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Km 2024-11-26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92길 30
010-3746-203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황토집은 몸에 좋은 황토, 숯, 짚, 옥, 나무 등 자연적인 재료로 만들어져, 이곳의 건강한 기운을 하룻밤만 머물러도 바로 느낄 수 있다.
2.6Km 2024-04-2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백련사길 39
02-360-8684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실내수영장은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본관 2층에 있으며 973.16㎡ 규모의 수영장으로 일반 수영 강습 및 생존 수영 강습, 아쿠아로빅 등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총 7개의 레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인풀, 유아풀로 구성되어 성인 및 어린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천연소금을 이용한 전기분해 시스템을 이용하여 수질관리를 하고 있다. 자유 수영을 이용할 경우 2층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티켓을 발권하고 안내데스트에서 팔찌를 받아서 이용해야 한다. 자유 수영 비용이 저렴하여 평일이나 주말을 이용하여 자유 수영을 즐기기에 좋다.
2.6Km 2025-05-0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02-330-1410
안산 3000그루의 벚꽃과 함께, 도심속 수변감성 홍제폭포를 감상하면서 봄빛축제를 즐길 수 있다.
2.6Km 2024-12-0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모래내로 412
서울특별시교육청 서대문도서관은 녹음이 우거진 안산도시자연공원 안에 자리 잡고 있다. 20만여 권의 장서와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 매달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관 1층에는 어린이실, 시청각실, 문화교실 1·2, 서고, 북카페, 수유실이 있으며, 2층에는 디지털·연속간행물실(장애인정보누리터), 3층에는 종합자료실, 4층에는 제1·2·3 자율학습실, 노트북실, 휴게실이 있으며 이용 시간은 각각 상이하다. 이외에도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북큐레이션 공간과 다양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네마 갤러리 등 조성되어 있다.
2.6Km 2025-01-2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모래내로 350
점심에는 경양식집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저녁에는 호프집으로 운영한다. 옛날 그대로 추억의 경양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가성비가 좋으면서 항상 시원한 미역국과 잘 익은 오이소박이와 깍두기가 나오는 곳이다. 그 외 수프도 직접 만든 수제 수프이다. 메뉴는 돈가스, 생선가스, 햄버그스테이크 외에도 오므라이스, 김치볶음밥, 제육덮밥 등을 판매한다. 가장 좋은 점은 한 가지 메뉴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에버그린정식(햄버그스테이크, 돈가스, 생선가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다.
2.7Km 2024-07-1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67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추어탕 맛집이다. 깔끔하고 맛있는 추어탕을 맛볼 수 있다.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추어탕, 황태, 닭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갈추어탕과 통추어탕을 먹을 수 있다. 추어탕을 주문하면 추어튀김도 함께 주는데 바로 튀겨서 바삭하고 맛있다. 몸보신을 하시고 싶다면 추어탕 한 그릇을 추천한다.
2.7Km 2025-01-1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62-24
02-3140-8302
카페 폭포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카페로 홍제천 인공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밀크티, 에이드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판매한다. 카페의 내부와 외부 어디서든 폭포를 감상할 수 있도록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폭포의 모습은 크기가 꽤 크고 자연 절벽에서 흘러 실제 폭포를 보는 것 같이 장관이다. 또한 이곳은 상업공간이 아닌 서대문구에서 운영하는 공간으로 수익금은 관내 대학 장학금으로 사용되어 방문자들에게 뿌듯함까지 전해준다.
2.7Km 2024-12-1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62-24 (홍은동)
자연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며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소리를 배경 삼아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도서관이다.
2.7K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지문길 1-38 (홍은동)
옥천이란 아주 맑은 샘을 말한다. 여기서 나오던 샘물에 약효가 있어 환자들이 모여들었다는 기록이 전한다. 또한 옥천암의 보도각에는 마애보살좌상(보물 제1820호)이 모셔져 있다. 이를 ‘해수관음상’ 또는 ‘보도각 백불’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보도’는 ‘모든 중생을 제도한다’는 의미로서 관세음보살의 발원을 가리킨다. 따라서 ‘해수관음상’이 가장 정확한 명칭이며, 실제 기록도 전한다. 백불(白佛)이라는 이름은 외국인들이 White Buddha라고 기록한 것에서 유래한 듯하다. 마애보살좌상은 12~13세기 고려시대 마애불상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성형이 『용재총화(慵齋叢話)』에서 불암(佛巖)이라고 기록한 것이 가장 오래되었다. 신라시대 이후 이 일대에는 장의사, 승가사, 사현사 등 유력한 사찰이 있었으므로 그 영향을 받아 보도각과 옥천암이 창건되었을 듯하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읍을 정하면서 여기서 기도를 올렸다는 전설이 있고,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여기서 전투를 벌였다는 전설, 흥선대원군의 부인이 아들 고종을 위해서 기도했다는 전설 등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