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6.3M 2024-11-0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5
세종호텔은 쇼핑과 관광,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해 사계절 아름다운 남산과 화려한 다운타운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인천공항으로부터 약 1시간 거리의 세종호텔은 서울의 중심가인 명동에 위치하여 도심의 쇼핑가와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남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세종호텔만의 특징 *
1. 지하철 4호선 명동역 10번 출구와 연결된 편리한 교통 (동대문 쇼핑센터, 남대문 시장 5분 거리)
2. 호텔과 인접한 거리에 위치한 남산 도보 산책 (정상에서 서울시 전경 조망 가능)
3. 호텔 주변 문화 명소에 편리하게 접근 가능 : 명동예술극장, 난타전용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밀리오레, 청계천, 한옥마을, 경복궁, 덕수궁,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등.
966.7M 2025-06-20
서울특별시 종로구 무교로 37 (서린동)
광화문 빌딩부터 숭인동 사거리까지 서린·관철·관수·장사·예지동 전역, 신문로1가 일부, 종로1~6가 일부, 창신동 일부를 아우르고 있는 종로청계관광특구는 세련된 고층 빌딩숲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조선시대 궁궐들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운현궁과 종묘 등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한 옛 왕조의 문화재를 비롯하여 많은 박물관이 있으며,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 관철동 젊음의 거리, 귀금속 거리, 세운전자상가, 조명 상가, 광장시장, 문구 상가 등의 특색을 갖춘 각양각색의 거리 덕분에 볼거리가 넘쳐난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곳으로 언론사와 관공서, 서점 등이 밀집해 문화를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이며, 청계천을 따라 걷는 산책 코스도 잘 갖춰져 있다. 종로 일대의 특화된 거리를 따라 무려 1만 4,000여 개의 상점들이 즐비해 있고, 의류와 신발 같은 패션 관련 물품은 물론이고 귀금속, 전자, 문구, 액세서리 등 품목도 다양하다. 옛 모습을 간직한 좁다란 골목들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지만, 종로와 청계천 일대에서 상시로 열리는 여러 축제와 행사도 즐겁다.
969.8M 2025-04-09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무교동)
02-774-2100
참숯골은 청정지역으로 이름난 축산단지에서 매일 엄선해서 사입하고 있으며, 대형 숙성 냉장고를 보유하고 있다. 업소 내에서 해체 작업을 통해 최상의 품질의 생고기 메뉴를 즉시 제공한다. 또한, 참숯골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참숯불을 사용해 숯의 향과 좋은 고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예약해야지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부위도 있다. 다양한 숯불구이 메뉴뿐만 아니라 한우 사골 국물로 끓인 된장국과 장수곱돌솥에 나오는 영양 돌솥밥은 직장인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이기도 하다
969.7M 2025-04-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2길 7 (종로5가)
02-2267-0614
광장시장에 위치한 박가네 빈대떡은 100% 녹두를 맷돌에 직접 갈아서 사용하여 더욱더 고소한 맛을 내는 빈대떡 전문점이다. 주문 즉시 대형 전판에 넉넉하게 두른 기름에서 부쳐내기 때문에 따뜻하고 바삭한 빈대떡을 맛볼 수 있다. 모듬전, 육전, 육회 등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단체 좌석도 구비되어 있어 친구들과 모임, 회식 등을 즐기기에도 좋다.
969.4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길 24-2 (안국동)
0507-1459-1158
‘안길사가 安吉士家’는 생기 넘치는 낮과 고즈넉한 밤의 풍경을 지닌 종로구 안국동에 있습니다. 조선 21대 왕 영조의 딸 화길옹주의 집터에 인접한 1929년 지어진 오래된 한옥은 오늘날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와 맞대어 있고, 대대손손 명문과 덕망 있는 자손들을 배출한 명당입니다. 한옥의 모습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편의성을 높인 이곳에서 종로 안국동의 역사를 느끼며 북촌 골목골목 개성 있는 카페와 맛집을 즐겨보세요
970.7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5 (충무로2가)
세종갤러리는 1961년 한국 미술계의 거장 김흥수 화백의 초대전을 시작으로, 그동안 폭넓고 깊이 있는 미술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1992년에는 세종호텔 1층 로비에 재개관하여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작가 분들을 모시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 주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확장된 개념의 전시로써 전시장 이외의 호텔 공공장소 및 각 레스토랑을 갤러리화 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컬렉터의 충족은 물론, 미술 애호가 및 일본, 유럽, 미국 등의 외국인 호텔 투숙객들에게도 미술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아울러 2003년 세종갤러리는 새로운 고품격 미술문화의 장을 열어나가고자 외부에서도 작품 감상할 수 있는 쇼윈도갤러리를 건립하였으며, 2012년 하반기에 대대적인 갤러리 리뉴얼 공사를 통해 새로운 호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2013년에는 지하의 공간을 갤러리로 리모델링하여 제2갤러리를 오픈하였다. 현재 세종갤러리는 지상 1층, 지하 1층, 쇼윈도갤러리로 이루어져 기존의 평면적인 갤러리와는 확연히 다른 공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각 공간에 걸맞은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