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Km 2025-10-23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남동1길 55
진도 읍내에 있는 진도밥상 전문점 이화식당은 꽃게부터 장어탕까지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로 사랑받는 로컬 맛집이다. 양념장에 탱글탱글한 속살을 자랑하는 싱싱한 꽃게를 무쳐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꽃게무침으로 유명하며, 꽃게무침의 살과 양념으로 밥을 비벼 김에 싸 먹는 맛이 별미다. 채소와 큼직한 꽃게, 미나리를 넣어 끓인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꽃게탕, 적당한 매운맛과 개운한 감칠맛이 느껴지는 갈치 조림, 병어 조림도 이화식당만의 자랑이다.
10.2Km 2025-10-28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군강공원길 18
진도읍 성내리 철마산 아래에 있는 읍성으로, 세종 19년(1437) 진도군으로 독립되어 지금의 자리에 성의 둘레 3,400척, 높이 11척의 읍성을 쌓고 3문을 설치하였다고 한다.『여지도서』에 성문을 보호하기 위한 옹성 14개, 성벽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쌓은 성벽으로 그 위에 쌓은 낮은 담인 치첩이 58개가 있으며, 성안의 연못은 둘레 4,500척, 깊이 5척이고, 성안에 우물 5개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원래 성곽형태는 4각형으로 서벽을 동벽보다 짧게 쌓아 올렸다. 성벽은 동북 모퉁이에 있는 군강공원 쪽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데, 높이 2∼3.5m. 길이 50m 정도이다. 북쪽의 성벽은 군청과 진도초등학교 북쪽 부지의 외곽을 감싸고 있는데, 군청(현 문화예술관) 뒤쪽에는 높이 1.8∼2m의 성벽이 약 50m 정도 남아있고, 현재 군청사 뒤쪽에는 높이 1∼1.2m 정도의 성벽 하단부만 남아있다. 서쪽의 성벽은 학교부지 서쪽에 약 50m가 남아있다.
10.2Km 2025-10-23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철마길 3-8
식당 이름이 간결하게 그냥이지만 맛은 이름과 달리 특별하다. 과거 특별한 날에만 갈 수 있던 경양식집이라는 높은 음식점 문턱을 낮춘 곳이 바로 이 집이다. 진도 출신은 거의 다 아는 유명 맛집이라고 한다. 주변에 군청과 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았다. 어린아이들은 부모들의 손을 잡고 중고등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던 식당이었다. 현재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추억의 맛이 그리울 때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만족할 것이다.
10.2Km 2025-03-19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남동1길 12-5
061-543-2242
진도군 진도읍 남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인장이 직접 사육한 한우로 맛 좋은 부위로 엄선된 고기를 선별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음식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주재료로 한다. 중국인 관광업소(전남도 제10호)로 지정된 이곳은 깨끗한 공간에 편안한 인테리어로 꾸민 산뜻하고 격조 높은 분위기가 찾아온 손님을 편안하게 하며 각종 모임의 장소로도 손색이 없게 마련하여 부족함이 없다. 직영 농장에서 사육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질 좋은 한우를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2년 이상 숙성된 묵은지가 통째로 주인장의 후한 인심만큼 푸짐하게 나오는데 고기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10.3Km 2025-03-17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철마길 17
진도군청 맞은편에 위치한 철마공원은 기존의 획일화된 설계에서 탈피하여 햇빛마당, 은하수 동산, 별빛 동산 등 다양한 테마파크로 조성된 곳이다.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밤이 되면 야경도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철마공원에는 두 마리의 말 동상이 서있는데 원래 이곳은 진터로 불리고, 조선 시대 군사훈련 집합장소로 이용되었으며, 일본강점기에는 오일장으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또한 진도읍의 뒷산인 철마산은 통일신라 때 산성을 쌓고 관방처로 삼았는데 철마광장, 철마공원은 철마산성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10.3Km 2025-10-23
전라남도 진도군 서문길 8-21 진도청년회의소
진도군청이 자리한 다운타운에서도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는 달님이네맛집은 2020년 4월 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 백반기행>에 나온 곳으로 매장 곳곳에는 유명인들의 사진이 걸려있다. 간장게장, 꽃게무침, 생선구이, 갈치조림 등 백반을 위주로 하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모든 메뉴는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한다. 방송에 나왔던 김국 백반은 현재 기본으로 제공하는 국으로 소박하고 구수한 김국이 나온다. 김국은 소금 간 없이 생굴에 참기름을 넣어 볶다가 끓여 낸다고 한다. 진도의 손맛 넘치는 각종 밑반찬과 함께 주메뉴를 즐기면 정갈하고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반찬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리필도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0.3Km 2025-09-12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철마길 29
서예 대가인 소전 손재형 선생의 작품과 그를 위해 작업된 국내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남도문화의 새로운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전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은 소전선생의 유족들이 소장하고 있던 부친의 평생역작과 소전 생전을 위해 국내 거장들이 심혈을 기울인 그림들을 진도군에 기증한 것으로, 논산 이은상 시비문 등 소전 손재형 선생의 주옥같은 작품과 소장 그림 300여 점을 교대로 전시하고 있다. 제1전시실에는 선생의 청년시절 작품이, 2 전시실에는 문인화, 3 전시실에는 장년시설등의 작품, 4 전시실에는 양지니, 서희환, 박행보 등 제자들의 작품과 의제 허백련 선생등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10.4Km 2025-11-10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용장산성길 92
진도의 용장성은 삼별초가 진도에 설치한 대표적인 항몽 시설이다. 산성은 진도 북쪽 해안의 산 능선에 있으며 북쪽 해안에는 진도의 관문인 벽파진이 있는데 울돌목으로 이어지는 조운로의 길목이기도 하다. 배중손을 지도자로 한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왕온을 새 왕으로 받들고 관부를 구성하고 관리를 임명하여 몽고에게 항복한 고려 조정에 대립, 정권을 세웠다. 1,000여 척의 배에 재물과 인원 등을 싣고 진도 벽파진에 도착, 용장성에 터를 잡은 후 산성을 개축하고 성안의 용장사를 궁궐로 삼고 각종 건물을 지어 왕을 황제로 칭하였다. 2009년~2010년에 진행된 궁궐터 전면 조사를 통해 20여 채 이상의 건물이 치밀하게 배치되었는데, 마치 개경 만월대를 연상시키는 구조여서 계획하에 궁궐이 조성되었다고 보인다. 현재 성의 대부분은 원형이 사라진 상태이며, 성지가 부분적으로 남아 있고 성내의 용장사지 및 행궁지가 보존되고 있다. 주변에 용장성 홍보관과 고려항몽충혼탑과 배중손을 모시는 정충사가 있어 연계하여 방문할 수 있다.
10.4Km 2023-08-10
어깨춤이 덩실덩실, 엉덩이가 실룩실룩 흥겨운 민요 자락에 남도의 풍류를 즐길 수 있는 곳, 진도 의신사천마을이다. 고즈넉한 마을에서 하룻밤 묵으며 마을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도척놀이와 북춤을 배워 볼 수 있다. 깊어가는 가을밤, 남도의 풍류에 젖어보자.
10.4Km 2025-09-17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조금시장길 25
진도 조금시장은 예로부터 지역의 상권을 선도했던 중심 시장으로 오일장이 서면 상설인 진도조금시장에서 보기 힘든 풍성한 난전이 열린다. 조금리에 있는 건널목을 조수가 가장 낮을 때는 나룻배를 타지 않고도 건널 수 있다 해서 조금리라 하였고 조금시장의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가장 큰 장은 어물전으로 메인 광장에서 열리는데 활어와 건어물 등을 파는 좌판이 펼쳐진다. 진도장에서는 대파, 돌미역, 마늘, 고추, 돌김, 검정약쌀이 주를 이룬다. 또한, 지리적 특성에 맞게 간자미 등 여러 가지 해산물들이 거래되고 있다.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싱싱한 농산물을 넉넉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오일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지역의 상권을 선도했던 옛 전통시장으로 진도군 지역의 특색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