤넬, 루이뷔통을 비롯해 신세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블랙라벨, 데님마니아, 슈즈홀릭 등 쇼핑의 품격을 높이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며 차별화된 쇼핑 서비스를 위해 5층에는 편집 매장 분더숍&컴퍼니를 운영한다. 우리나라 편집 매장으로는 원조라 할 수 있는 분더숍을 젊은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본점은 쇼핑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6층 트리니티 가든은 세계적 거장들의 예술 작품이 전시된 조각 공원으로 유명하다. 알렉산더 칼더, 호안 미로, 영국 조각의 아버지 헨리 무어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조각품들 사이로는 물이 흐르고 곳곳에 벤치가 놓여 있어 쇼핑 후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통과 현대의 미학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을 통해 쇼핑 공간을 넘어 휴식과 감동을 제공하는 문화 공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Km 2025-03-28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소나무집을 뜻하는 마쯔야는 우동, 소바, 초밥 전문점으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5층에 있다. 깊은 육수의 우동 맛이 일품인 이곳은 직접 뽑은 면과 일본 장인의 제조법으로 만든 육수를 사용해 정통 일본 우동 맛을 선보인다. 최상급 참다랑어포와 정어리, 다시마, 무 등을 넣고 12시간 동안 정성껏 끓인 소바 육수는 일본 본연의 맛을 보여주기 충분하다. 일본 소바 명인 하세베 노리히코의 레시피로 만든 자루소바정식을 주문하면 신선한 5종 초밥, 바삭한 튀김과 더불어 쫄깃쫄깃 담백한 소바면을 깊고 시원한 육수에 적셔 먹을 수 있다.
2.0Km 2023-08-10
성북동의 고즈넉한 미술관에서 수준 높은 고미술을 관람하고, 서울 사람이라면 한번은 가봤을 롯데월드에서 한나절 신나게 놀이기구를 즐겨보자. 그리고 저녁쯤 남산 서울타워에서 야경을 보며 서울여행을 마무리하면 후회 없는 하루가 될 것이다.
2.0Km 2024-11-26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6길 21 (통인동)
아담한옥은 3호선 경복궁역에서 돕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아담한옥은 주방과 거실, 화장실이 있는 1층과 아늑한 침실이 있는 2층, 편백나무로 마감한 지하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낮은 천장의 지하는, 사색과 명상을 위한 비밀스러운 공간이다. 마당에는 작은 노천탕이 있다.
2.0Km 2025-12-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신문로2가)
세계도시로 성장한 서울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떻게 변해서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가늠해 보는 곳이 서울역사박물관이다. 서울의 뿌리와 서울 사람의 생활, 현대 서울로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설전시와 함께 서울의 역사·문화를 증언하는 다양한 기증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어른들을 위한 각종 체험교실과 문화행사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2.0K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신문로2가)
흥화문은 경희궁의 정문이다. 원래 경희궁으로 들어가는 문읜 5개로, 정문인 흥화문 외에도 동쪽에 흥원문, 서쪽에 숭의문, 남쪽에 개양문, 북쪽에 무덕문이 있었다. 창건 당시 경희궁은 창경궁 제도를 따라서 규모를 작게 하여 정문도 단층으로 세웠다. 경희궁 근처 얕은 고개를 ‘야주개’라 하였는데, 이는 흥화문의 현판 글씨가 명필이라 밤에도 빛이나 그 광채가 고개까지 훤하게 비추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흥화문은 원래 금천교 동쪽, 즉 현재의 구세군회관 빌딩 자리에서 동쪽인 종로를 향하게 지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들어 1915년에 도로가 확장됨에 따라 흥화문은 원래 위치에서 약간 뒤로 옮겨지면서 문의 방향도 도로와 나란하게 남향으로 바뀌었다. 1932년 이토 히로부미를 위한 사찰인 박문사를 건립할 때 정문으로 사용하기 위해 흥화문을 떼어갔다. 광복 이후 박문사가 폐지되고 그 자리에는 영빈관과 신라호텔이 들어서면서 그 정문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1988년 서울시는 경희궁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흥화문을 경희궁터로 옮겨 왔는데, 옛 개양문이 있던 현재의 위치에 이전하여 복원하면서 궁궐 정문으로서의 역사성을 되살리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