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m 2024-11-21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8 (삼산동)
울산고속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롯데 영플라자 건물 7층에 위치한 공중관람차 시설이다. 영플라자 1층에서 매표 후 7층으로 올라가면 탑승할 수 있다. 일반 캐빈과 관람차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있는 크리스탈 캐빈 두 종류의 관람차가 있으며 예매할 때 선택하면 된다. 건물 옥상에서 대관람차를 타면 1회 약 20분 동안 울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쇼핑을 하러온 손님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이다. 울산 시민과 롯데 영플라자에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차를 이용할 수 있다.
10.4Km 2021-03-24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23길 38
052-286-3400
점심 뿐만 아니라 모임을 하기도 좋은 레스토랑이다. 울산광역시 북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숯불구이다.
10.4Km 2024-01-18
울산광역시 북구 용바위2길 45
울산광역시 북구 당사동에 있는 카몬시 카페는 강동해안 바다 바로 앞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이다. 갓 구워나가는 떡을 수제잼에 찍어먹는 떡구이가 카몬시의 오리지널 메뉴이다. 레몬청과 커피가 만난 마자그란, 리코타치즈를 호밀빵에 곁들여 먹는 리코타샐러드, 수제패티에 머쉬룸크림소스를 얹어 촉촉하게 즐길 수 있는 머쉬룸크림수제버거, 에그인헬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10.4Km 2025-03-12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3길 7-1
052-288-5800
배내골참민물장어는 울산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참민물장어 전문점이다. 신선한 민물장어를 사용해 구워낸 장어는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장어구이로, 숯불에 구워낸 장어는 특유의 풍미와 함께 입맛을 돋운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조리법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맛집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장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0.4Km 2025-04-0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2 롯데호텔
1938년 개관한 ‘반도호텔’로부터 탄생한 롯데호텔 울산은 1973년 창립 이래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국내의 호텔&리조트 그룹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그리고 2010년 아시아계 호텔 브랜드로서 러시아 모스크바에 6성급 호텔을 오픈하였고, 향후 베트남 하노이, 중국 심양 등지에도 호텔을 준비하는 등 글로벌 체인호텔로 거듭나고 있다. 롯데호텔의 정신은 바로 ‘고객 사랑의 마음’이다. 시설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랑과 자유, 그리고 풍요의 꿈을 실현하는 호텔이 될 것이며, ‘언제나 그 이상의 고객만족’을 위해 전 임직원은 진심 어린 마음을 모아 고객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모시고 있다 울산의 호텔 문화에 새로운 장을 연 롯데호텔 울산은 신도심에 위치한 지리적 편리함과 함께 버스터미널과 금융권, 영화관 그리고 롯데백화점과 인접해 있어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호텔 울산은 안락하고 편안한 객실 20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7층과 11층에 각 1개씩 모두 2개의 장애인용 객실을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울산롯데호텔은 매우 깨끗하며 연회장, 실내체련장, 실내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비즈니스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
10.5Km 2024-11-21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74번길 30 (삼산동)
울산에 위치한 ‘더맑음주식회사’는 더 맑은 지구를 위해 활동하는 주민사업체다. 더맑음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행사나 축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고자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사장 곳곳에 다회용기 반납함, 분리수거함, 피쳐린서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 활동과 함께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활용해 새로운 자원으로 새활용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0.5Km 2025-01-07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로 7
052-283-1300
울산 명촌에 있는 한식맛집이다. 직접 두부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곳으로 회식장소로도 좋다.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
10.5Km 2025-03-25
울산광역시 남구 선암호수길 104
공업 용수공급을 위해 설치되어 수질보전과 안전을 이유로 1.2㎢의 유역면적 전역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됨으로써 사람이 찾지 않는 소외지역으로 전락한지 40년. 자연과 인간을 경계 지어온 지역을 철조망을 철거하고 저수지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산책로 및 다양한 테마를 가진 시설물을 조성하였다. 호수 주변을 산책하면서 피톤치드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