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m 2025-09-22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291번길 34 (안양동)
1960년대 개장한 안양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중앙시장 안에 있는 순대곱창골목은 저녁 찬거리를 사러 나온 주부들이나 골목을 지나가는 행인들이 한 번쯤은 들러가는 안양의 명물이다. 35년 넘게 시장의 한 골목을 지켜온 곱창골목은 30여 개의 순대 곱창집이 뿜어내는 맛깔난 냄새로 가득하다. 모두 하나 같이 순대와 돼지곱창, 당면, 양배추, 깻잎을 매콤한 양념에 볶아낸 순대곱창을 저렴한 가격에 팔지만 맛은 조금씩 다르다. 각자 나름 의 비법이 담긴 양념으로 볶아내기 때문이다. (출처 : 내맘애안양)
1.3Km 2025-12-1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04번길 35 (안양동)
신 김치와 푹 고아 올린 부드럽고 담백한 닭 육질의 조화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복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삼계탕이다. 그런데 40년 넘은 전통의 삼계탕집이 안양에 있다. 잡내 없고 쫄깃한 육질과 고려삼계탕과 토속삼계탕의 중간쯤 되는 담백한 국물 맛에 잔뿌리 담긴 인삼주 한 잔이면 더 이상의 보양식은 생각나질 않는다. 그리고 주당의 입맛을 사로잡는 닭모래집 또한 이 집의 인기 요인이다.
1.4Km 2024-11-0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39번길 7
031-448-6671
삼원프라자호텔은 안양 시내 쇼핑 중심가 일번지에 위치한 새로운 스타일의 일급 호텔로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숙박시설이다. 인천공항, 민속촌, 용인 에버랜드 그리고 서울 도심이 약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대적인 감각의 객실은 어느 한 곳도 소홀함이 없는 아늑한 휴식처로 설계되어 고객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넉넉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객실과 서비스를 통해 삼원프라자호텔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정성 어린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을 맞이하고 있다.
1.5Km 2025-06-1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139 (안양동)
홍미집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있는 닭볶음탕 전문점이다. 블랙톤에 화려한 샹들리에가 눈길을 끄는 넓은 매장엔 테이블이 많이 있다. 홍미집은 부드러운 닭다리 순살로만 요리한다. 메뉴들의 매운맛 정도는 개인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닭볶음탕에는 닭다리살과 떡, 채소들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곱도리탕은 쫄깃한 곱창이 들어 있다.
1.5Km 2025-07-03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03번길 4 (석수동)
㈜유유산업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한 건물로, 우리나라 근대 건축계의 거장인 故 김중업 선생이 설계했다. 김중업 선생은 프랑스 대사관, 삼일로 빌딩, 평화의 문 등을 설계한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로서 유유산업 공장은 그의 초기 작품이며 공장 건물에 조각 작품을 접목하는 등 독특한 형태를 갖고 있다. 그가 설계한 건물 중 김중업관과 문화 누리관 등 4개 동이 현존하고 있으며 이를 리모델링하여 전시관 및 사무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1.5Km 2025-07-07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03번길 4 (석수동)
안양박물관은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이를 활용하는 문화시설로서 2004년 9월 호계동 평촌아트홀에 ‘안양역사관’으로 개관하였다. 박물관 부지에는 역사적 산물들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 박물관 정문 좌측으로는 신라 흥덕왕2년(827)에 조성된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와 고려시대 삼층석탑 등 국가지정유산과 시도지정유산 등이 자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장소는 고려시대 안양사가 있었던 자리로 많은 국가유산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차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루졌다. 안양박물관은 안양의 고대~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의미가 담긴 장소에서 다양한 연구사업과 전시를 통해 확보된 학술자료와 유물을 활용하여 안양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출처 : 안양박물관 홈페이지)
1.6Km 2025-06-1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임곡로 245
망해암은 1940년대에 편찬된 「봉은본말사지」의 기록에 따르면 신라의 원효대사가 처음 세웠다고 한다. 이후 망해암에 관한 기록은 조선 전기부터 나타난다. 용화전의 석불 입상에 ‘성화 십오년 사월 일 조성(成化十五年 四月 日造成)’이라고 새겨져 있어서 이 불상이 1479년(성종 10)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영조 때에 펴낸 「여지도서」, 18세기에 신경준이 쓴「가람고」, 그리고 「승정원일기」 1843년(헌종 9)기록에도 ‘관악산 망해암’ 등의 내용이 있다. 망해암은 1803년(순조 3), 1863년(철종 14)에 중창하였으나, 1922년 화재로 모두 불타 다시 건립하였다. 현재의 망해암은 한국전쟁으로 불에 타버린 것을 천불전과 지장전 등을 추가하여 중창한 것이다. 망해암이란 ‘바다를 볼 수 있는 암자’라는 뜻으로, 이곳에서 아름다운 서해바다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각박한 도시 일상을 벗어나 나만의 고즈넉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