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6.6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1길 38 (홍파동)
홍파동 홍난파 가옥은 1930년대 독일 선교사가 지은 벽돌조 서양식 건물을 작곡가 홍난파 선생이 인수하여 살던 곳이다. 홍난파 선생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이 주택은 1930년대 서양식 주택 특성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홍난파 선생의 <봉선화>, <고향의 봄> 등 대표곡들이 작곡된 곳이고, 그의 대표곡들이 작곡된 산실이므로 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될 가치가 있다. 홍난파는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에 포함된 인물이다.
886.6M 2025-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 (행촌동)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 부부를 추방한 후 딜쿠샤는 동생 윌리엄 W. 테일러가 잠시 관리하였으며, 이후 1959년에 자유당 조경규 의원이 딜쿠샤를 매입하였으나 1963년에 조경규 의원의 재산이 국가로 넘어가면서 딜쿠샤도 국가 소유가 되었다. 그 후로 오랜 기간 방치되어 본모습을 잃게 되었으며 2005년에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가 앨버트의 아들인 브루스 T. 테일러의 의뢰를 받아 딜쿠샤를 찾아내었다. 2006년 브루스는 마침내 66년 만에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던 딜쿠샤를 방문하였고 그렇게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서울시는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2016년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7년 8월에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로 지정되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부터 딜쿠샤를 복원하여 전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술용역 및 설계용역을 진행하였으며, 딜쿠샤에 거주하던 주민들과 원만히 협의하여 2018년 7월에 이주를 완료하였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건물의 원형을 복원하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에 복원을 완료하였다. 복원을 마친 딜쿠샤의 내부 거실은 테일러 부부가 살던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였고 거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테일러 부부가 한국에서 생활하던 모습과 앨버트 W. 테일러의 언론활동을 주제로 한 전시실로 조성하여 2021년 3월 1일에 개관하였다.
895.7M 2025-09-18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64 (소격동)
갤러리조선은 2004년 개관 이래로 한국 미술계에서 중요한 흐름을 만드는 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해 왔다. 올해로 20여 년째 운영 중인 갤러리로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고민하며 작가를 선택하고 그들의 작업을 선보여 왔다. 갤러리 조선은 자신이 다루는 매체의 확장성을 고민하고, 미술을 사회로부터 고립시키시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의 아름다운 예술 세계를 존중하며 지원한다. 2015년부터 갤러리조선과 함께 하는 작가들에 대한 영상 기록을 남기고 국제 교류 전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면서 그들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그런 노력이 미술과 사회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며 한없이 연약한 예술의 세계를 지탱하는 데 일조하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899.2M 2025-06-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32 (청진동)
1937년부터 시작한 청진옥은 피맛골에서 3대째 이어오는 해장국 전문점이다. 오랜 세월 동안 그 전통을 굳건히 이어오고 있는 해장국의 원조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양선지 해장국은 오랜 시간 정성껏 우려낸 깊고 구수한 사골 육수에 신선한 선지, 부드러운 소내장, 그리고 아삭한 우거지와 콩나물 등을 아낌없이 넣어 푹 끓여낸 것이 특징이다. 변함없는 맛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당당히 선정되었다.
900.2M 2025-08-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4길 14
엘 샌드위치는 웰빙 프리미엄 치아바타 샌드위치 샐러드 전문점으로 매일 자연발효를 거쳐 치아바타 빵을 만들고 있다. 여러 곡물 가루에 물과 올리브유만을 넣고 만들어서 담백하고 고소한 치아바타에 신선하고 건강한 야채와 바질페스토가 들어간 생바질치킨이 가장 인기가 좋으며, 이 외에도 버터샌드위치, 코리안 갈비 샌드위치, 아보카도 샌드위치, 콘샐러드 등이 준비되어 있어 친구, 연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수 있다
909.0M 2025-04-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87
아트선재센터는 동시대 실험적 예술 실천을 선보이는 역동적인 현대미술관이다. 1995년 시작된 아트선재센터(1998년 개관)는 전통적인 규범에 도전하고 예술적 표현의 한계를 넓히는 작업을 하는 예술가들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아트선재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대담한 전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아트선재센터는 다음 세대 예술가를 지원하고 보다 넓은 예술 공동체에 그들의 작업이 소개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예술가와 관람객 사이의 의미 있는 대화를 촉진함으로써 아트선재센터는 동시대 지속 가능하고, 역동적인 문화예술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트선재센터는 대우재단의 예술에 대한 사회공헌의 연장선으로 설립되었다. 설립자 정희자 회장은 존경받는 한국의 1세대 여성 기업인 및 문화 예술 후원자로서 문화와 예술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아들 고 김선재의 기억을 기리기 위해 1991년 경주에 선재미술관을 설립한 뒤, 1998년에 아트선재센터를 설립하였다.
922.3M 2025-05-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세종로)
02-399-3270
해외 여행자들에게 매우 친숙한 DFS는 1960년 홍콩에 매장을 창업한 이래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30여 년 동안 세계 각지에 지점망을 확보하여 지금은 약 16개국에 150여 개의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면세점 체인 업체이다. DFS는 국제공항 및 유명 호텔을 비롯하여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항상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DFS에서는 자체 구매팀을 통하여 세계 유수의 일류 브랜드만을 엄선하여 전 세계 DFS 매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그 품질도 보증하고 있다. 향수, 화장품, 시계, 액세서리, 가죽제품,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등 최신 제품들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다른 유통기관보다 저렴하고 확실한 품질의 일류 상품을 한 곳에서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여행하는 나라나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이나 민예품 등도 엄선하여 갖추어 놓고 있다.
922.6M 2025-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청진동)
디타워(D-Tower)는 각기 다른 콘셉트의 레스토랑, 카페, 리테일샵, 오피스 공간으로 이뤄져 있는 오픈형 복합 타워이다. 광화문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디타워 광화문 외부에는 옛 피맛골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당시의 느낌을 재현한 디타워만의 독특한 길인 소호(SOHO)가 있다. 작지만 좋은 가게가 모여 있다는 의미의 이 길에서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메뉴를 중심으로 경리단길과 가로수길에서만 볼 수 있었던 트렌디한 맛집들을 큐레이션 하여 이국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내부로 들어서면 직선으로 시원하게 뻗어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볼 수 있다. 1층부터 5층까지 연이어 오픈된 테라스 공간은 언덕을 오르는 듯한 재미를 주면서도 머무르는 동안 어반 라이프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편안함을 준다.
922.6M 2025-11-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청진동)
종로구에 위치한 모던샤브하우스는 여러 가지 특제 육수를 취향에 맞게 골라 소고기, 돼지고기, 채소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전 코스 동일하게 4가지 부위의 돼지고기, 소고기를 제공한다. 매장 내부는 자연 소재인 흙과 돌, 나무를 주재료로 한 목구조로 구성되었으며, 팟(POT) 안에 담긴 고기, 야채 등 식재료들이 익어가며 살랑거리는 흐름을 만든다는 것에서 영감을 받았다. 또한 다양한 룸 보유로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및 회식 등의 장소로도 인기인 곳이다.
922.6M 2026-01-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청진동)
만리지화는 ‘만리를 달려 불을 만난 장어’라는 뜻을 품은, 장어가 지닌 한국적 미식의 깊이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장어 다이닝 브랜드이다. 동의보감에서 ‘만리어’라 불릴 만큼 먼 바다를 헤엄쳐 산란지로 향하는 장어의 강인함을 모티프로 삼아,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를 비장탄으로 정성스럽게 구워 올린다. ‘장어’라는 식재료를 한국적 미감으로 재해석하여, 전통 건축의 요소를 모던하게로 담아낸 공간에서, 편안하고 우아한 식경험을 전한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과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풍미를 만리지화에서 경험할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장어덮밥, 장어구이, 장어구절판, 장어 코스가 있으며 제철 재료를 이용하여 계절별로 구성이 변경되는 도시락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