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짬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재벌짬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재벌짬뽕

재벌짬뽕

11.1 Km    0     2024-04-15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역길 124

재벌짬뽕은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에 있다.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었다. 깔끔한 외관과 인테리어로 이루어졌고,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각종 해산물과 채소를 볶아 만든 재벌짬뽕이다. 이 밖에 통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통문어짬뽕, 국내산 돼지고기를 넣은 육짬뽕, 소갈비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갈비짬뽕도 판다. 얼강땡초짜장, 생등심육즙탕수육 등도 별미다. 온양온천역과 남풍세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온양온천호텔 대온천탕, 신정호국민관광지가 있다.

신리성지

신리성지

11.1 Km    1     2023-06-14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평야6로 135

신리성지는 한국 천주교의 대표적인 성지중 하나로, 당시, 천주교가 조선 구석구석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던 신부와 신자들이 순교한 유적지다. 다블뤼 주교의 은거처, 성인들의 경당, 순교자기념관과 순교미술관 등 아름답고도 성스러운 공간이 신리성지와 그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천주교가 조선에 들어오기 시작했던 시기, 신리 마을은 가장 먼저 그 교리를 받아들였던 지역으로 이후 신리 마을은 조선에 천주교가 뿌리를 내리는 데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한 지역으로 알려지게 된다.

합덕성당

11.1 Km    751     2024-04-19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합덕성당2길 16

합덕성당은 당진시 합덕읍 소재지 남쪽에 있는 천주교 성당이다. 충청도 최초의 본당인 합덕성당은 예산군 고덕면 상궁리에 세워진 양촌성당으로 출발하여 1899년 현재의 위치에 이전하면서 합덕성당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그 뒤 1929년 페랭신부가 고딕 양식의 성당 건물을 신축하였다. 낮은 언덕 위에 자리한 이 성당은 정면의 종탑이 쌍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건물의 전면에는 3개의 출입구와 3개의 창이 있는데 그 상부는 모두 무지개 모양의 아치로 되어 있다. 외벽은 붉은 벽돌, 창의 둘레와 종탑의 각 모서리는 회색 벽돌로 쌓았으며, 창의 아랫부분과 종탑의 각 면에는 회색 벽돌로 마름모 모양의 장식을 더 하였다. 합덕성당은 국도 32호선, 40호선, 지방도 70호선, 622호선에서 남부로, 덕평로 등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당진영덕고속도로 고덕IC,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합덕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장차 서해선 철도 합덕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솔뫼성지, 합덕제수변공원,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등이 있다.

현대갈비

현대갈비

11.2 Km    22749     2023-08-11

충청남도 아산시 충무로20번길 19
041-545-7880

아산에서 손꼽히는 2대째 내려오는 갈비 요리의 명가이다. 40년 넘는 전통의 맛으로 순수 한우만을 엄선하여 맛이 고소하고 담백한 것이 이곳의 자랑이다. 갈비탕 또한 사골의 깊은 맛이 우러나 그 맛이 일품으로 온천관광 후 허기진 배를 만족시켜준다. 불고기 백반은 육질이 부드러워 노인과 어린이가 먹기에 손색이 없다.

오월애쌈

오월애쌈

11.2 Km    0     2024-04-15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로48번길 16-7

오월애쌈은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제육쌈밥정식이다. 제육볶음을 비롯해 청국장, 우렁쌈장, 가마솥밥, 고등어구이 등이 상에 오른다. 이 밖에 우렁쌈밥, 담백한 고등어구이, 제육볶음 등도 맛볼 수 있다. 남풍세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온양온천랜드, 온양민속박물관, 신정호국민관광지 등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외암민속마을생활관

11.2 Km    1     2022-11-07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 42-7

500년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외암민속마을에서 초가와 기와 민박을 이용할수 있다.

당림미술관

11.2 Km    41416     2023-12-09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1182번길 34-19

당림미술관은 아산 출신의 원로 화가인 고 당림 이종무 화백이 낙향하여 2003년 타계할 때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가던 곳에 세워진 충남 1호 미술관이다. 1997년에 설립된 후 이종무 화백이 타계한 후에는 아들 이경렬 관장이 관리하고 있으며, 동양화, 서양화, 판화 조각 등 1,0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그리고 연중 다양한 미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800여 평의 야외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갤러리, 카페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카페는 이경렬 관장이 직접 설계하여 시낭송회, 작품 설명회 등을 개최하기도 하는 또 하나의 문화공간이다. 가을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바닥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변에는 송악저수지, 온양온천, 온주아문 및 동헌, 아산 읍내리 당간지주 등이 있다.

온양향교

온양향교

11.2 Km    2671     2023-12-08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로 1414-11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온양향교는 원래 아산시 법곡동에 있었는데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가 1610년(광해군 2)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향교의 건물은 내삼문·외삼문과 명륜당, 대성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날에는 석전대제 등 제향 봉행이 주요 기능이 되는 가운데 초등·중학생들의 충효 교실과 지역 문화재 활용 사업의 일환인 전통문화학교를 운영, 전통문화와 현대가 접목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합덕 유스호스텔(성가정 순례자의 집)

11.2 Km    6192     2024-02-15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합덕성당2길 12

성가정 순례자의 집(합덕유스호스텔)은 당진시 합덕읍 소재지 남쪽 합덕성당 옆에 있는 유스호스텔이다. 1층에 대강당과 식당, 실내 집회장이 있고 2층에는 강의실과 객실, 사무실, 휴게실, 대화정보실 등이 있다. 3층에는 객실과 취사장 등이 있고 야외활동이 가능한 수련의 숲과 녹지 공간, 쉼터 등 휴게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곳은 신앙 수양활동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내포의 신앙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신앙교육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합덕 지역은 많은 순교자를 배출한 성지가 있는 곳으로 합덕성당에서 숙박과 체험은 한국 천주교의 신앙 유산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성가정 순례자의 집(합덕유스호스텔)은 국도 32호선, 40호선, 지방도 70호선, 622호선에서 남부로, 덕평로 등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당진영덕고속도로 고덕IC,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합덕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장차 서해선 철도 합덕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솔뫼성지, 합덕제수변공원,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등이 있다.

곡교천시민체육공원

곡교천시민체육공원

11.2 Km    0     2024-01-15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

곡교천시민체육공원은 아산(온양) 시내와 아산시 염치읍 사이를 흐르는 곡교천변에 자리한 체육공원이다. 부지 면적 9만 360㎡ 규모로 구장 1면, 야구장 2면, 배드민턴장 2면, 인라인스케이트장 1면 등이 있다. 부대시설로는 주차장 2면, 휴게소 2동, 화장실 2동, 야외 캠핑장, 사무실 등이 있다. 야구장 등의 시설은 아산시 통합 예약 시스템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야외 캠핑장을 개설하여 간단한 캠핑, 차박이 가능하며, 캠핑장을 이용하는 사람은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이곳은 곡교천변에 위치해 있으므로 집중호우 시 침수될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인근 관광지로는 곡교천유채꽃밭, 곡교천파크골프장, 은행나무길, 온양온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