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Km 2025-07-22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모항길 22
변산반도 남쪽에 있는 아담하고 작은 해수욕장이다. 아담한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밭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이다. 규모는 작지만 서해의 다른 해변과 달리 물이 빠져 해변이 드러나도 하얀 모래가 가득하고, 해수욕장 곳곳에서 바다낚시와 선상낚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방파제 오른쪽 언덕에는 세월의 무게를 짊어진 팽나무 한 그루가 우뚝 서 있는데, 이 고목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 등장했던 소원나무라고 한다. 모항해수욕장은 마실길 코스로 산책로가 발달해 있어 노을 지는 서해안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고 주변에 갯벌 체험장이 있어 해수욕을 즐기고 갯벌 체험을 즐기고자 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 주변으로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솔섬, 부안상록해수욕장, 두포해변 등이 있다.
13.9Km 2025-06-16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행안면 변산로 95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계화회관은 부안군 향토 음식 1호점으로 직접 개발한 ‘부안 이화자 백합죽’으로 상표등록과 ‘백합찜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백합요리 전문점이다. 순수한 백합과 참기름, 소금, 뽕잎가루만을 사용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으로 백합죽, 백합파전, 백합구이 등 단일 메뉴부터 백합풀코스까지 다양한 백합요리를 골고루 맛볼 수 있다.
14.1Km 2025-11-03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부안면 죽도길 37-5
죽도는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 앞바다에 있는 섬이다. 섬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곰소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봉암리에서 물때에 맞춰 장화를 신고 길을 아는 사람을 따라 갯벌로 걸어서 들어가는 것이다.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섬에 대나무가 무성하여 대섬이라고 하는 설과, 섬이 크게 보인다고 해서 대섬이라고 부르는 설이 있는데, 한자 지명 표기 시에 죽도라 부르게 되었다. 죽도에서는 바지락 채취체험과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바지락 채취 체험을 할 경우 체험 14일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14.3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보안면 영전길 89-38
유천서원은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영전리에 있는 조선 후기에 건립된 서원이다. 1711년(숙종 37)에 건립되어 허진동을 배향하였고, 이듬해에 김택삼을 모셨다. 1768년(영조 44)에는 김횡과 김명 형제를 추배 하였다. 1865년(고종 2) 전국적인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어 유허비와 터만 남아 있던 것을 1999년 10월에 후손들이 복원하였다. 외삼문(外三門)과 사당 건물 1동으로 복원되어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외삼문 중앙에 ‘유천서원’ 편액이 걸려 있다. 주차장에서 계단을 오르면 외삼문이 나오는데, 외삼문 앞 동편에 2000년에 세운 유천서원 복설 기적비가 서 있고, 기적비 동편 앞으로 옛 서원 건물 주춧돌 및 석재 등이 남아 있다. 관리자에 의하면 본래 서원 부지는 남-북으로는 마을 회관에서 서원으로 올라가는 길로 들어서서 왼편으로 난 길 위쪽부터 복원된 서원 자리까지이며, 동-서로는 서원으로 오르는 길 좌우, 지금 집들이 들어선 영역을 포함해 복원된 서원의 동편 밭까지였다고 한다. 주차장 자리에 본래 관리사가 있었고, 지금 주춧돌이 있는 부근이 본래 서원 자리였다. 서원 뒤로는 대나무들이 울창하였다. 새로 복원하면서 관리사를 지금의 자리[서원 서편]로 옮기고 그 자리에 주차장을 만들었으며, 서원은 뒤쪽으로 올려 지었다.
14.4Km 2025-07-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로 2524 가든
부안 행안초 사거리 근방에 있는 할매 피순대는 피순대 달인이 운영하는 국밥집이다. 마당에는 커다란 가마솥에 장작불을 떼어 육수를 끓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매일 직접 끓여 깊은 맛을 자랑한다. 대표 메뉴로는 순대국밥이 있고, 이외에도 피순대와 전골 요리가 있다.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모두 인기가 많아 대기 인원이 많은 편이며,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주말과 휴일에는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한다. 순대를 만드는 날은 월, 수, 금요일로 이날에는 갓 만든 피순대를 맛볼 수 있다. 멀지 않은 곳에 청호저수지가 있고,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함께 둘러봐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4.5Km 2025-06-16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행안면 체육공원길 31
부안군 행안면에 있는 종합 체육 시설이다. 스포츠파크는 종합 경기장, 실내 체육관, 보조 경기장이 있다. 6,700석을 갖춘 천연 잔디 축구장과 천연 강화 고무로 만든 400m 육상 트랙, 실내 체육관, 족구장, 씨름장, 농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8면’, 실내 게이트볼장 ‘1면’, 실외 게이트볼장 ‘4면’, 야외무대, 어린이 놀이터, 분수대, 파고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야간 조명 시설도 완비하고 있어 해가 진 후에도 운동할 수 있다. 보조 경기장에는 인조 잔디 축구장 ‘1면’, 인조 잔디 축구장 겸 야구장 ‘1면’, 농구장,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궁도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야외무대, 분수대, 파고라 시설이 있으며 바비큐 공간과 작은 규모의 피크닉존이 있어 데이트나 가족 모임을 즐길 수 있다.
14.7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 새만금로 1502
새만금 무궁화공원은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 33센터 바로 맞은편에 있는 자연 쉼터 내에 있는 작은 공원이다. 넓은 잔디밭과 꽃을 감상하며 쉬어가기 좋은 공원으로 새만금 방조제의 배수관문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시원한 조망의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다 보면 힐링이 따로 없다. 무궁화 31 품종과 회양목이 식재되어 있고 무궁화를 계통별(배달계, 아사달계, 단심계 무궁화)로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새만금 인접 지역인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세 갈래의 무궁화 물결이 하나를 이루는 것을 형상화한 화합 마당도 마련되어 있다. 해 질 무렵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노을도 참 아름답다. 바로 옆 33센터 전망대도 함께 들르면 좋다.
15.1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예술회관길 11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문화 예술 공연 시설이다. 부안예술회관은 부안군 지역의 문화 예술 진흥, 전통문화 예술의 전승·발전, 부안 군민의 문화 예술 활동 지원 등을 위한 문화 시설로 건립되었다. 부안예술회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되어 있다. 지상 1층은 300명 수용의 다목적 강당과 전시실, 지상 2층은 499석의 공연장, 50명 수용의 회의실, 20명씩 사용할 수 있는 연습실, 분장실로 되어 있다. 지상 3층은 조명실과 영사실, 지하 1층은 기계실과 전기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안예술회관은 교육과 예술을 융합한 사업을 펼쳐 지역 청소년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문화 예술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장에 상주 예술 단체를 유치하여 우수한 공연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15.3Km 2025-05-30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매창로 89
매창공원은 황진이,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시대 여류문장가로 유명한 부안 명기 이매창을 추모하여 조성한 공원이다. 이매창(1573~1610)은 조선 선조 때의 여류시인으로 이름은 계생 또는 향금이라 했으며, 자는 천향이고 호는 매창이다. 부안의 현리 이탕종의 딸로 태어나 아버지한테 글을 배워 한시에 뛰어났으며 가무도 잘했는데 특히 거문고를 잘 탔다. 또한 시조에도 능하여 그의 작품이라 전하는 시가 수 편에 이르는데 대표적으로[이화우 흩날일제..]는 걸작으로 이별을 노래한 시로 으뜸으로 꼽는다. 부안군은 이매창의 시를 새긴 시비와 숲을 조성해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매창테마전시관, 습지공원, 부안문화원, 유희경 광장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농구장 등 운동 시설도 조성되어 있다. 공원 산책길 곳곳에 나무와 꽃들을 식재하고 조형물과 쉼터를 설치하였다. 밤이 되면 공원에는 조명이 켜져 운치 있는 밤 산책도 가능하다. 매창공원에서는 5월에 [부안마실축제]가 개최된다.
15.3Km 2023-08-09
부안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반도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내변산과 외변산으로 나뉘지만, 산은 산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절경을 만난다. 내변산의 직소폭포는 매창, 유희경과 함께 부안삼절로 부안 읍내의 매창공원과 함께 꼭 찾아봐야 할 곳이다. 외변산은 채석강과 적벽강은해안과 해식절벽으로 대표된다. 바닷물에 드러나는 해식절벽의 장관과 일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