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Km 2025-03-21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48-8
너릿재공원은 광주와 화순 경계선에 있는 공원으로 너릿재 옛길과 유아숲이 함께 있는 곳이다. 너릿재 옛길은 1971년 너릿재 터널이 뚫리기 전까지 아주 오래전부터 광주와 화순을 잇는 연결도로로 2011년 4월부터 벚꽃길 조성, 배수로 정비, 사면정비, 차량통제, 순환산책로 조성, 편의시설 설치 등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쾌적한 너릿재 명품숲길로 2012년 7월 재탄생하였다. 벚꽃과 수목이 울창한 치유의 숲으로 가족이 산책하기에 적합한 휴식공간이다. 또한 너릿재 유아숲은 도시의 어린이들이 계절별 자연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숲 교육을 통해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열린 체험 공간을 조성한 곳으로 숲 속 연못, 곤충 관찰대, 외줄 타기 체험장, 트리하우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과 휴식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5.8Km 2025-01-15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로 228 (농성동)
농성화로본점은 광주시 농성동에 있는 옛날식 화로구이 전문점이다. 옛날식 화로에 옛날식 테이블을 갖추고 있어 추억의 맛과 멋을 찾으려는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할 수 있는데 지하철 1호선 농성역 3번 출구에서 가깝다. 대표 메뉴는 생삼겹살, 생오겹살, 생가브리살이고 음식을 주문하면 큰 쟁반에 김치, 깻잎장아찌, 마늘, 쌈장 등의 밑반찬이 나온다. 고기와 잘 어울리는 된장짜글이 김치찌개, 비빔국수 고추장찌개도 맛있다. 노포 감성 맛집답게 퇴근 후 찾는 직장인들이 많고 가족 외식을 하기에도 좋다.
5.9Km 2025-05-13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1094
062-366-3744
개마고원은 맛과 멋, 풍요로움을 전하는 한우고기 전문점으로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하고 있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20년을 넘게 해온 광주의 맛집이다. 한우 꽃살, 갈빗살, 안창살, 생고기 등 최상급 고기류와 단체 손님에게 안성맞춤인 버섯불고기, 집밥 같은 한 끼 식사를 드리고자 준비한 한우사골우거지탕, 생고기비빔밥, 새싹비빔밥, 돌돌비빔밥등 개마고원은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는 맛과 멋의 공간이 될 것이다. 자연 그대로 입맛 돋우는 맛깔스러운 음식과 예술혼 깃든 아늑한 공간이다.
6.0Km 2025-10-23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5번길 2 (화정동)
광주광역시 지하철 학동증심사입구역 근처에 있는 순댓국, 머리국밥 전문점이다. 간판을 포함한 외관에서 풍겨오는 맛집의 포스는 노포 식당들만 품을 수 있는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순대와 돼지 내장을 주재료로 한 메뉴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봉자순대국밥, 식당 이름에 메뉴가 들어간 만큼 순댓국이 이 집의 대표 메뉴다. 부위별로 선호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내장국밥, 머리국밥, 암뽕순대국밥 등이 각각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 식당 인근에 광주백범기념관, 학동역사공원 등이 있어 관광 전후 들러보기 좋다.
6.0Km 2023-08-10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산책하기 좋은 풍암저수지(호수공원)와 다리를 기점으로 좌우가 연못으로 이루어진 전평제, 호수 및 열린광장, 조각공원 등 각종 조경, 편의시설을 갖춘 상무시민공원 까지 가족, 연인 등 함께 하기 좋은 여행코스 이다.
6.1Km 2025-03-21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40
062-604-2002
경기장 주변의 관람객 출입구와 바닥포장 패턴의 방사형 설계 및 조경시설물의 열 주 배치를 통해 원형경기장에서 강렬한 빛이 발산되는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빛고을 광주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경기장의 지붕과 스탠드를 지지하는 대형 기둥을 Y자 형태로 설계하여 지붕과 기둥의 전체적인 모습이 광주의 전통 민속놀이인 고싸움놀이에 사용되는 고의 머리 모습을 나타내도록 하고 동서 양측 지붕이 마주하고 있는 모습은 고싸움놀이 중에 상호 충돌하려는 고의 모습을 상징화하고 있다. 또한 4만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축구 경기장으로 미디어 센터, 선수대기실, 통신 및 의료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각종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6.2Km 2025-04-08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맥문동숲길은 용봉나들목에서 문흥분기점에 이르는 도심 속 숲길로, 기존에는 ‘천지인 문화소통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이후 메타세쿼이아 숲을 따라 맥문동꽃이 어우러져 핀다고 하여 맥문동숲길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천지인 문화소통길(4.7㎞)은 광주광역시 북구청이 2012년 행정안전부의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13년 조성한 ‘시민의 솟음길’ 8㎞ 구간의 일부에 속한다. 시민의 솟음길은 문흥동 중흥파크맨션 입구에서 삼각산 길을 따라 주룡마을까지 메타세쿼이아를 활용한 녹색길이다. 맥문동숲길은 호남고속도로 곁을 따라 이어지는 천지인 문화소통길 중에서 ‘지(地)’의 공간에 속하는 길이다. 1970년대에 광주광역시를 지나는 호남고속도로 도심 구간을 도시와 구분하기 위해 둑을 쌓았고, 1980년대 후반부터 문흥지구 등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방음벽이 세워지자 외곽의 자투리땅으로 방치된 공간이었다. 광주광역시 북구청과 주민들이 약 4년에 걸쳐 가꾼 결과, 지금의 아름다운 숲이 되어 각광받게 되었다. 매년 5~6월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따라 약 1㎞ 구간에 걸쳐 보랏빛 맥문동꽃이 필 때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줄지어 찾아온다. 맥문동숲길은 호남고속도로변의 완충녹지 구역으로, 주민들이 나서서 버려진 땅에 메타세쿼이아 나무와 맥문동을 심어 명품길로 호평받고 있다. 맥문동은 꽃보다 약초로 더 알려진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겨울에도 푸른 잎이 남아 있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또한 큰 나무의 그늘 밑에서 조화를 잘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맥문동숲길에는 의자, 안내판, 데크로드 등 편의시설과 야간조명을 비롯한 경관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다. 2017년부터 용봉나들목에서 용봉저수지로 이어지는 비엔날레 명품산책길 조성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문화와 휴식, 자연과 함께 하는 도심 속 걷고 싶은 산책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6.2Km 2025-04-10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1 (선교동)
너릿재 옛길은 광주 동구 선교동에서 화순읍을 잇는 약 4.3㎞ 의 고갯길로, 예로부터 광주와 전남 동남부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였다. 무등산에서 장불재로 이어져 남쪽 수레 바위산과 소룡봉 사이의 재로 현재 29번 국도가 통과하고 있다. 너릿재는 1971년 터널이 개통되기 전까지만 해도 눈이 많이 오면 한 달 넘게 길이 끊기기도 했고, 옛적에는 낮에도 산적이 나오는 험한 고개였다고 한다. 또한 갑오 농민 개혁 때에는 농민군들이 무더기로 처형되었고, 6•25전쟁 때는 빨치산과 국군들이 대치했던 것이기도 하다. 『여지도서』(화순)에 "북쪽으로 광주와의 경계에 있는 판치(板峙)까지 가는 길이 9리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대동지지』에 "판치는 북쪽 10리에 있으며, 광주와 경계이다."고 수록되어있다. ‘판(板)’은 판판하고 넓게 켠 나뭇조각인 널빤지를 의미하는데, 널재 또는 널의 재에서 너릿재가 한자로 표기되면서 판치가 된 것으로 보인다. 1971년 너릿재터널 개통 후에 오랜 세월 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걷기 좋은 명품 숲길’로 다시 탄생한 너릿재 옛길은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특히, 봄이 되면 산등성이를 따라 놓인 고갯길을 따라, 연분홍빛 벚꽃길이 장관을 이룬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고 자연 그대로 피어난 벚꽃들을 보기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인기장소가 되었다.
6.2Km 2025-07-18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만연산은 해발 609m로 화순읍과 광주 동구의 경계선에 위치하여 광주의 명산인 무등산으로 연계되는 산이다. 무등산의 주 산줄기가 남서쪽으로 뻗어가다 한줄기는 안양산으로 내려가 호남 정맥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줄기는 더 남서쪽으로 이어져 남동부 쪽으로 살짝 비켜서 있는 봉우리가 만연산이다. 만연산은 나한산이라는 별칭이 있다. 여지도서, 해동지도 등의 고서에서는 나한산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지금은 나한산이 아니라 만연산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산 아래에 있는 만연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산의 북쪽 능선은 무등산과 이어지며 등산로가 개발되어 있다. 자연 치유의 숲으로 알려진 만연산 오감연결길이 개발되었는데 이 길은 다산 정약용이 독서를 하며 걸었던 길이라고 한다. 주변으로 만연 폭포를 비롯하여 만연산 치유의 숲 등을 비롯하여 인근에 휴양림이 있어 등산객과 여름 피서객이 몰리는 곳이다.
6.2Km 2025-12-12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세량리
미국의 유명한 뉴스 채널 CNN이 [한국에서 가봐야 할 곳 50곳]에 선정할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간직하고 있다. 또한 화순 8경 중에 제8 경이며 둑을 의미하는 세량제라고도 불린다. 세량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1969년 준공되었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면 잔잔한 호수에 비친 산벚꽃과 초록의 나무들이 수면 위에 거울에 비추듯 그대로 투영되어 이국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국의 수많은 사진작가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매년 봄 화순을 찾고 있다. 여름이면 세량지를 물들인 짙푸른 녹음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물가를 호젓하게 즐기기 적당하고 가을이면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든 산과 어울려 그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세량지는 봄부터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까지 계절을 초월해 경치를 즐기며 산책하기 좋은 힐링 장소이다. 세량지로 향하는 길목에 습지원이 있고 둘레길과 세량 누리길이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