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기념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선교기념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선교기념비

선교기념비

0m    29175     2018-09-28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60

* 배유지 목사가 처음으로 예배드린 곳, 선교기념비(宣敎記念碑) *

양림동 선교기념비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 목사가 광주에서는 처음 예배드린 곳을 기념하기 설립한 비이다. 1982년 12월 6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전남노회가 세운 것으로 자연석 화강암제에 음각으로 되어 있으며, 크기175cm, 폭이 85cm, 두께 50cm 로 되어있고 화강기단 위에 세워져 있다.음기 내용은 국문과 영문으로 되어 있다.

[국문]

이곳은 하나님의 보내심 받아 1904년 12월 25일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 목사가 광주에서는 처음 예배드린 곳으로, 그 거룩한 뜻을 길이 기리어 여기 돌비 하나를 세우니라.

[영문]

At this site on December 25, 1904. American Southern Presbyterian missionary eugene bell sent of Led the first service of christian worship in the city of Kwang Ju.

* 배유지와 함께 선교를 하던 오웬을 기념하는 곳, 오웬기념각 *

오웬기념각은 광주기독병원 간호전문대학 안에 있으며 현재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배유지(E.Bell) 목사와 함께 전라남도 최초의 선교사로 광주에서 활동하던 선교사 클레멘트 C. 오웬(Clement C.Owen:1867∼1909. 한국명 오원 또는 오기원)과 그의 할아버지 윌리엄(William)을 기념하기 위하여 1914년에 건립한 건물이다.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126m    34026     2018-05-16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47번길 20

양림산 남쪽 기독교 장로교 선교부의 정원 옆에 있다. 호랑가시나무는 전남 남해안과 제주 서해안에 주로 자생하는 상록활엽소 교목이다. 변산반도가 북쪽 한계선이며 중국에도 분포하나 특히 광주, 전남의 나무라고 할 수 있다. 잎은 두꺼운 가죽질과 광택이 있으며 잎가에 가시모양의 톱니가 다섯 개 있다. 꽃은 여름철에 흰 빛으로 잎겨드랑이에 모여서 가을에 핵과가 붉게 익는데, 겨울철 눈 속에서도 붉은 빛을 띠어 관상수로도 제격이다. 양림동의 이 나무는 높이가 6m 정도이며 근원부의 간주가 115㎝로 이 수종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거목이다. 수관의 너비는 남북 7m, 동서 5m 이며 가슴 높이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원래 야생식물로 자란 것을 관상용으로 보호해왔으며 주변에 어린 나무들이 자생하고 있다. 나무가 있는 이곳은 1899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 오웬 두 사람이 목포에서 광주로 이주하여 전도를 시작했던 본거지이다.

* 수량 - 1그루
* 수령 - 410년
* 시대 - 조선시대

수피아여자중고등학교

수피아여자중고등학교

135m    0     2019-06-05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 13

수피아여자중고등학교는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있는 사립학교로 1908년 배유지(Dr. Eugene Bell) 선교사에 의해 설립됐다. 교육사적·종교사적으로 가치 있는 건축물을 많이 보유한 이곳은 광주 지역 근대건축의 변천사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수피아여자중고등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은 구 수피아여학교 수피아홀(등록문화재 제158호)이다. 당시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붉은 벽돌이 아니라 회색 벽돌로 지은 것이 특징으로, 중앙의 현관 포치 위쪽에 박공을 두어 정면성을 강조하고 있다. 배유지기념예배당(등록문화재 제159호)은 학교 설립자인 배유지 선교사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건물로 규모는 작고 아담하지만, 장식적인 요소가 많고 건축 기법이 독특하고 조화롭다. 윈스브로우 여사의 생일 헌금으로 건축한 구 수피아여학교 윈스브로우홀(등록문화재 제370호)은 좌우 대칭의 중복도형으로 정면 출입구에 설치한 아담한 돌출 현관 포치가 인상적이다. 학교 후문 안에는 1995년 건립한 광주 3·1만세 운동 기념비가 위치해 있다. 앞면에는 ‘광주 3.1만세 운동 기념’이 새겨져 있고, 뒷면은 광주 3.1만세 운동에 앞장섰기 때문에 옥고를 치른 수피아 학생들의 이름을 새겨 길이 기념하고자 했다.

구 수피아여학교 수피아홀(등록문화재 제158호), 배유지기념예배당(등록문화재 제159호), 구 수피아여학교 윈스브로우홀(등록문화재 제370호)

광주 3·1 만세운동 기념비

광주 3·1 만세운동 기념비

135m    31836     2018-09-28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 13
062-670-3008 (수피아여고 행정실)

* 수피아 여고생의 넋을 기리는 비, 광주 3·1 만세운동 기념비 *

광주는 일제강점기 시절 광주학생운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독립운동이 펼쳐진 고장이다. 이러한 고장에서 3·1 만세운동이 벌어진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러한 광주지역의 3·1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당시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광주 3.1 만세운동 기념비”이다.1995년 5월 10일에 건립한 이 기념비는 양림동 256번지 수피아여고 후문 안에 자리 잡고 있다.앞면에는 "광주 3·1 만세운동 기념"이라고 새겨져 있고, 뒷면은 1919년 3월 10일 광주 3·1 만세운동에 앞장섰기 때문에 옥고를 치른 수피아 학생들의 이름을 새겨 길이 기념하고자 했다.

* 당시의 넋을 기리는 기념비의 추모시 *

기념비에는 박순애, 이태옥, 김양순, 윤혈녀, 김덕순, 조옥희, 이금봉, 하영자, 강화선, 이라혈, 최수향, 김만순, 홍순해 등 23명의 명단이 새겨져 있으며, 옆면은 "역사의 별이 되어" 라는 추모시가 다음과 같이 새겨져 있다.천추에 이름 석자 누구나 남기는가, 기미년 3·1 운동 선두에 서서 구국의 일념으로 충성을 맹세하고 태극기 앞에 두고서 독립만세를 외쳤네. 일제의 총칼 앞에 나라가 침탈 당하자 자유 없는 속박에서 사느니보다 사슬을 끊기 위해 목숨 걸고 싸웠네. 모진 고문을 당하여도 이겨낸 고결한 애국 얼이 역사의 별이 되어 무궁토록 빛나네.

* 규 모: 넓이 4㎡ 길이 7m
* 형 상: 3·1 운동 때 여학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고 있는 형상

우일선 선교사 사택

우일선 선교사 사택

138m    27806     2019-01-29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47번길 20

* 한국 근대 건축의 흐름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저택, 우일선 선교사 사택 *

우일선 선교사 사택은 양림산 기슭에 동향으로 세워진 2층 벽돌 건물로 광주에 현존하는 양식 주택으로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미국인 선교사 우일선(Wilson)에 의해 1920년대에 지어졌다고 전해올 뿐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다. 현재 내부를 개조하여 대한예수교 장로회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 근대 건축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평면 정사각형으로 1층은 거실, 가족실, 부엌, 욕실 등이 있고, 2층은 사생활공간으로 침실을 두었다. 지하층은 창고와 보일러실이다. 동향인 점은 한국의 전통적인 방위관을 받아들인 것이라 해석된다. 크기는 정면 10.6m이다. 구조는 벽이 두께 55mm의 회색벽돌로 네델란드식으로 쌓아져 있고 내부는 회반죽으로 마감했으며, 고막이부분은 화강석을 쌓아 처리했다. 개구부는 모두 반원형의 아치로 만들었다. 창문 외부는 열개창, 내부는 오르내리창의 이중창으로 되어 있다. 1층과 2층을 구별하기 위하여 벽돌로 돌림띠를 두어 외벽에 변화를 주었다.

* 우일선 사택의 유래 *

우일선과 그의 가족은 이 주택에서 살면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1986년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유지재단에 이를 넘겼다. 우씨 가족은 전남노회재단에 주택을 넘기면서 선교활동 장소로 사용하라는 조건으로 싼값에 팔았다.

양림동 선교사 묘지

양림동 선교사 묘지

220m    34761     2019-01-21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77

* 광주지역 선교사를 기리는 묘역, 선교사 묘지 *

양림동 선교사 묘지는 광주에 최초로 기독교를 전파하고 개화의 새 물결과 일제 치하에서 구국 운동의 계기를 마련했던 23인의 선교사가 묻혀 있는 곳이다. 광주광역시 양림동은 전라남도 최초의 선교사로 광주에서 활동하던 배유지 목사와 클레멘트 오웬의 주된 선교지였다. 배유지 목사는 선교활동의 일환으로 수피아여학교를 설립하였고, 글레멘크 오웬은 간호사인 부인과 함께 선교 및 의료봉사 활동에 헌신하였다. 현재 광주광역시에는 배유지 목사를 기념하기 위한 선교기념비와 클레멘트 오웬과 그의 할아버지를 기념하기위해 건립한 오웬 기념각 등의 문화재가 있다.

* 선교기념비와 오웬기념각 *

양림동 선교기념비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 목사가 광주에서는 처음 예배드린 곳을 기념하기 설립한 비이다. 1982년 12월 6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전남노회가 세운 것으로 자연석 화강암제에 음각으로 되어 있다. 오웬기념각은 광주기독병원 간호전문대학 안에 있으며 현재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배유지(E.Bell) 목사와 함께 전라남도 최초의 선교사로 광주에서 활동하던 선교사 클레멘트 C. 오웬(Clement C.Owen:1867∼1909. 한국명 오원 또는 오기원)과 그의 할아버지 윌리엄(William)을 기념하기 위하여 1914년에 건립한 건물이다.

이장우가옥

이장우가옥

317m    25678     2019-04-23

광주광역시 남구 양촌길 21

대문간, 곳간채, 행랑채, 사랑채, 안채로 배치된 기와집이다. 안채의 상량문에 ‘광무삼년을해이월십일축시(光武三年乙亥二月十日丑時)’로 기록되어 1899년 건축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뼈대가 굵고 건실하며,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전통가옥이다. 안채의 평면 형태는 정면 여섯 칸에 좌우 퇴가 있으며, ㄱ자형으로 되어 우측면은 네 칸과 후퇴, 가구는 2고주 5량의 팔작지붕의 기와집이다. 세벌대의 다듬돌 기단 위에 원형주초석을 놓고 원형기둥과 사각기둥을 세웠다. 보아지와 우미량이 있다. 대청은 2분합 겹문으로 안은 미닫이, 밖은 여닫이문을 설치하였으며, 대청의 문은 3분합 들어 열개문으로 되어 있다. 여닫이문을 고정시키기 위해 중앙에 문잡이 거북장식물을 두었으며 들어 열개문을 고정하기 위해서 참새 모양의 장식물을 장설에 두고 있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민속자료
지정번호 : 광주민속자료 제1호
지정연eh : 1989년 3월 20일
시대 : 대한제국
종류 : 가옥

광주광역시립 사직도서관

광주광역시립 사직도서관

354m    27669     2018-05-15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56

* 시민을 위한 도서관으로서의 도약, 광주광역시립도서관
1981년 무등도서관이 최초로 개관한 이래, 1989년 사직도서관이 개관하였고, 1997년 산수도서관이 각각 운영되었다. 각각 운영되던 도서관을 1998년 4월에 통합하여 시립도서관으로 명칭을 개칭하였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광주광역시시립도서관은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이용자의 정보욕구를 충족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위하여 정숙한 도서관환경을 만들어 나가면서 필요한 모든 자료를 고루 갖추고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질 을 높여서 시민들이 필요한 적정 정보를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스마트폰으로 도서를 검색 대출할 수 있다고? 「유비쿼터스 도서관 서비스 지원 시스템」
도서관에서는 광주 시민은 물론, 전남 지역민에게도 독서욕구 충족과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55만 3천여 권의 도서와 2만 2천여점의 비도서, 그리고 1만여점의 전자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또한 21세기 도서관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유비쿼터스 도서관 서비스 지원 시스템」을 산수도서관과 무등 어린이도서관에 구축하여 도서관 이용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이 집이나 직장, 그리고 지하철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직접 도서를 검색하고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는 사업을 지난해 말부터 운영하고 있다.

사직단

사직단

443m    33757     2019-06-05

광주광역시 남구 사직길 49

* 신에게 제를 올리던 곳, 사직단(社稷壇) *

갑오년(1984) 이후 광주의 여제와 함께 폐지되었으며, 한말에는 사직단을 군사 훈련장으로 사용하기도 했었다. 동물원이 들어서면서 그 자취가 없어졌는데, 1993년 광주시가 사직단을 복원, 1994년 광주 향우회 회장(최기영)에 의해 1백년 만에 사직제가 부활되었다. 사직단은 국토의 신과 오곡의 신, 두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제단이다. 국토와 오곡은 민생의 근본이므로 삼국 시대부터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사직단을 설치하여 친히 왕이 나가서 제사를 올렸다. 지방에서는 성주가 제주가 되었으므로 광주 목사가 매년 제사를 주관하였다. 사직단은 종묘와 함께 신성시되어 종사(宗社)라고도 했다. 사직제는 매년 맹춘(정월) 상신일에 기고제(그해 풍년을 비는 제), 중춘(음력6월), 중추(음력 8월) 상무일, 납일(음력 12월 8일)걸쳐, 네 차례 거행되었으며, 가뭄에는 기우제, 비가 많이 오면 '기정제', 눈이 오지 에 않으면 '기설제'를 지냈다. 또한 사직제는 혈제(血祭)라 하여 제수에 돼지머리나 양머리를 날것으로 봉헌했다.

* 사직단이 있는 사직공원에 대하여 *

사직공원의 터는 원래 사직단이 있던 곳이다. 1894년 제사가 폐지되고 1960년대 말에 사직동물원이 들어서면서 사직단은 헐리고 말았다. 그 뒤 사직단의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자 1991년 동물원을 우치공원으로 옮기고 사직단을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직공원은 각종 수목 및 화초들의 조경이 잘 되어 있으며 특히 매년 4월 15일을 전후해서 벚꽃이 만발, 광주시는 이 무렵이면 밤에 전등을 가설하여 시민들이 밤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시민들이 가장 즐겨찾는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오웬기념각

오웬기념각

444m    30212     2018-12-19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70번길 6

* 오웬선교사를 기념하기 위한 건물, 오웬기념각 *

기독병원 간호전문대학 내에 있는 오웬기념각은 배유지 목사와 함께 전남 최초의 선교사로 들어와 광주에서 순교한 오웬선교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미국 친지들이 보낸 기금 4,200 달러로 1914년에 세워진 연면적 434평방미터(부속건물 포함)인 양옥건물이다. 이 건물은 평면 형태로 보아 예배당 및 집회실로 사용되었으리라 짐작되나, 지금은 기독병원 간호전문대학의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오웬은 1900년대에 광주에 들어온 양림동의 서양촌 외국인 중 1명으로서 간호사인 부인과 함께 선교 및 의료봉사 활동에 헌신하다가 과로로 1909년에 죽었다. 오웬은 생전에 그의 할아버지 기념병원을 지으려다 선교 활동이 급하다고 판단하여 먼저 할아버지 기념각을 지을 계획을 수립 하였으나, 그 계획이 추진되기 전에 사망하였다. 기념관 현판에 할아버지의 이름이 새겨진 것도 이 때문이다.

* 건물 구조 및 건축양식 *

회색 벽돌의 2층 건물로서 평면 형태는 정방형이나 대각선상의 모서리에 위치한 설교단을 중심으로 좌우대칭 형태이다. 주 출입구는 북쪽과 서쪽에 똑같은 모양으로 있으며 동쪽과 남쪽에는 모서리에 조그마한 문으로 된 부출입구가 있다. 1층 바닥은 모서리의 설교단을 향하여 약 0.9/10의 경사가 져 있으며, 2층의 노대(balcony) 역시 설교단을 향해 1.2/10 경사져 있다. 벽은 길이 225mm, 나비 110mm, 두께 55mm의 회색벽돌을 사용하여 네델란드식 쌓기를 하였다.벽의 두께는 49cm로 공간쌓기를 하였으며 지면과 면하는 고막이 부분은 장대석의 화강석으로 축조하였다.1층과 2층 사이에는 벽돌의 허리 돌림띠를 두었으며 2B 두께의 붙임기둥을 설치하였다.

개구부에는 창, 문 모두 동일한 형태의 결원아치를 사용하였으며 하인방의 창대돌은 화강석으로 되어 있다. 또 정면의 작은 광창에는 창대 돌을 마구리 내쌓기한 벽돌이 지지하고 있다. 양쪽의 현관부분은 아치벽돌을 사용한 반원 아치로 key stone은 화강석으로 되어 있으며 porch의 천장은 나무널로 마무리되어 있다. 그리고 석조로 된 아치대를 받치고 있는 기둥에 커다란 원형 주철관을 사용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지붕의 구조는 맨사드 지붕틀로서 평보를 내부에 설치된 2개의 기둥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굴뚝이 올라와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함석 잇기를 하였다. 실내의 바닥은 마루널을 설교단을 향하여 경사지게 깔았으며, 벽은 회반죽으로 마감하였다.

근현대를 넘나드는 100년 여행

근현대를 넘나드는 100년 여행

444m    4174     2016-09-27

지하철 1호선 남광주역에서 시작하는 여행 컨셉은 ‘근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100년 여행이다. 제일먼저 찾을 곳은 양림동 역사문화 마을과 오웬기념각, 이장우 가옥, 우일선 선교사 사택 등이다. 2층짜리 오웬기념각은 전남 지역 최초의 선교사로 광주에서 활동하다 순교한 클레멘트 C. 오웬을 기려 건립되었다.

사직공원(광주)

사직공원(광주)

458m    41866     2018-07-24

광주광역시 남구 사직길 49

* 신에게 제를 올리던 곳, 사직공원(광주) *
사직공원의 터는 원래 사직단이 있던 곳이다. 사직단이란 삼국시대부터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여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곳이다. 이 장소는 조선 태조 3년에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던 사직단을 설치한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
1894년 제사가 폐지되고 1960년대 말에 사직동물원이 들어서면서 사직단은 헐리고 말았다. 그 뒤 사직단의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자 1991년 동물원을 우치공원으로 옮기고 사직단을 복원하여 1994년 4월 100년 만에 사직제가 부활했다.
사직공원은 각종 수목 또는 화초들의 조경이 잘되어 있으며 특히 매년 4월 15일을 전후해서 벚꽃이 만발, 광주시는 이 무렵이면 밤에 전등을 가설하여 시민들이 밤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사직공원의 볼거리 *
공원 내에는 1993년 복원된 사직단과 광주방송총국(KBS), 경찰충혼탑, 양파정(양림동에 살던 정락교씨가 지어서 광주시에 기증한 것), 사장(射場)인 관덕정,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팔각정이 있다. 각종 수목과 화초를 이용한 조경이 잘 되어 있으며, 오색찬란한 광주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타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