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무주머루와인동굴

무주머루와인동굴

59684     2021-04-15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산성로 359

원래 이곳은 무주양수발전소 건설 당시 굴착 작업용 터널로 사용하던 곳이다. 빛을 차단하고, 일정하게 온도가 유지되는 터널은 최고의 와인 숙성 저장고가 되었다. 무주군의 산머루로 와인을 만들고 이곳에서 숙성, 저장, 판매하니 방문자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와인 족욕이 여행자들에게 인기다.

강릉 선교장

강릉 선교장

62087     2021-04-15

강원도 강릉시 운정길 63

선교장은 강원도 지역에서 가장 잘 남아 있는 품위있는 사대부 가옥이다. 강릉시에 경포쪽으로 4km 쯤 떨어진 선교장은 조선시대 상류층의 가옥을 대표하는 곳으로, 중요 민속자료 제5호로 지정되었다. 경포호가 지금보다 넓었을 때, '배타고 건넌다'고 하여 이 동네를 배다리 마을(船橋里)이라 불렀는데, 선교장이란 이름은 바로 여기서 유래한다. 선교장은 조선 영조때(1703년) 효령대군의 후손인 이내번이 족제비 떼를 쫓다가 우연히 발견한 명당 자리에 집을 지은 후, 그 후손이 지금도 살고있다. 총건평1,051.24m²(318평)으로, 긴행랑에 둘러싸인 안채, 사랑채, 동별당, 가묘 등이 정연하게 남아있고, 문 밖에는 수백평의 연못 위에 세워진 활래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정원까지 갖춘 완벽한 구조를 보여 준다. 선교장은 건물 뿐 아니라 조선 후기의 주거생활과 생활용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주변경관과 어우러진 풍치가 아름답다. 선교장의 사랑은 열화당이라하며, 여기에는 용비어천가, 고려사 등 수천 권의 책, 글, 그림 등이 소장되어 있다.

* 안채
안채는 1700년 이전에 건립된 건물로 세종의 형인 효령 대군의 10대손인 이내번이 창건한 것으로 선교장 건물 중 가장 서민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안방과 건너방이 대청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부엌이 안방에 붙어 있다.

* 열화당(悅話堂)
열화당은 남주인 전용의 사랑채로서 내번의 손자 후가 순조15년(1815)에 건립하였으며 당호인 열화당은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 (悅親戚之情話)에서 따왔다고 한다. 열화당은 3단의 장대석 위에 세워진 누각형식의 건물로 아주 운치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 동별당(東別堂)
안채와 연결된 주인 전용의 별당건물로 이근우가 1920년에 지은 ㄱ자형 건물이다. 동쪽에 2개, 서쪽에 1 개의 온돌방을 만들고 앞면에는 넓은 툇마루를, 뒷면과 동쪽은 좁은 툇마루를 돌렸다.

* 활래정(活來亭)
활래정은 선교장 정원에 판 인공 연못 위에 세운 정자로 순조16년(1816) 열화당을 세운 다음해에 세웠다. 정자명은 주자의 시 (관서유감) 중 "爲有頭源活水來" 에서 땄다고 한다. 이 건물은 마루가 연못 안으로 들어가 돌기둥으로 받친 누각형식의 ㄱ자형 건물이다. 활래정은 벽면 전부가 분합문의 띠살문으로 되어 있으며 방과 마루를 연결하는 복도옆에 접객용 다실이 있다.

* 기타
안채와 열화당 사이에 서재겸 서고로 사용하던 서별당이 있는데 소실되었다가 1996년에 다시 복원하였으며, 건물의 전면에는 행랑채가 있다. 또한 건물의 측면에는 원래 창고였으나 개화기때 신학문을 가르치던 동진학교(東進學校)터가 있다.

감악산(원주)

감악산(원주)

35371     2021-04-15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 가족이 함께 등산하기 좋은 산, 감악산(원주) * 감악산(945m)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과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경계를 이루는 곳에 위치해 있다. 보통 감악산으로 통하고 있지만 국립지리원 지도에는 감악봉으로 되어있다. 가족과 함께 여유있게 등산할 수 있어 예부터 계절에 관계없이 등산인들로부터 인기높은 등산코스이다. 아쉽게도 중앙고속도로가 비끼재와 명암리를 지나 개통되면서, 감악산 산행의 백미였던 명암리-벽련사 구간이 최근에 등산코스로서의 가치가 줄었으나 오히려 시간이 바쁜 등산객은 산행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잇점이 있어 꾸준한 인기를 누르고 있다. 감악산 자락은 민간신앙, 천주교, 불교가 한데 자리할만큼 성스러운 곳이다. 서쪽의 신림면은 신성한 숲이라는 이름의 마을이다. 남쪽 봉양쪽에는 배론성지가 있는데, 대원군의 천주교 박해시 천주교인들이 생활하던 곳을 성지화한 곳이다. 그리고 감악산 밑에는 신라 고찰 백련사가 자리잡고 있다. 백련사는 의상조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는데 창건 시 아래 연못에서 백련이 피어나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감악산 산행 중 둘러보는 것도 좋다. 산행을 마치고 앞쪽에 위치한 매봉산장, 치악산관광농원과 송계리에 서마니강이 있어 여름 휴양지로 각광을 받는 곳에 들를 수 있다. * 감악산의 등산코스 * 정상까지의 거리가 짧고 경사도 완만하여 산행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산행기점은 백련사이다. 백련사에서 정상까지는 약 30분 걸린다. 하산은 885봉, 요부골을 거쳐 비끼재로 내려가는 길과 재사동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비끼재를 따라 좀 더 내려오면 가나안농군학교 앞에 이르고 학산리 국도로 나오게 된다.

평택호관광단지

평택호관광단지

67900     2021-04-15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평택호길 159

1973년 12월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와 충남 아산시 인주면 모원리 사이의 2km의 바닷길을 아산만 방조제로 쌓으면서 24㎢의 거대한 호수로 만들어졌다. 그 다음해부터 날씨에 상관없는 사계절 낚시터로 알려졌다. 평택호(아산호)는 산간 내륙지방에 있는 댐과는 달리, 해변의 간석지형 호수에 많은 붕어, 잉어가 서식하고 있다.

학사평 콩꽃마을 순두부촌

학사평 콩꽃마을 순두부촌

47540     2021-04-15

강원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42

속초에는 해산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설악산 울산바위 아래 펼쳐진 노학동 학사평 두부마을은 초당식 순두부를 맛보는 곳으로 유명하다. 미시령 46번 국도가 이어진 도로가에 수 십 개의 순두부 전문점들이 먹거리촌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에는 국내산 콩을 사용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두부를 만드는 곳이 많다. 여기에 천연 바닷물을 간수 대신 사용해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바닷물은 천연 응고제 역할도 하지만 미네랄이 풍부해 콩이 가진 고소한 맛과 영양을 더욱 높여준다. 따끈한 순두부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입맛에 따라 그냥 먹거나 간장 양념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식당에 따라 고추기름을 풀어 얼큰하게 끓여내는 곳도 있다. 순두부 외에도 모두부, 두부 김치, 두부 전골 등 여러 가지 두부 요리를 먹을 수 있다.

[영업 시간]
점포별 상이

[대표메뉴]
순두부

[취급메뉴]
순두부

상도문돌담마을

상도문돌담마을

0     2021-04-15

강원도 속초시 상도문1길 30

상도문 돌담마을은 설악산 자락에 형성된 500년 전통을 품은 유서 깊은 마을이다. 나지막한 한옥들과 단정하게 꾸민 옛집마다 전통을 지켜온 자부심이 스며들어 있다. 그래서인지 마을 안에는 집집마다 대문이 없다. 돌담마을은 뒤에 설악산이 자리하고 앞에는 쌍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이다. 낮게 쌓아 올린 옛 돌담길이 마을 안에 미로처럼 이어져 있어 골목마다 걷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마치 무늬처럼 박혀 있는 돌들이 한 폭의 수묵화처럼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돌담길에 꾸며진 돌담갤러리는 독특한 스톤아트를 감상하는 공간이다. 돌로 만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둥근 돌에 철제 안경을 씌운 부엉이 가족과 작은 돌에 그려넣은 새와 강아지 등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이외에 조선 후기의 유학자 오윤환이 지었다는 소나무숲에 둘러싸인 학무정과 금강소나무 숲에 조성된 송림쉼터도 가볼 만하다. 상도문 돌담마을은 속초도문농요(강원무형문화재 20호)의 발상지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인형극 ‘도문사람들’도 공연된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상도문돌담마을

[체험프로그램]
산책

영랑호

영랑호

54248     2021-04-15

강원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

영랑호는 해안 사구가 발달해 형성된 자연 석호로 둘레가 7.8km, 면적이 약 1.2㎢에 이르며 수심이 8m를 훌쩍 넘길 만큼 넓고 깊다. 장천천에서 흘러든 물이 영랑교 밑의 수로를 통해 동해와 연결된다. 속초시 장사동과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에 둘러싸여 있으며 호숫가 둘레로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산책로를 따라 맑고 잔잔한 호수와 벚꽃, 연산홍, 갈대 등이 어우러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진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영랑호는 신라의 화랑인 ‘영랑’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진다. 금강산에서 수련을 마친 영랑이 무술대회장을 가던 중 이 호수를 지나게 되었는데 그만 수려한 경관에 반해 무술대회 출전도 잊고 이곳에 오래 머물렀다고 한다. 옛 기록에도 남아 있을 만큼 영랑호는 뛰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특히 속초8경 중 하나인 범바위는 보는 이들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호랑이가 가만히 웅크리고 앉아 있는 것 같은 신비로운 기운이 흐른다. 기암괴석이 여러 개 모여 있는 관음암과 보광사도 놓쳐선 안 될 볼거리다. 호숫가 서쪽에는 있는 습지생태공원도 가볼만 하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영랑호수공원

[체험프로그램]
경관 관람

장목진객사

23134     2021-04-15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장목5길 9

조선시대 거제부 소속 7개 진영중의 하나였던 장목포진의 관아건물이다. 세워진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장목리 동구에 있던 것을 정조 9년(1785)에 이곳으로 다시 옮겨 지었다고 한다. 한려해상의 입구에 자리잡고 있어 진해만 일대를 방어하고 대한해협을 바라보기 위한 전략의 요충지였던 이곳은 항상 장수들이 모여 이곳에서 전략을 의논하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임진왜란 때에는 이순신과 이영남 장군이 전략을 모의했다고 한다.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이 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순조 2년(1802)에 다시 지어 조선 후기 건물의 형식을 띠고 있다. 현재 건물은 1981∼1982년에 다시 복원한 것으로 건물의 양쪽에 방이 있고 가운데에 장수가 업무를 보던 넓은 대청이 있다. 객사의 일반적인 평면구조를 지닌 건물이다.

명성산성(울음산성)

24     2021-04-15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명성산성은 철원평야의 동남단에 위치한 해발 922.6m의『명성산, 鳴聲山』에 조성된 석성(石城)이다. 성축된 유래는 궁예가 905년 철원에 도읍을 정하고 태봉국을 통치하던 중, 심복부하들이 그를 배반하고 신숭겸, 홍유, 복지겸, 배현경 등이 왕건을 추대하게 되자 서기 918년 궁예는 그를 따르던 군졸들과 야음에 궁중을 빠져 나와 최후로 명성산에 은거하면서 이 산의 팔부능선 협곡에 70여미터의 석성을 쌓고 왕건군과 대결하였다 한다. 그러나 결국 쇠퇴해 궁예는 부득이 이 산중에서 군사를 해산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궁예를 따르던 군졸들이 너무나 슬피 울었다 하여 그후 사람들은 이 산을 울음산(명성산)으로 불렀다 하는데 오늘날은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되었다. 현재 이 산정에는 당시 궁예와 군졸들이 은거 생활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들이 일부 성지가 남아 있다.

외암민속마을

160390     2021-04-15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9번길 13-2

중요민속문화재(236호)로 지정된 마을입니다.마을은 500여년 전부터 형성이 되었고, 마을의 터가 좋아 한국의 살기 좋은 마을 10선에 선정 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조상대대로 농업을 종사하며 전통문화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으며 오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장승제를 지내고 10월에는 짚풀문화제 11월에는 동지행사를 하며 마을 앞에는 조선시대 시장인 저잣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먹거리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가꾸어 가는 사람들의 마을 외암민속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다 보면 어느덧 어렵게 느껴지던 전통문화들이 손쉽게 알게 될 것이다.

설악산 국립공원(외설악)

71704     2021-04-15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은 강원도 속초시를 포함해 고성과 인제, 양양군에 걸쳐 있는 유명한 자연 명소이다. 1970년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이어 다섯 번째로 국립공원 명칭을 달았으며, 1982년에는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지정됐다. 또한 국제적으로 우수하게 관리되고 있는 보호지역 명단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녹색목록에도 등재되어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은 총면적이 약 398km²에 이를 만큼 광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주봉인 대청봉을 기준 삼아 속초시에 접한 동쪽은 외설악, 서쪽은 내설악, 한계령과 오색 방면은 남설악으로 구분한다. 한라산과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대청봉은 1년 중 5~6개월은 눈에 덮여 있는데 ‘설악’이란 이름은 여기서 유래되었다. 대청봉에 오르면 수려한 자연 경관을 품은 설악산 전경과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일출과 낙조가 일품으로 꼽힌다. 대청봉 외에도 소청봉, 화채봉, 중청봉 등 30여개의 산봉우리들이 웅장한 장관을 이룬다. 이외에 비룡폭포, 울산바위, 흔들바위, 금강굴 등 숨은 비경들이 가득하다. 설악산 소공원 인근에 운영 중인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노약자나 장애인도 어렵지 않게 설악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
등산, 트래킹

정암해수욕장

0     2021-04-15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2-13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1리의 정암해수욕장은 7번 국도변에 자리한다. 해변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돼 있다. 해변은 자갈이 간간이 섞인 부드러운 모래로 이뤄져 있으며, 물이 깨끗하고 경사도가 심하지 않아 가족단위 여행객이 주로 찾는다. 해변 바로 앞으로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카페들이 있다. 모래사장 뒤로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는데 솔밭 캠핑도 가능하다. 해수욕장은 매년 7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 개장하며, 매년 8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조개잡이 축제가 열린다. 여름 피서철에는 해변 한쪽으로 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향토먹거리 식당과 농특산물판매장이 들어선다. 부녀회 식당에서는 토종닭, 감자부침, 도토리묵 등을 맛볼 수 있다. 인근에 낙산사, 후진항, 물치항 등이 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정암해변

[체험프로그램]
해변 산책.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