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역사박물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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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교육, 종교,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근대사를 새롭게 조명할 자료와 담론이 모여드는 공간이다. 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가 세운 한국 최초의 서양식 근대 교육기관이다. 고종황제는 1887년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라는 뜻으로 이곳에 배재학당이란 이름을 하사하였다. 2008년 배재학당역사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난 배재학당 동관(서울시 기념물 제16호)은 1916년 준공된 유서 깊은 근대 건축물로, 아펜젤러가 초기부터 영어 수업을 비롯한 전인 교육을 실천했던 공간이자 김소월, 주시경, 나도향 등 수많은 근대 지식인들을 배출한 신교육의 발상지며, 신문화의 요람이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는 근대 교육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소장품들과 함께, 상설 전시실, 기획 전시실, 체험 교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근대사를 새롭게 조명할 자료를 소장하여 전시한다. 수도권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240m에 있다. 주위에 덕수궁과 서울시립미술관이 있어서 함께 둘러보면 좋다.


홈페이지

http://appenzeller.pcu.ac.kr


이용안내

수용인원 : 50~100명

문의 및 안내 : 02-319-5578

주차시설 : 있음(배재정동빌딩 주차장)

주차요금 : 유료

쉬는날 : 매주 일요일~월요일 / 1월 1일 / 설날 및 추석 연휴 / 법정공휴일 / 근로자의 날 / 6월 8일(개교기념일)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10:00~17:00 (입장마감 16:00)

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

관람 소요시간 : 약 1시간


상세정보

소장품현황
-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초판본 (등록문화재)
- 배재학당 아펜젤러 피아노 (등록문화재)
- 배재학당(培材學堂) 현판
- 배재학당에서 사용되었던 교과서
- 주시경 친필 이력서
- 배재학당 교지 《배재》 2호
- 천로역정(天路歷程)
- 서유견문(西遊見聞)
- 《The Korean Repository》
-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의 친필 일기

체험프로그램
생생한 근대 역사 이야기 / 배재학당 건축학교

한국어 안내서비스
가능 (학예연구실로 문의)

예약안내
단체(10명 이상) 관람 시 온라인예약
※ 회차 : 1회차 10:30 / 2회차 14:00
※ 예약 방법은 홈페이지 참조

대관안내
세미나실(59석), 회의실(25석) : 대관이용 가능(문의 02-319-5578)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19 (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