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Km 2025-12-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79길 24 (역삼동)
역삼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도심 속 근린공원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남녀노소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운동 기구가 설치되어 있으며, 휴식을 위한 정자와 벤치가 있다.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산책 및 쉼터로 많이 이용한다. 강남구보건소 지정 금연/금주 공원이다.
6.7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광통교는 조선 시대 청계천에 놓인 다리 중 가장 규모가 컸으며, 도성 내 주요 도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였다. 현재는 청계광장을 기준으로, 청계천의 2번째 다리다. 태조가 조선 초 도성을 건설할 때 흙으로 놓았는데 태종 10년(1410) 큰 비로 다리가 떠내려가자, 태조의 왕비 신덕왕후 강씨의 능인 정릉 옛터의 병풍석 등 석물을 가져다 돌다리로 만들었다. 광통교는 조선시대 육조거리-운종가-숭례문으로 이어지는 도성 안 중심 통로였으며, 주변에 시전이 위치하고 있어 도성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던 다리였다. 특히 옛부터 서울에서는 큰 다리로 알려져 정월 대보름이 되면 도성의 많은 남녀가 이곳에 모여 답교놀이를 하던 곳으로 유명했다. 광통교는 1958년 청계천 복개 공사로 인해 철거되었으나, 2005년 청계천 복원 사업에 따라 다시 복원되었다. 복원된 광통교는 원래의 모습과 유사하게 석조 다리로 만들어졌으며, 길이 30m, 폭 6m, 높이 4m 규모다. 지금도 청계천을 건너는 다리로 사용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며 청계천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소다.
6.7Km 2025-05-08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7길 28
우진가는 와인과 함께 한우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와인을 즐기기 위한 글라스, 전문인력,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상등급의 한우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한우 1++이며, 채끝과 등심, 안심, 토시살, 살치살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점심 한정메뉴로 한우육개장반상, 한우육회비빔밥 반상, 한우갈비탕 반상 등을 먹을 수 있다. 간단한 식사부터 품격 있는 모임까지 모두 가능하다.
6.7Km 2025-12-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2
신문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인 한성순보 창간(1883) 이래 한국 신문 140년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세기의 경계를 지나던 2000년 동아일보사가 한국 신문의 역사를 성찰하고 그 교훈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고자 개관했다. 세계적으로 신문 박물관은 1931년 독일 아헨시에 세워진 국제신문박물관을 비롯하여 미국 워싱턴의 뉴지엄, 일본 요코하마의 일본신문박물관 등 손에 꼽을 정도이며, 유구한 언론의 역사를 가진 선진 각국과 함께하는 상징적인 박물관이다. 신문은 역사의 그릇이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그날그날의 역사가 숨 쉬고 있다. 따라서 시대와 함께 명멸과 성쇠를 거듭했던 신문의 과거와 현재를 모아놓은 신문박물관은 축소된 역사의 현장이라 할 수 있다. 신문박물관은 신문을 통해 우리 근현대사를 조망한다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고 언론발달사에 한 획을 긋는 작업이라는 언론사적 의미와 우리나라 박물관의 지평을 확장하는 문화사적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6.7Km 2025-12-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8길 18
연남동 공방거리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예술 문화 공간으로, 경의선 숲길공원 연남동 구간 인근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골목문화거리다. 이곳은 마포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과 수공예 작가들이 모여 자신들만의 창작 활동을 펼치는 공방과 감각적인 편집숍들이 밀집해 있어,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들과 독특한 감성의 인테리어 소품점, 수공예 액세서리나 도자기, 캔들, 가죽 제품 등을 제작·판매하는 공방들을 만날 수 있다.
6.7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2 (세종로)
일민미술관은 대중적이고 동시대적인 현대미술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일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미술관으로 평생을 언론과 문화진흥에 바친 일민 김상만 선생(전 동아일보 명예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동아일보 옛 사옥에 자리 잡고 일민문화관으로 출발하여 1996년 일민미술관으로 등록하였으며,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2002년 대형전시실과 일민컬렉션을 갖춘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관하였다. 전시 공간은 1, 2, 3층에 3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미술관 1층에 카페와 각종 아트상품과 출판 인쇄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둥 서점이 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도자기와 서화, 근대기의 회화 등 일민컬렉션과 동아일보 위탁 소장품, 현대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일민컬렉션은 일민선생이 생전에 수집한 도자기와 서화 등으로 단아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며, 동아일보 소장품은 동아일보와 신동아, 여성동아의 삽화 등으로 한 시대를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6.7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85길 5-14 (역삼동)
역삼동 북어집은 북어 요리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곳으로 북어찜과 북어구이가 유명한 집이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 2번 출구 부근에 있다.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메뉴는 북어찜과 북어구이 등으로 단출한 편이고 점심에는 북어찜 백반이 근처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국물이 많은 이곳의 북어찜은 해장 요리로 많이 찾는다. 쟁반에 1인분의 음식을 내어 주는 것도 인상적이다, 북어 요리 외에 부추전도 별미이다. 식당 주변에 서울 선릉과 정릉(세계문화유산)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6.7Km 2025-12-29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74 (장충동1가)
52년 전 지금의 장충동 족발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만정 빌딩이라는 건물이 있었는데 그곳에 두 개의 족발집이 문을 열면서 장충동 족발집의 역사는 시작됐다. 그 두 족발집은 1년 터울을 두고 문을 열었고 지금까지 족발거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맨 처음 문을 연 한 식당에서 처음부터 족발을 메뉴에 올린 것은 아니다. 빈대떡과 만두를 주메뉴로 식사와 술을 팔던 그 식당에서 손님들이 든든하면서도 싸게 먹을 수 있는 술안주를 원했고 주인 아주머니는 어릴 때 기억을 되살려 족발을 안주에 올리게 됐던 것이다. 그 집 아주머니의 고향은 평북 곽산, 그러니까 평안북도에서 먹었던 족발 요리가 장충동에 터를 잡게 됐다. 그 아주머니의 어머니가 겨울이면 돼지를 통째로 잡아 걸어 놓고 고기 요리를 해줬는데 그중 꼬들꼬들하게 마른 족발 요리의 맛이 아주머니의 입맛과 마음에 남아있었다. 이렇게 시작된 장충동 족발은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을 거치면서 이름을 타게 되고 덩달아 지금의 족발거리에 식당들이 줄지어 생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지기 시작한 게 장충동 족발거리다. 지금도 큰길과 좁은 골목에 10여 집이 옹기종기 모여 옛 맛을 지켜가고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으며 수십 년 동안 족발거리의 명성을 지켜온 것은 푸짐하고 맛 좋은 족발 때문일 것이다. 족발을 만드는 집마다 그 맛의 차이가 조금씩 난다는 게 이 거리의 아주머니들 설명이다. 족발 거리에서 족발과 함께 빈대떡과 파전 등 곁들여 나오는 다른 음식도 즐겨볼 만하다.
6.7Km 2025-11-06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 48 (구로동)
02-860-2140
2025년 제10회 구로청소년축제가 10/18(토) 구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구로청소년축제는 구로청소년자치연합 '그린나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더욱 특별한 행사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청소년축제는 '경기를 지배하듯, 구로의 주인공이 되자'라는 의미인'Own Game, Own GURO' 를 주제로 개최되며, 스포츠를 재해석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의 수요를 맞춘 댄스, 밴드 동아리 공연, 진로체험박람회, 학생과학축전, 마을교육기관 체험부스와 이벤트, 아이돌(H1-KEY)의 공연이 진행된다.
6.7Km 2025-07-28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74-6 (장충동1가)
02-2279-9759
50여 년 전통의 장충동 족발거리에 위치한 유명 맛집이자 원조집으로 소문난 평안도족발집이다. 족발 본연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족발 마니아들의 단골 맛집 중 하나로 꼽힌다. 다른 족발집과 다르게 족발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안쪽에 위치해 있으므로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서 ‘평안도 족발집’을 족발 메뉴 개발자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