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마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당산마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당산마루

.0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당산로 71
063-581-1626

당산마루는 국보급 가치와 역사성이 뛰어난 문화재 서문안 당산 바로 건너에 있으며, 130여 전 건축양식의 전통한옥과 옛 장롱, 전통민구가 즐비한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맛깔스럽고 깔끔한 전라도의 향촌 분위기를 밥상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밥상에는 안주인이 집에서 직접 만든 고추장, 간장, 된장으로 버무린 매콤한 양념이 깊숙하게 배인 참붕어찜과 계절마다 다른 신선한 생물을 쓰는 매운탕, 생선회, (삭힌) 홍어찜, 물미역 위에 얹힌 자연산 생굴, 조기구이, 고등어조림 등 30여 가지가 오르고 조개젓, 갈치속젓 등 짭짤한 젓갈이 음식 맛을 더욱 맛깔스럽게 해 준다. 특히, 직접 만든 동아 고추장은 옛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집에서 빚은 동동주를 곁들여 음미하는 것도 일품이다.

부안국가유산야행

부안국가유산야행

199.9M    2025-09-12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당산로 91
063-278-5714

부안국가유산야행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청 일원에서 열리는 야간형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하여 부안 위도띠뱃놀이, 동문안당산, 서문안당산, 구 부안금융조합, 서외리당간, 남문안당산, 부안향교대성전 등 주요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시, 야식, 야숙’ 등 8야(夜) 주제를 바탕으로 전시, 공연, 체험, 미식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방문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는 부안의 밤을 국가유산과 함께 즐기는 체험의 장으로서, 당산제 재현과 부안농악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무형유산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부안의 역사와 바다를 테마로 한 독창적인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서외리 당간지주

서외리 당간지주

247.0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는 당이라는 깃발을 걸어둔다. 이 깃발을 꽂아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의 양 쪽에 서서 이를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드물게 당간이 남아있으나, 대개는 두 지주만 남아있다. 이 당간지주는 당간과 당간지주가 모두 남아 있는 경우로 네모난 받침돌 위에 당간지주를 세웠고, 그 사이에 놓인 당간은 몇 토막의 돌기둥을 철띠로 연결시킨 특이한 형태이다. 높이가 7.45m에 이르나 정상에 끊긴 흔적이 있어 원래는 훨씬 더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양 옆의 당간지주는 위쪽 바깥면을 둥글게 깎아 다듬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마을의 액운과 재난이 예상될 때는 이 당간에 기를 달고 제사를 지냈다 한다. 이러한 풍습은 사찰의 행사에 쓰이던 당간의 본래 목적과는 달리 통일신라를 거쳐 고려, 조선에 이르면서 민간신앙과 결합하여 생겨난 것이다. 당간 아랫부분에 새겨진 기록에 의하면 조선 현종 12년(1671)에 이 당간지주를 세웠다 한다.

부안향교

부안향교

313.7M    2025-10-31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향교길 25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1414년(태종 14년)에 창건되었으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0년(선조 33년)에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각각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명륜당과 만화루, 양사재, 동재, 서재, 홍살문, 하마비가 있다.

남문안당산

남문안당산

327.5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남문안길 10

당산은 신이 있다고 믿는 민간신앙의 대상물이다. 남문 안 당산은 조선시대 읍성의 남문터로 알려진 취원문루, 일명 건선루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1992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 세운 것이다. 성을 지키는 수호신적인 기능을 하였던 것으로 보이는 이 당산은 2개의 화강암을 다듬어 하나의 기둥처럼 아래위로 세웠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위에 놓인 돌기둥 중간에는 4마리의 거북이가 조각되어 있으며, 아래에 놓인 돌기둥 한 면에는 기둥을 만드는데 참여했던 24명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매년 정월 대보름이면 마을과 주민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당산제를 지냈으며, 마을 주민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줄다리기도 행하여졌다. 또한 줄다리기 때 사용된 줄은 당산석에 감는 의식인 ‘옷 입히기’ 의식에 사용되기도 하였다.

부안 설(雪)숭어 축제

부안 설(雪)숭어 축제

382.9M    2025-11-2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010-4679-3810

부안설숭어축제는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매년 겨울철에 열리는 지역 특산 수산물 축제이다. 이 축제는 겨울철에 맛이 오르는 설숭어를 주제로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업인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설숭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판매와 시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어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공연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간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지역 대표 겨울 축제이다.

샤니모텔

샤니모텔

426.9M    2025-01-20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동중3길 18
063-584-9935

샤니모텔은 전라북도 부안군 버스터미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모든 객실은 깔끔하고 넉넉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장애인 주차구역, 출입구 경사로, 점자블록 등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잘 갖추어놓았고, 안내견의 동반이 가능하다. 5월 마실길 축제 기간에 여행객이 많이 찾는다.

벨리노호텔

530.5M    2025-07-29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76
0503-5052-0284

부안, 변산 지역의 출장, 관광,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위한 단체 등의 고객님께서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용후 만족도, 가성비 우수하게 평가 받고있는 숙박업체입니다.(세탁도 해드려요)

신생반점

신생반점

613.6M    2025-09-12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낭주길 7

부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신생반점은 삼선짬뽕과 탕수육 맛집으로 유명한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통오징어가 들어간 삼선짬뽕이다. 새우와 조개, 전복까지 해산물을 아끼지 않고 듬뿍 넣어 푸짐하게 즐기기 좋다. 살짝 익힌 통오징어가 부드러워 가위로 잘라 면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통오징어를 먹지 않을 경우 전복을 대신 넣어준다. 또한 큼직한 고기를 튀겨낸 탕수육도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다. 매장이 넓고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 자차로 이동하기에도 좋다. 반려동물은 동반이 불가능하다.

부안 동문안 당산

부안 동문안 당산

632.2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부안 동문안 당산은 돌기둥(당산)과 돌장승 한 쌍(할아버지 당산, 할머니 당산)으로 이루어진 당산이다. 마을 밖으로부터 부정한 것의 침입을 막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로 세운 돌기둥을 중심으로 동쪽 50여 m 지점에 당산나무가 있고, 그 사잇길 양쪽에 한 쌍의 돌장승이 마주 보고 서있다. 돌기둥은 화강암을 깎아 만든 것으로 그 꼭대기에 돌로 조각한 오리가 올려져 있다. 돌기둥 주변은 당산제에서 쓰인 동아줄로 칭칭 감아놓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정상 부분의 오리와 그 밑의 기둥이 약간만 보일 뿐이다. 당산나무 서쪽에는 몸체에 ‘상원주장군’이라고 새겨진 남장승이 머리에 벙거지모양의 모자를 쓰고 서 있고, 동쪽으로는 ‘하원당장군’이라고 새겨진 여장승이 서 있다. 여장승은 남장승보다 키가 크지만 모자는 쓰고 있지 않은 모습이다. 마을에서는 2년마다 음력 정월보름에 당산제를 지낸다. 새끼를 꼬아 만든 동아줄로 줄다리기를 한 다음 그 줄을 돌기둥에 감아 놓은 후 제를 올린다. 동아줄을 돌기둥에 감는 것을 ‘옷 입힌다’고 하는데, 마을 전체의 복을 기원하고 농사의 풍요를 바라는 염원이 담긴 의미로 신앙물을 인격화 함으로써 돌기둥을 동제의 주신으로 받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돌기둥과 돌장승 모두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마을신앙을 보여주는 민속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