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9M 2025-01-16
전라남도 진도군 회동길 14-16
용문가든은 전라남도 진도군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큼직한 고등어구이와 매콤한 양념의 제육볶음을 포함한 10여 가지 반찬이 푸짐하게 나오는 백반정식은 대표메뉴이자 인기메뉴이다. 낙지볶음, 전복 콩나물찜, 왕갈비탕, 삼겹살 등 다양한 종류의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토종닭으로 요리하는 닭 요리는 1시간 전에 미리 주문해야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 가계해수욕장 앞에 위치해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고, 내부에는 넓은 룸과 홀이 있어 단체 이용을 하기에도 편리하다. 신선한 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맛있게 만드는 로컬 맛집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543.8M 2025-11-20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 148
고군면 회동마을과 의신면 모도 사이에 바다가 갈라지는 일명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 물이 빠지면 폭 30~40m, 길이 2.8㎞가량 되는 바닷길이 열리는 것이다. 바닷길은 약 1시간 동안 완전히 드러난 후 도로 닫혀 버린다. 이 신비의 바닷길에 얽힌 전설이 있다. 잦은 호랑이의 출몰로 마을이 피해를 입게 되자 마을 사람들이 급하게 모도로 떠나는 바람에 뽕할머니를 빼놓고 갔다. 혼자 남은 뽕할머니는 용왕님께 다시 가족을 만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를 했더니 음력 2월 그믐께 바닷길이 열려 그리운 가족과 만났으나 기진하여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 이래로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할머니의 제사를 지내고 영등사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1975년 주한프랑스 대사가 진도로 관광을 왔다가 이 현상을 목격하고 프랑스 신문에 ‘모세의 기적’이라고 소개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70년대 후반부터는 영등사리에 맞춰 진도군에서 영등축제를 벌인다. 바닷가의 뽕할머니 사당에서 제사를 지내고 용왕제를 지내며 씻김굿, 다시래기,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만가, 북놀이 등 진도 고유의 민속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볼거리를 제공해 각지에서 수많은 구경꾼들이 모여든다.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이 있어 바닷길 갈라지는 시기와 관계없이 체험할 수 있다.
549.1M 2025-04-18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 148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은 국가지정 명승인 신비의 바닷길을 자연 일기와 관계없이 연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이다. 신비의 바닷길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매년 음력 2월 말에서 3월 초 영등사리 때 회동리와 모도리 사이의 바닷길이 조수간만의 차로 바다밑 2.8㎞ 구간이 40여 m의 폭으로 바닥을 드러낸다. 이 길의 특징은 해당 기간에만 걸을 수 있다는 점이다. 체험관은 고군면 회동 바닷길이 열리는 인근에 부지면적 3,940m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체험관으로 특산품 판매장과 형상체험관, 4D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은 진도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보배섬 진도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휴양, 레저, 체험 등을 제공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소득증대 기여로 지역경제 활성화 메카 역할을 하고 있다.
1.3Km 2025-10-23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초평길 54
진도 초평항의 해안도로 옆에 있어 오션뷰가 인상적인 모도상회는 작지만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감성 카페이다.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추구하는 스페셜티 커피와 유기농 상하 목장 아이스크림을 사용한 라테, 아포가토, 히비스커스 트로피칼티 등이 시그니처 메뉴이다. 모도상회의 실내는 자개장을 이용해 제작한 카운터와 옛날 타자기 등 아기자기한 레트로 감성 소품과 가구들로 이루어져 있고, 실외는 야외 평상과 바다를 바라보는 빈백 소파 등으로 꾸며져 있어 곳곳이 포토존이다. 진도를 여행하는 중에 쉬어갈 만한 편안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카페이다.
1.4Km 2025-12-22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초평길 64
진도는 수도권에서나 부산, 울산 등에서 다녀가기에 좀 먼 느낌이 있었다. 예전에는 큰맘을 먹어야 가능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점점 도로 사정이 좋아지고 최근에 쏠비치 리조트가 생기면서 진도는 더 붐비는 곳이 되었다. 덩달아 이웃의 식당들은 호황을 맞게 되었다. 용천 식당도 그중 하나이다. 식당은 초평마을 한산한 바닷가의 식당이다. 낙지 전문점으로 지역민에게 알려져 있었지만 리조트가 생기고부터는 급기야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되었다. 이 집의 첫인상은 밑반찬에서 감동을 받는다. 기본 미역국을 포함해 13가지의 반찬이 나오는데 각각의 맛이 충실하고 부족함이 없다. 전라도의 손맛이 충분히 느껴진다. 주메뉴는 전부 낙지를 이용한 음식이다. 주로, 이 지역에서 잡히는 싱싱한 산 낙지를 사용해 음식을 하기에 식감이 찰지다. 특히, 1인을 위한 낙지비빔밥(볶음)은 먹기에 부족함이 없는 양이 나온다. 탁 트인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며 음식을 먹을 수 있다.
1.4Km 2025-11-04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 64
지방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신비의 바닷길 현장이자 세계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현장인 고군면 회동관광지에 설립된 진도해양생태관은 건축면적 891.27㎡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가비관, 생태관, 수족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조가비전시관에는 20여 년간 외항선 선장으로 일하면서 수집하여 기증한 830여 종, 1만 2,000여 점의 조가비 중 2,800여 점의 조가비와 38점의 화석이 전시되어 있다. 2층 해양생태관에는 국내외에 서식하는 어류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으며 바닷속 환경을 그대로 복원해 부모와 학생들의 학습장으로 꾸며져 있어 가족과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책으로만 보던 해양 생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살아있는 교육장으로 추천할만하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회동관광지 내 가계해수욕장이 진도해양생태관 앞에 있으며 도보 6분 거리에 신비의바닷길체험관이 위치해 있어 연계방문하기 좋다.
1.5Km 2023-08-09
진도는 해마다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으로 고군면 금계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바다에서 나타나는 특이한 자연현상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과 죽림 어촌체험마을, 수품항이 있는 접도웰빙등산로까지 진도 남부의 여정은 신비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만나는 여정이 된다.
1.5Km 2025-08-08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 47
바닷물이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신비의 바닷길옆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넓은 백사장과 다도해상을 마주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는 3㎞이다.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넓은 주차장과 샤워장,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교통이 편리하여 자가용을 이용한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조형물들이 있어서 포토존으로 인기가 좋으며 해변가를 따라 소나무와 잔디가 있어 나무아래 그늘에서 햇볕을 피할 수 있고 초록색과 파란 바다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갯바위와 선착장, 무인도에서 감성동, 도다리, 농어, 숭어, 장어, 보리멸 등의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진도해양생태관, 진도 신비의 바닷길, 금호도 등의 관광지가 있다.
1.8Km 2025-11-24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모도길 12-3
1929년경 김해김 씨가 제주도를 가는데 띠풀이 많아 띠섬이라고 불렀다. 띠풀을 이용하여 지붕을 덮은 집이 많이 있다고 하여 띠섬이라고도 불렀으며, 한자로 표기하여 모도라 하였다. 섬의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긴 타원형이다. 최고높이는 48m이며,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대부분 사질해안이나 남쪽에는 암석해안이 발달하였고, 취락은 서쪽 해안에 밀집돼 있다.
5.8Km 2025-10-28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황모길 81
접도어촌체험마을은 그 풍광이 아름다우며 곳곳에 기암절경과 상록활엽수림·낙엽수림이 혼재하는 아름다운 숲과 오염되지 않은 맑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다. 접도는 과거 금갑도 유배지로 섬 중의 섬이었지만 지금은 다리로 연결되어 교통이 원활하고, 접도의 수품마을은 국가지정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접도어촌체험마을은 체험객실 4실과 해상낚시터펜션 3동을 운영하고 있는데, 해상낚시터펜션은 뱃길로 5분 거리인 바다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고 고정된 도선 위에 돔형태로 지어져 1동에 수용인원 5명이 머물며 휴식과 낚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펜션은 냉장고, 에어컨, 샤워실 및 상수도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동절기를 제외하고는 육지관광과 비교해도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데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체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 밖에도 맨손으로 고기를 잡으며 짜릿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개막이 체험과 굴까기 체험, 재래김 만들기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는 체험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