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Km 2025-01-2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사로 561
김제 모악산 도립공원 근처에 있는 낙지볶음 맛집이다. 황토색 기와집으로 예스러움이 내부는 정겹고 따뜻한 분위기에 입식, 좌식, 별도의 룸이 마련되어 있다. 낙지볶음이 유명하며 고구마 대 김치, 배추김치 등이 기본 반찬으로 나온다. 낙지볶음에 소면 사리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후식으로는 달콤한 수정과가 나온다. 그 외 묵은지 닭 매운탕도 인기 메뉴이며 옻닭, 감자닭볶음탕 등도 맛볼 수 있다. 인근에 금산사가 있어 둘러보기 좋다.
11.3Km 2025-01-1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로 460-20
김제 모악산의 금산사 도립공원 입구에 있는 세련된 분위기의 감성 카페이다. 넓은 잔디 마당과 모던한 건물을 갖추고 있으며, 실내외에 넓은 간격을 두고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 쾌적하게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탁 트인 전망이 인상적이며,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건강한 레시피로 제조하여 판매한다. 카페 자체 주차장이 있으며, 도립공원 주차장을 이용해도 된다.
11.4Km 2025-08-1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망제동
망제동석불입상은 전라북도 정읍시 두승산의 지맥인 만제봉 중턱에 있는 석불로 대암석불이라고도 한다. 머리에는 마치 갓과 같은 테가 큰 모자를 쓰고 있어 유교적인 성격이 가미되었음을 알 수 있다. 어깨는 다소 움츠린 모습이며, 턱 밑에는 옷 주름이 있다. 손목 아래에는 세 줄의 평행선이 내려지고 있다. 오른손은 어깨높이로 들어 손바닥을 보이며 손끝은 위를 향하고 있다. 왼손은 마찬가지로 손바닥을 보이는데 손끝이 땅을 향하고 있다. 얼굴 표현과 손 표현에 노력이 집중된 불상으로 민속적인 특색을 띠고 있다. 큰 부처로 한 덩이 돌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보존이 잘 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 창동서원, 백운암 석불입상, 말목정과 감나무, 전봉준 선생 고택, 말목장터 유지비가 있어 연계 관광할 수 있다.
11.5Km 2025-12-16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수성동
전라북도 정읍시의 주산으로, 정읍시가지 북쪽을 감싸고 있다. 고당산에서 뻗어 내린 산줄기가 칠보산을 거쳐 성황산으로 이어지고, 성황산에서 다시 두락봉로 이어진다. 예전의 산기슭에 성황사(성황당)가 있어 성황산이라고 불렀는데 동국여지승람과 1888년 고종 25년 간행된 정읍 지에는 등산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매산 또는 매봉이라고도 하였다. 서쪽 기슭에 충무공 이순신의 사당인 충렬사와 독립운동가 박준승의 묘, 한국전쟁 때 희생된 영령들을 기리는 충혼탑 등으로 구성된 충무공원이 있다. 성황산에는 3가지의 등산코스가 있으며 등산하기 편하도록 나무 데크로 되어 있으며 정상에서는 정읍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며 산아래 쪽에 용호 약수터가 있다. 성황산은 정읍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정읍 전통의 음식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주변에 다양하다.
11.7Km 2025-08-19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로 494
모악산은 전라북도 전주시 중인동, 김제시 금산면, 완주군 구이면에 걸쳐져 있으며 1971년 12월 2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호남 4경의 하나인 모악산은 높이 793.5m로 김제평야의 동쪽에 우뚝 솟아있어 호남평야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구전에 의하면 모악산 꼭대기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닮은 큰 바위가 있어 모악산이라 했다고 한다. 또는 어머니의 산이라는 의미를 가진 엄뫼를 의역하여 모악이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전해진다. 백제 법왕 원년(599년)에 건립된 금산사가 있으며 모악산 동남쪽 중턱에는 대원사, 수왕사가, 모악산의 서쪽으로는 귀신사가 있다. 모악산에 등록된 사찰만 해도 청룡사, 심원암, 학선암, 용천암, 보현사, 천국사, 용화사, 쌍용사, 월명암, 도통사 등이 있고, 이 밖에 증산교 본부를 비롯하여 많은 신흥종교 단체가 자리 잡고 있다. 국보, 보물, 지방문화재가 산재해 있는 모악산은 사시사철 변모하는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워 사찰을 찾거나 등산을 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 명소이다.
11.7Km 2025-11-0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이평면 창골길 38-27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에 학문을 연구하고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역 사림에 의해 설립된 사립 교육 기관이다. 창동서원은 정읍시 이평면에 있는 서원으로, 1965년 이곳 유림들의 발의로 창건, 김택술을 배향했다. 김택술의 본관은 부안, 자는 종현, 호는 후창이다. 17세 때 천안 금곡에 있는 전우를 찾아가 수학하여 후창이란 호를 받았다. 1906년 최익현의 태인 의병에 참여했으며, 송병선, 김복한과도 사귀었다. 1909년 부모가 병이 나자 손가락을 찢어 환자에게 피를 먹였고 어머니가 죽자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하여 효로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왜적 타도의 기회를 엿본다는 뜻으로 불망실을 짓고 후진을 교육하며 철저한 배일사상을 고취하여 항거했고 1954년 세상을 뜬 후, 1975년 사론으로 계양사에 추배되었다. 창동서원의 건물은 사우, 강당, 고직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으며, 후창집을 비롯한 많은 책이 보관되어 있다.
11.7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덕천면 도계1길 34-13
이희맹·김제민·최안·김지수를 비롯하여 김제안·김흔·김섬·김습 등을 기리고 있는 서원이다. 이희맹은 조선 전기 문신이며 김종직의 제자로 성균관 재학시절부터 문장과 인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성종 23년(1492)에 장원 급제하여 등용되었으며 이후 여러 벼슬자리를 거쳤다. 김제민(1527∼1599)은 이항의 제자로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의병을 모아 왜군과 싸워 공을 세웠다. 이 서원은 현종 14년(1673)에 이희맹, 김제민과 더불어 조선 중기 의병장 최안과 조선 중기 문신 김지수를 모시기 위해 세웠다. 그 뒤 숙종 23년(1697)에 김제안을, 헌종 6년(1840)에 김흔을 더하여 모셨다. 고종 5년(1868)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되었다가 1962년에 고쳐 지었는데, 이때 김섬과 김습의 위패도 함께 모셨다. 현재 경내에는 위패를 모신 사우, 강당인 서당, 동재와 서재, 신문, 고사, 대문 등이 있다. 사우에서는 해마다 9월에 제사를 지낸다. (출처: 국가유산청)
11.9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충정로 228-13
충무공원은 정읍시청 바로 동쪽 성황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원 내에는 충렬사가 있다. 충렬사는 조선시대 정읍현감을 지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배향하기 위해 세운 사우로 범국민적 발의로 1949년 사우건립을 시작하여 1963년 4월 완공했다. 이때부터 공의 탄신일인 1월 28일 탄신제전을 봉행하고 있다. 공은 선조 22년(1589년) 정읍현감으로 부임하여 선조 24년(1591년)까지 재임하였고, 동년 2월 전라좌도수군절도사로 영전하였다. 이러한 공의 유덕과 애국충정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일제강점기 신사가 있었던 곳인 이곳에 국민의 정성 어린 성금으로 사우를 건립 영정을 봉안하였다.
11.9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덕천면 학전길 32-57
정암 조광조를 중심으로 덕촌 최희정을 기리고 있는 서원으로 1960년 지방 유림이 지었다. 조광조(1482∼1519)는 조선 전기의 문신이며 성리학자이다. 김종직의 학통을 이어 사림파의 중심이 되었으며 급진적인 개혁을 실행하였다. 이를 반대하는 훈구세력의 모함으로 유배되어 기묘사화(1519) 때 희생되었다. 최희정은 조광조의 가르침을 받았고 조선 중종 11년(1516) 무과에 급제하였다. 이때 함경도에 여진족이 침입하자 조광조가 추천하여 적을 크게 물리쳤다. 중종은 그 공로로 현재 서원이 있는 땅을 하사하였다고 한다.
11.9Km 2025-03-04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충정로 184
정읍향교를 처음 지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인조 16년(1638)에 이곳 유림들이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웠다. 그 뒤 8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향교 내에 있는 대성전은 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앞면 3칸, 옆면 3칸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정읍향교 대성전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