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15
02-738-8885
수제비 짬뽕도 인기메뉴이다. 대표메뉴는 짜장면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6.3Km 2024-01-05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56-10
연남동 키친숲은 화이트톤과 우드톤이 결합된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의 혼밥 하기 좋은 곳이다. 메뉴는 새우크림카레와 소고기토마토카레 2가지이며, 2가지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반카레가 인기이다. 이 외에 사이드로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고로케, 순살닭튀김 등이 있으며 면으로 카레를 즐길 수 있는 카레우동도 맛이 좋다.
6.3Km 2025-01-06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233-4
031-966-7485, 031-962-6655
원당종마목장과 서삼릉과 가까운 거리에 자리잡은 너른마당은 인근 음식점들 중에서도 터줏대감 격에 속한다. 근방에는 맛집들이 모여있는 곳이다보니 주말이나 휴일에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너른마당에서는 오리, 닭 등의 육류와 밀, 녹두를 이용한 음식들을 팔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통오리밀쌈이 보양식과 별미를 겸한 음식으로 인기가 좋다. 얇은 밀전병에 오리고기와 파, 마늘, 양파, 기타 채소류를 싸먹는 통오리밀쌈은 손으로 찢어낸 오리고기와 파, 마늘, 양파가 어우러진 맛이 일품이다. 너른마당에서는 곡주를 판매하는데 녹두지짐이 안주로 제격이다.
6.3Km 2025-06-1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251 (성산동)
02-2036-9214
여성마라톤은 매년 5월에 개최되는 역사 깊은 행사로, 올해로 25회를 맞이한다. "나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제25회 여성마라톤은 개인을 밖으로 이끌며 참가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회이다. 이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개인, 친구, 가족, 직장 동료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존과 포토존 등이 마련될 예정으로 달리기 외에도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6.3Km 2022-10-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11
02-777-6556
서울특별시 경복궁(정부 서울 청사)역 부근에 위치한 양식당이다. 정통 이탈리아 화덕피자와 파스타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마르게리따피자이다.
6.3Km 2025-04-0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251 (성산동)
041-567-6242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기후위기로 인해 손상된 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위해 4.22/ 8.44km를 달리거나 걸으며 이번 대형 산불피해와 기후위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반찬과 선풍기를 기부하는 글로벌 기부런입니다. 대한민국 최대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이 있던 월드컵공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6.3Km 2024-12-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길 7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은 1979년 세계 어린이의 해를 기념하여 설립된 우리나라의 유일한 어린이 전용 공립도서관으로 인왕산 자락의 사직공원 안에 있다. 국내에서 발행되는 어린이와 관련된 각종 사전, 컴퓨터, 각 교과목, 과학, 예술, 명작, 창작동화, 역사, 지리에 관련된 도서 등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을 위한 많은 자료가 비치되어 있다. 자료는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고, 일부는 가정으로 대출할 수 있다. 어린이에게 필요한 모든 자료는 제1 자료실, 제2 자료실, 유아실 등의 자료실에서 볼 수 있으며, 디지털 자료실에서는 전자 자료 및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문화공간인 전시실을 마련하여 어린이와 지역주민의 문화공유 장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와 독서동아리도 운영되고 있다.
6.3Km 2025-04-02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8길 18
연남동 공방거리는 마포의 젊은 예술가들이 활동하는 공방과 편집숍 등이 밀집된 공간으로, 경의선 숲길공원 연남동 구간 인근에 형성된 골목문화공간이다. 골목들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벽화들이 그려져 있으며, 젊은 예술인들의 수공예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주변 관광지로 경의선 숨실공원, 연남동 동진시장 등이 있다. (출처: 마포구 문화관광)
6.3Km 2025-05-20
조선시대에 ‘종묘사직’을 버린다는 것은 곧 나라가 망하도록 방치해 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묘는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한 사당을, 사직은 땅과 곡식의 신에게 풍년을 비는 제단을 말한다. 종묘와 사직은 나라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안녕과 번영을 비는 가장 신성한 공간이다. 태조 이성계는 한양을 새로운 도읍지로 결정하고, 경복궁보다 종묘를 먼저 세웠다. 경복궁 왼쪽에 종묘, 오른쪽에 사직을 세웠으니, 이들 장소를 돌아보면 조선왕조의 시작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