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m 2025-11-17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97 (중앙동1가)
중구생활사전시관은 1960~70년대 인천 중구의 지역 변화를 기록하고 일상 생활사를 전시하는 공간이다. 당시 주민들이 이용하던 다양한 점포와 생활공간을 실물 형태로 재현하여 관람객이 시대적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 자료에는 의생활·주생활·상업 활동과 관련된 물품과 기록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대별 생활 변화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마련되어 있다.
6.2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39번길 74
인천 송학동의 옛 시장 관사는 1900년대 일본인 사업가의 별장으로, 일본식과 서양식이 공존한 건축물과 전형적인 일본식 정원을 갖추고 있는 저택이다. 인천시에서 저택을 매입하여 1966년에 완공했으며, 인천시는 이 건물을 2001년까지 시장 관사로 활용했다. 인천시청이 이전하며 시장이 떠난 관사는 인천역사자료관으로 꾸몄다가 2021년 7월에 재정비를 마치고 인천시민애집으로 탈바꿈하였다. 현재 인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의 복합 역사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시민애집은 크게 세 공간으로 나뉜다. 관사동이던 한옥을 ‘1883모던하우스’, 앞마당과 정원을 아울러 ‘제물포정원’, 경비동 건물을 ‘역사전망대’로 재구성했고, 일본식 가옥과 시장 관사였을 때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6.2Km 2025-09-04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53 (송현동)
032-770-6923
화도진축제는 인천 동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 조선시대 외세 침략에 대비해 설치된 군영인 화도진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군영축제이자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화도진축제는 올해로 36회를 맞아 2025년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동인천역 북광장과 화도진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약 16만 명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대북타고로 시작하는 개막식과 캘리그라피로 마무리되는 폐막식을 비롯해, 어영대장 축성행렬과 교지하사식 등 역사적 장면을 재현하는 공식행사가 핵심이다. 또한 뮤지컬, 합창단, 동구 동ROCK, 버스킹, 역사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더불어 어린이 댄스 경연대회, 청소년 프린지 페스티벌, 구민노래자랑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전통군영체험, 공예체험, 드론체험 등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장터, 플리마켓, 야간경관 조성이 함께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관광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6.2Km 2025-10-23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53 (송현동)
032-899-7429
동인천 낭만축제는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이다. 동인천 낭만축제는 2025년 10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동인천의 과거 번성기를 재조명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낭만축제는 ‘낭만’을 주제로, 과거 동인천 지역의 문화와 상업적 번영을 재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된다.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송현시장, 중앙시장, 배다리공예시장을 비롯한 인근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하여 먹거리와 공예품을 판매하는 ‘낭만 2일장’, 지역 예술인, 청소년 등이 무대 공연을 펼치는 '낭만버스킹'이 진행된다. 18일에는 원미연, 금산, 심신, 천록담이 출연하는 ‘낭만콘서트’, 19일에는 써니, 김세환, 윤형주가 출여하는 '포크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미림극장과의 협업을 통해 추억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낭만시네마',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노래·악기경연대회', '우리동네 운동회&퀴즈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6.2Km 2025-08-14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101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대불호텔전시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관이다. 대불호텔은 개항 후 인천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서울로 가기 전 묵었던 서양식 호텔로 당시 인기가 높았으나 경인선 개통과 러일 전쟁 후 서양인의 방문이 뜸해지자 점차 경영난으로 쇠락하여 문을 닫았다. 이후 중국인이 건물을 인수해 ‘중화루’라는 중국요리집으로 운영되다 철거된 후 2018년 전시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제 1관인 대불호텔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의 외관 및 과거 번창했던 대불호텔의 모습부터 쇠락의 과정까지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있으며 대불호텔 터에서 발견된 유구와 일제강점기 개항장 일대에 있었던 호텔 및 여관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제 2관인 중구생활사전시관은 인천 중구의 시작을(1968년) 기준으로 1960~70년대 인천 중구의 변천과 생활사를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할 수 있다. (출처 : 인천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
6.2Km 2025-12-05
인천광역시 중구 홍예문로68번길 29
032-765-7792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전동삼치는 삼치구이 및 백반 전문점이다. 특히 삼치구이는 살이 두툼하고 맛이 고소하여 인기메뉴이다. 이 외에도 생선조림, 찌개, 전, 백반 등 다양한 한식메뉴를 맛볼 수 있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 방문하여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6.2Km 2025-10-23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7번길 96-2
카페 팟알은 19세기 말에 지어진 건물로, 개항기 때 어느 하역회사의 사무소 겸 주택이었다. 카페 주인이 2011년 건물을 매입해 원형에 가깝게 복원공사를 한 뒤 2012년 여름에 오픈하였다. 팟알을 찾는 손님들이 이 공간에서 역사의 흔적을 느꼈으면 하는 주인의 바람으로 현재는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주 재료인 팥은 100% 국내산 (충청도 당진, 경상도 문경)을 사용한다. 잣과 검은깨, 계핏가루를 살짝 뿌려 인절미와 함께 먹는 단팥죽, 팥과 아몬드가 전부이지만 직접 삶아 뭉개지지 않고 살아 있는 팥알과 적당한 당도가 인기의 비결인 팥빙수가 대표 메뉴이다.
6.3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59번길 23
032-763-1688
태림봉은 인천광역시 차이나타운 내에 위치한 중식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삼선짬뽕과 팔진초면이다. 팔진초면은 삶은 면을 튀기듯이 노릇하게 지져 구운 면 위에 해산물, 육류 등의 재료를 넣어 걸쭉하게 만든 소스를 얹어서 먹는 한국식 중화요리로 식감이 독특하여 인기 메뉴이다. 다양한 메뉴와 대중적인 맛으로 차이나타운 내에 중식 음식점 중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다. 주변 관광지로 송월동 동화마을, 월미도 등이 있다.
6.3Km 2025-11-21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9
인천광역시 중앙도서관은 1983년에 개관한 인천의 대표적인 중심 도서관이다. 양질의 정보·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도서와 연속간행물은 물론, 다문화도서, 오디오북, 큰 활자도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과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독서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인천의 지역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하여 다문화자료실을 설치하고, 다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관 등 특색 있는 사업도 함께 운영 중이다.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 ‘신나는 도서관학교’와 방학 독서교실을 통해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6.3Km 2023-08-10
자유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으로 인천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전후에 걸쳐 근현대사의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인천 차이나타운을 시작해 삼국지 벽화거리를 거쳐 자유공원을 둘러본 뒤 일제강점기 때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은행지점을 둘러보면 인천의 역사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