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7M 2025-05-08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40번길 16 (경동1가)
홍어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대표 메뉴인 홍어라면은 단순히 라면에 홍어를 넣어 끓인 요리가 아니다. 식당에서 직접 개발한 양념으로 끓여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잘 삭힌 국내산 홍어가 나오는 홍어삼합, 홍어전, 홍어튀김 등도 인기다. 혼자서도 다양한 홍어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혼밥세트 1인 오마카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510.5M 2025-03-16
전라남도 목포시 번화로 8-1
061-244-8381
‘푸른솔아구집’은 목포시 선정 9 미 중 하나인 아귀찜을 판매하는 곳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아귀찜이다. 아귀찜은 매콤한 맛과 부드러운 아귀살, 아삭한 콩나물의 식감의 조합이 좋다. 그리고 준치회무침은 초장의 새콤함과 미나리가 풍부하게 들어가 비린맛을 최소화하여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512.1M 2024-05-22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로 165
유달산정문에서 조각공원 쪽으로 약 2㎞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목포시사는 본래 1890년에 하정 여규형 등이 건립한 조선시대 건축물이다. 초기에는 유산정이라 부르며 문인들에게 시문을 가르치고 백일장 등을 주도하던 곳이었다. 이후 1920년에 무정 정만조가 재확장하여 유산사로 개명하고, 1932년에 중수하였으며, 1937년 목포시사를 발족하였다. 목포시사는 40.49m²(12.25평) 크기의 목조 기와로 되어 있다. 측면과 뒷면의 중방은 습기를 방지하기 위하여 벽돌로 쌓았으나, 1979년과 1984년 2회에 걸쳐 벽돌을 제거하고 보수하였다. 시사란 문사들이 서로 시문을 독려하고 자연과 시를 노래했던 풍류의 장소로, 목포시사는 시인들의 단순한 모임을 넘어 망국의 한과 우국충정을 토로하는 유림의 문학 결사 단체였다. 특히 한말의 유학자 정만조는 이곳에 머물며 퇴폐한 유풍을 바로잡고 학풍을 진작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한시의 명맥을 이어온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시사로 무정문집과 구한말의 전적, 창사이래 개최된 백일장에서의 입선작, 문인들의 원고를 모두 보존하고 있다.
552.4M 2025-09-19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165번길 33 (경동2가)
경동성당은 역사와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보존 가치가 높은 곳이다. 목포 일대 도서 지역의 선교 활동을 위해 아일랜드의 성골롬반외방선교회의 지원을 받아 1954년 설립되었으며 목포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한국의 가난한 시대를 함께 하며 선교 활동을 하였고, 한국 전쟁으로 발생한 수많은 전쟁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유치원을 설립, 사회 복지와 교육 활동을 하였다. 1965년 지반 침하로 본당 건물과 전면부 종탑에 균열이 생겨 해체한 후에 현재의 모습으로 개축하였으며 전면부를 제외한 나머지는 건립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성당 측에서는 원래 처음에 지어졌던 성당의 모습이 건축 구조나 역사적으로 보존 가치가 더 높다고 보고 성당 전면부와 종탑 등을 원형대로 복원 계획이다. 성당 건물 앞쪽으로 한국 최초의 사제인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의 동상이 있어 성지순례 코스 중 하나로 신도들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576.7M 2025-10-23
전라남도 목포시 수강로4번길 6 (영해동1가)
성식당은 전라남도 목포시 영해동, 항동시장 골목에 있는 떡갈비 전문점이다. 1961년부터 지금까지 떡갈비를 만들어 팔고 있다. 대표 메뉴는 전라도식 전통 떡갈비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떡갈비 백반’이다. 국내산 육우를 큼직하게 다져 연탄불에 직화로 구워내는데, 고기의 씹는 맛과 육즙이 살아 있어 찾는 이들이 많고 무엇보다 접시를 가득 채운 푸짐한 양이 만족스럽다. 떡갈비 양념은 과하지 않게 달콤하며 불맛이 더해져 숯불갈비와 떡갈비의 장점만을 뽑아낸 특별한 맛이다. 떡갈비는 주문 후 굽기 시작하기 때문에 예약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떡갈비 외에도 갈비탕과 내장탕도 별미다.
583.6M 2024-08-19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 235-4 (행복동1가)
010-2059-0826
전라남도 목포에 있는 행복동1가는 빨간 벽돌의 레트로함과 모던함이 매력적인 주택이다. 해안가에 위치해 있어 아침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저녁에는 옥탑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방 2개는 각기 다른 컨셉으로 꾸며져 있는데, 큰 방에서는 조용한 독서를, 작은 방에서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거실에는 그랜드 피아노와 빔스크린이 있어 클래식한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다. 도보 10분 이내에 목포역과 여객선터미널이 있다.
592.9M 2025-10-23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173번길 28
원조 제일돌곱창은 전라남도 목포시 중동 1가에 있는 곱창 전문점으로 1965년부터 외할머니, 어머니, 딸로 3대에 걸쳐 전수되고 있는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돌곱창전골과 소금구이특모둠, 양념구이특모둠이 있다. 소금구이특모둠에는 곱창, 막창, 대창, 특양이 골고루 들어가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름이 많아 굽기 까다로운 곱창과 대창을 대파, 양파, 감자, 버섯과 함께 직접 구워주고 먹기 좋게 잘라줘서 식사에 집중할 수 있다. 염통, 특양, 막창, 곱창, 대창 순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특제 간장 소스에 찍거나 부추, 상추 겉절이에 싸서 먹는다. 간장, 청양고추, 고추냉이, 식초로 구성된 특제 간장 양념은 곱창구이의 느끼함을 잡기에 좋으며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구이를 주문했다면 1인분도 주문 가능한 곱창전골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619.6M 2025-09-19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로 180
오포대는 유달산 입구 이순신 동상 남서쪽에 시민들에게 정오를 알리기 위해 1909년 포대를 설치하였다. 당시의 오포대는 현재 유달산공원의 전망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오포는 주변에 모형으로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1913년 신식 대포로 일본 오사카 포병 공장에서 구매하여 대체했고, 그전에 있는 구식 대포는 송도 신사에 보관하던 중 일본 강점기 후기에 오포대의 대포와 함께 일본 정부가 가져갔다고 한다. 당시 오포대 담당 직원이 정오에 맞춰 현재의 이충무공 동상 뒤에 있는 오포대에 올라가서 포탄 없이 포구에 화약과 신문지를 넣고 쏘아 굉음과 함께 목포 상공에 휴지가 흩어지면, 시민들에게는 점심 먹자라는 신호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제 말기 일본이 전쟁 수행을 위한 공출로 오포를 걷어가 버렸다고 한다.
640.9M 2024-11-27
전라남도 목포시 북교길 27
010-4136-1137
오래뜰은 목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가족,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이며, 본채는 여성전용으로 운영된다. 본채에 한해 추가요금 지불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오전 8:30-9:30까지 한식 조식을 제공한다.
641.2M 2025-03-17
전라남도 목포시 수강로3번길 14 (만호동)
신안문화원은 지방문화와 진흥을 위한 목적으로 ‘지방문화원 진흥법’에 법적 기반을 두고 설립했다. 1985년 설립한 이래 신안 도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발굴·전승하고, 지역민의 문화생활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신안군의 대표로 전남민속예술축제와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출전한 바가 있으며, 신안군 고유의 강강술래 전승을 위해 교육 및 공연 지원, 하의3도 농민항쟁의 뜻을 기리고 전승하는 위령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향토사료지 발간, 영호남문화교류, 인문학강좌, 신안문화강연회 등의 문화활동 사업과 문화원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 문화, 예술 등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