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 스파 소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테라피 스파 소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테라피 스파 소베

테라피 스파 소베

5.0Km    2025-10-23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연하로 33
062-416-3000

자연미학 테라피 스파 소베는 자연에서 온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최고급 스파 브랜드이다. 라틴어로 ‘건강(solus)과 아름다움(bellus)’을 뜻한다. 빛, 산소, 물, 식물, 돌에서 얻은 에너지를 활용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는 곳으로, 머무르는 동안 자연치유의 철학을 경험하는 진정한 휴식 공간이다. 5성급 호텔 스파 운영 방식으로 컨설팅하여 호남권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최대규모의 스파로서 최고급 스파 시설, 문화 예술공간, 친목 퀴진 프로그램, 호텔 스파에서 사용하는 최상급 제품과 케어, 체계적인 교육과 최상의 CS로 고객만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오직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최상의 케어와 서비스만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테라피 스파 소베는 프리미엄급의 고급 스파존에서만 갖추고 있는 럭셔리 케어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경험하기 어려웠던 특별한 시설과 케어 프로그램으로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

운천저수지

운천저수지

5.0Km    2025-03-21

광주광역시 서구 운천로 165

운천저수지는 1951년 마륵동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길이 420m의 제방을 쌓았고 금호, 상무지구의 대규모 택지개발 후 악취와 해충 문제로 매립될 위기에 처했으나 1995년부터 오, 폐수를 차단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여 저수지와 주변 공간을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저수지를 두른 산책로와 조형물, 분수, 지압로, 정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이곳은 현재 시민들의 산책 명소로 알려져 있다.

여행자의 집

여행자의 집

5.0Km    2025-04-21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37-17 (동명동)

이곳은 여행을 채우고 문화를 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행자들이 광주의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소비할 수 있도록 킬러 콘텐츠를 담고, 확장, 생산해 내는 차별화된 여행자 편의공간이다. 현재, 여행자의 집은 광주만의 콘셉트형 관광 브랜딩화를 추진하며, 여행자들이 또 오고 싶은 광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확산하고 있다.

볼튼호텔

볼튼호텔

5.0Km    2025-09-24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연하로 31

볼튼호텔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상무역에 가까운 비즈니스 호텔이다. 전 객실에 의류관리를 위해 LG스타일러를 두었고, 일부 객실에는 안마의자와 공기청정기를 비치했다. 1층에 공용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프린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존을 마련했다. 조식은 한식과 양식 뷔페로 무료로 제공된다. KTX·SRT 광주송정역, 유스케어광주버스터미널과도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광주 주요 관광지와도 가깝다.

노블 스테이 (Noble Stay)

노블 스테이 (Noble Stay)

5.0Km    2025-01-20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19-7
062-445-7700

노블스테이는 광주 광산구에 자리한 첨단비즈니스호텔이다. 객실은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고, 공기청정기와 스타일러 등을 갖춰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상층에 있는 스카이라운지에서는 광주 시내를 한눈에 내려보며 조식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 먹자골목과 대형마트가 있어 여행에 편리하다.

5·18 민주광장

5·18 민주광장

5.0Km    2025-08-07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5·18 민주광장은 광주광역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분수대 광장을 말한다. 1980년 5월 광주광역시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일어난 민중항쟁을 기념하기 ‘5·18 민주광장’으로 명명한 곳이다. 광장에는 당시의 분수대, 상무관, 시계탑이 상징으로 남아있고 2005년에 건립된 민주의 종각이 있으며 5·18 기념일과 광복절에 타종한다. 당시 전남도청으로 사용된 옛 건물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에 건설되었는데 현재는 복원되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이용되며 5·18 사적지로 1996년부터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1980년 5월 14일 전남대에서 전남도청 앞 광장까지 행진한 전남대 학생들이 조선대 학생, 시민들과 합세, 이곳에서 민족민주대성회를 개최하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장소가 되었다. 민족민주 대성회는 3일간 계속되면서 시국선언문이 발표되고, 민주화를 촉구하는 자유발언 등이 진행됐다. 특히 5월 16일에는 경찰의 협조하에 야간횃불집회를 평화적으로 진행되는 등 광주민주화운동의 산실로 평가되고 있다. 5월 21일 계엄군 철수 이후에는 이곳에서 민주화 투쟁 결의 등 각종 궐기대회와 시민집회가 열렸다. 현재는 5·18 관련 최대 행사인 전야제가 매년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구시청사거리

구시청사거리

5.0Km    2025-08-07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35번길 17 (금동)

광주가 광주면이던 시절 면사무소가 위치한 곳이 바로 지금의 구시청 사거리 일원이다. 1925년~1960년대 중반까지 광주시청사가 있었던 곳이라 광주사람들은 오랜 습성으로 구시청이라고 부른다. 이렇듯 광주에는 공식 지명이 아닌 광주사람들끼리만 통하는 지명들이 있다. 대표적 지명 중 하나가 ‘구시청사거리’인 것이다. 사거리 중앙에는 노란 철제건축물인 폴리(Folly)가 있는데 사방을 향해 열린 창문의 형태를 하고 있다. 마루 없는 사각형 정자 모양이고 중앙광장에는 노란색 선이 폴리를 기준으로 둥글게 그려져 있는데, 이는 폴리를 뱅글뱅글 맴돌고 있는 느낌이다. 열린 공간 폴리는 프랑스 작가 도미니크 페로의 작품으로 한국 건축물의 누각과 처마에서 콘셉트를 가져왔다. 광주폴리는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광주 구도심 곳곳에 11점의 소형 건축물을 조성한 특별 프로젝트이다. 폴리의 건축학적 의미는 『본래의 기능을 잃고 장식적 역할을 하는 건축물』을 뜻한다. 아시아 음식문화거리 안에 있는 구시청사거리는 광주시민들이 술 한 잔과 문화를 통해 일상의 피로를 달래고 삶의 담론을 펼치는 정겨운 쉼터이며 젊은이들의 문화가 집약된 곳이기도 하다. 주변 관광지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인쇄거리,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등이 있어 골목탐방에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재미를 제공한다.

장어촌

장어촌

5.0Km    2025-01-06

광주광역시 동구 경양로 386
062-232-9953

유일하게 한식당 중에서 장어요리만 전문적으로하는 업소로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소금구이와 양념구이 또는 고추장구이를 선택할 수 있으나, 그중에서도 소금구이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을 돋굴수 있어 이 음식점의 특미라 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0Km    2025-11-10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광산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의 문화 교류와, 문화자원 수집·연구, 콘텐츠의 창·제작, 전시, 공연, 아카이브, 유통이 한 곳에서 모두 이루어지는 세계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적인 콘텐츠를 보여주는 상설전시와 기획전시, 레지던시 전시, 특별전시 등 대중과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약 40개의 다양한 전시를 매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요람인 광주의 지역적 정체성을 근간으로 전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창의성, 혁신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융합된 예술적 표현 매체를 적극 활용하는 전시를 선보임으로써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콘서트, 연극, 무용, 클래식, 토크쇼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아시아의 동시대 담론을 소재로 한 실험적 공연을 매년 30회 이상 제작하고 있다. 국내외 유수 창작진과 협업하여 ACC 고유의 아시아콘텐츠 공연, 국제공동 창·제작 공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창·제작 공연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브런치 콘서트, 슈퍼클래식, 빅도어 시네마, 수요극장, 지역협력 공연, 송년음악회, 신년음악회 등의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5월 'ACC오월문화주간'에서 오월어머니의 노래, 오월스토리 퍼즐, 오월이야기 등 다양한 전시, 공연, 행사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야외 공간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문화주간, 아시아문학페스티벌,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HOW FUN, ACT 페스티벌, 책 읽는 ACC, 요가축제, ACC 시티런 등 전당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의 꿈이 성장하는 창의 예술 어린이 문화 놀이터인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체험 전시, 도서관, 공연, 창의예술교육 등 재미와 즐거움을 체험하고 창작 놀이를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어 일년내내 어린이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다채로운 아시아문화를 한 눈에 만나는 도심 속 박물관인 아시아문화박물관에서는 아시아 콘텐츠를 기반으로 상설 전시, 기획 전시를 상시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서는 아시아 문화ㆍ예술 전문도서와 정기간행물을 자유롭게 열람하고 문화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늘마당, 열린마당 등 야외공간과 ‘빛의 숲’을 주제로 한 지상정원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파묘> 화림과 봉길이 목숨이 위태로운 의뢰인의 아기를 만나기 위해 LA 병원에 방문하는 장면을 촬영한 곳이다. 병원 로비처럼 보이는 장소는 광주 대표 문화공간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전시 공간으로, 자연 요소를 녹인 건축미가 인상적이다.

어린이 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1

어린이 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1

5.0Km    2025-04-18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1899-5566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11을 개최한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ACC는 이를 기념해‘달콤 축하 상상 대작전!’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꾸민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축하 문화와 생활양식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기념할 가치, 함께하는 기쁨, 밝은 미래에 대한 소망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는 나의 작은 기념일, 우리들의 즐거운 축하, 세상의 모든 소망 등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전시, 체험, 공연 등 50여 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글로벌 협력 콘텐츠도 주목할 만하다. 싱가포르, 일본,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4개국 5개 기관을 포함해, 국립어린이박물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등 총 18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해 각국의 문화와 축하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공현진, 나난, 노인우, 노현지, 도파민최, 신혜정, 포리심 등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전시도 마련된다. 어린이의 감정과 상상을 예술로 풀어내는 전시뿐만 아니라, ACC 창·제작 공연 ‘아롤을 깨물었을 때’,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꿈의 무용단 광산’, 인형극, 서커스,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퍼포먼스 등 이색 공연도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부대행사로는 5월 3일 ACC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전당의 야외 공간을 무대로 ‘기념, 축하, 소망’이라는 축제의 키워드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대회는 유치부 및 초등부 어린이 총 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접수 상황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