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Km 2025-01-0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540
함덕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버드나무집은 손칼국수로 유명한 맛집이다. 메뉴는 해물손칼국수, 매생이손칼국수, 들깨칼국수가 있으며, 한 테이블당 한 메뉴로 통일하여 주문을 받고 있다. 이곳의 특징은 손으로 반죽한 얇고 넓은 칼국수 면과 싱싱한 해물로 우려낸 육수다.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덕분에 해장하기 위해 찾아오는 단골들이 많다. 청양고추가 들어간 다진 양념으로 맵기도 조절할 수 있어 얼큰하게 즐기고 싶다면 요청하면 된다. 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 5시다.
13.3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713
구엄어촌체험마을은 돌염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어촌마을로,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자랑한다. 북쪽으로는 남해와 접해있고, 서쪽으로는 원내천이 흐르는 대부분의 지역이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구엄포구는 거북이 껍질처럼 독특하게 생긴 자연 염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넓데 드러누운 현무암 위에 차흙으로 둑을 쌓고 그곳에 고인 바닷물이 햇볕에 마르면서 생기는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약 390여 년 동안 품질이 뛰어난 천일염이 생산되다가 해방 이후 폐기되어 소금 생산을 하지 않고 있지만, 2009년에 제주시에서 돌염전 일부를 복원하였다. 이 돌염전을 ‘소금빌레’라고도 하는데, 빌레란 제주어로 ‘너럭바위’를 뜻한다고 한다. 구엄어촌체험마을에서는 선상낚시체험, 바릇잡이체험, 보말조배기 만들기 체험, 투명카약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3.3Km 2025-06-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13길 7
훈남횟집은 제주 함덕해수욕장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한 신선한 회 전문 식당으로, 갓 잡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모둠회와 고등어회로, 특히 고등어회는 주문 즉시 잡아 바로 손질해 제공할 만큼 신선하게 제공된다. 딱새우 튀김, 알밥, 콘치즈 등이 기본 반찬으로 나와 다양한 맛의 조합을 즐길 수 있다. 넉넉한 양과 가성비 덕분에 현지 도민은 물론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청결한 실내와 친절한 서비스 또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식사 후에는 바로 앞에 펼쳐진 함덕해수욕장에서 산책을 하거나, 인근의 서우봉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13.4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노을이 아름다운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작고 아담한 구엄포구를 만난다. 구엄포구 바로 옆에는 제주의 옛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돌염전이 있다. 구엄리 돌염전은 넓게 펼쳐진 현무암 위에서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이곳은 ‘소금빌레’라고도 일컬어지는 곳으로, 구엄리 주민들이 천연 암반지대에서 소금을 생산하던 염전이다. 여기서 ‘빌레’란 너럭바위란 뜻의 제주도 사투리로, 즉 돌소금 밭이라는 뜻이다. 돌염전이 있는 해안길은 국내의 아름다운 해안도로인 해안 누리길로 선정된 바 있다. 구엄포구 한편에는 돌로 만든 도대불도 있다. 도대불이란 어부가 밤중에 고기잡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 불을 밝혀 안전하게 길잡이 역할을 했던 등대다. 도대불과 소금빌레 모두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중요한 해양 문화유산이다.
13.4Km 2025-03-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243
서프라이즈테마파크는 문화예술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장인정신의 숨결과 혼이 깃든 신비로운 정크아트 (Junk Art 폐품으로 만든 입체 예술작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재활용 소재로 만들었으나 디테일과 크기는 그 어떤 작품 못지않은 정교함과 웅장함을 자랑한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 방영된 깜짝 놀랄만한 세계 수준의 예술작품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영화 속 히어로들 그리고 애니메이션 주인공들과 함께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작품화된 캐릭터를 통해 그들을 직접 만나고 체험해 봄으로써 흥미와 감동으로 아 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고 용기와 진취적 기상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50,000여 평의 넓은 대지 위에 펼쳐진 500여 점의 작품과 주변 풍경의 파노라마는 전 지역이 포토존으 로 활용될 수 있어서 가족 단위의 나들이를 통해 추억의 시간을 간직할 수 있으며, 곶자왈둘레길 생태체 험 산책을 통해 삼림욕을 함으로써 웰빙을 구가할 수 있다. 또한 단체 학생들의 체험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감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다.
13.4Km 2025-06-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구엄길 100
노라바는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이면도로에 있는 해물라면 전문점이다. 제주도 말로 ‘노을보멍 라면먹는 바당코지’ 라는 의미로 지어진 노라바는 아담한 제주 돌집을 개조한 식당으로 식당 내부와 야외에 테이블이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문어라면과 돌문어숙회이며, 문어 라면에는 문어와 함께 게 한 마리와 전복이 통째 들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재료가 한정되어 있어 소진 시 일찍 문을 닫는다. 그 밖에 해물라면과 옛날 도시락도 인기 메뉴고 라면, 옛날 도시락, 숙회를 세트로 주문할 수도 있다. 순한 맛, 중간 맛,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어 어린이들도 즐겨 먹을 수 있다. 주변에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로 구엄리 돌염전이 있다.
13.4Km 2025-07-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19-10
제주올레 19코스를 걷다 보면 에메랄드빛 보석을 품고 있는 함덕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자리한 함덕해수욕장은 해수욕장 바로 옆에 우뚝 선 오름(서우봉) 덕분에 ‘함덕서 우봉해변’이라고도 불린다. 제주공항에서 불과 20㎞ 떨어졌지만, 이곳에 도착하는 순간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입구부터 환영해 주는 키 큰 야자수들, 하얀 모래와 대조를 이루는 에메랄드빛 바다, 모래와 미역마저 투명하게 비춰주는 맑은 물과 하얀 파도가 그러하다. 제주도 수많은 해수욕장 중에서도, 바다색이 가장 예쁜 3곳을 꼽는다면 단연 협재, 김녕, 그리고 함덕해수욕장이다.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서 가족단위 피서지로도 좋다. 해수욕장 서쪽은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피크닉 하기 좋은 잔디밭, 밤에도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매력이어서 사계절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여름에는 야간개장도 하고 있어 제주의 푸른 밤을 바다에서 즐길 수 있다. 바로 옆에 자리한 서우봉은 봄이 되면 노란 유채꽃으로 여름엔 초록빛으로 계절마다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서우봉에 오르면 함덕해수욕장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날씨가 좋으면 한라산과 동쪽 오름들도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 포인트이다.
13.5Km 2025-09-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19-10
함덕해수욕장 바닷가에 있는 델문도는 백사장 한가운데 있어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느낌을 주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제주 핫플레이스 카페 중 하나이다. 델문도는 신선한 원두로 내리는 커피와 다양한 종류의 빵과 젤라또를 판매하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이곳에서 만드는 빵은 나오는 시간이 각각 정해져 있어 원하는 빵이 있다면 시간 확인 후 방문하는 게 좋다. 매장 한편에 원두와 굿즈도 판매한다. 직접 로스팅하여 내린 커피부터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델문도는 메뉴의 선택이 다양하여 가족과 함께 가기 좋다.
13.5Km 2025-11-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25
064-728-2757
2025 제주레저힐링축제는 2025년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프로그램 구성은 개막콘서트, 드론라이트쇼, 폐막 불꽃쇼 등 9종의 문화공연과 카약, 패들보드, 프레스코볼 등 10종의 레저스포츠, 탄소중립 스탬프랠리, 지구사랑공방 등 15종의 굿니스 체험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일자별 주요 행사로는 첫째날은 개막행사로서 함덕주민예술인의 식전공연, 가수공연, 드론라이트쇼 공연, 둘째날은 워터워 퍼포먼스, 썬셋 콘서트, 마지막 셋째날에는 피날레 콘서트, 폐막 불꽃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13.5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25
조천함덕해안도로는 조천과 함덕을 잇는 약 4.5㎞ 길이의 해안도로다. 함덕에서가 아닌 조천에서 출발하여 달려도 되지만, 함덕에서 출발하는 편이 바다와 자동차의 거리가 가까워 제주 풍경을 즐기기에 더 좋다. 다른 코스들보다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많진 않지만, 어느 코스보다 바다와 마을을 구경하기 좋다. 해안도로의 시작인 함덕 서우봉 해변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모래사장을 따라 심은 야자수가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도로는 해남 땅끝마을과 가장 가까운 관곶도 지나게 되는데, 관곶에서 바라본 제주시의 야경은 매우 아름답다. 맑은 날에는 추자도와 남해 도서까지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