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문화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울산 동구문화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울산 동구문화원

울산 동구문화원

0m    18772     2023-06-05

울산광역시 동구 화진6길 4

울산 동구문화원은 동구에 거주하는 문화예술인, 교육인, 향촌사회자, 기업인, 열정적인 구민 등 각계각층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 개발과 문화 진행을 목적으로 2001년도 설립되었으며, 순수 민간으로 구성된 비영리 특수법인 단체로서 지역 문화의 보존과 창출, 그리고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앞장서 나가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힐링문화강좌, 울산공업축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울산 동구문화원)

제니스병원

제니스병원

10.0 Km    1     2024-03-23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160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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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재 반려견 놀이터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

1.0 Km    2     2023-09-20

울산광역시 동구 봉수로 27-53
052-209-3515

솔마루길

10.1 Km    3424     2023-10-16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233

산과 산, 산과 강,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살아 숨 쉬는 울산의 생태통로 솔마루길은 선암호수공원에서 시작하여 신선산, 대공원산, 문수국제양궁장, 솔마루하늘길, 삼호산, 남산으로 연결되는 24km의 도심 순환 산책로이다. 신선산 신선정에 오르면 선암호수공원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경치가 빼어나다. 대공원산 구간은 완만하고 소나무림이 울창하여 가족단위 산림욕을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으며, 도심 속 산을 연결한 산책로라 접근성이 좋고 산책코스가 다양하다.

당사해양낚시공원

10.1 Km    0     2024-05-02

울산광역시 북구 용바위1길 58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와봐야 할 곳으로 유명한 당사해양낚시공원은 동해의 멋지고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산책하고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바다를 향해 길게 나 있는 긴 다리를 지나며 사랑의 조개 고리에 소원도 적어서 걸어보고, 벤치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쉬어도 보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 걷다 보면 기분도 좋아진다. 철망으로 되어 있는 다리 아래로 파도를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스릴도 즐길 수 있다. 바다 한가운데서 낚시도 해보고, 다리 끝 계단을 내려가 갯바위 위에 올라가면 울산 바다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고 구조물도 추가하여 2023년 7월 멋진 모습으로 재개장을 하였다.

엘지베스트샵 울산달동점

엘지베스트샵 울산달동점

10.1 Km    0     2024-03-2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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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공원

학성공원

10.1 Km    25159     2023-03-22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공원3길 54

학성공원은 1913년 추전 김홍조가 이 곳의 개인 소유지 7,000여평을 사들여 흑송, 벚나무, 매화나무 등을 심으며 공원으로 만들어 이것을 개인소유로 하지 않고 당시 울산면에 기증하면서 오늘날의 학성공원이 되었다고 한다. 공원내에는 봄 편지 노래비, 충혼비가 있다. 공원 위에는 배드민턴 장이 있고 어린이 놀이터와 매점이 있으며 공원의 허리를 빙 둘러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으다. 봄에 벚꽃이 만개하면 풍경이 매우 아름워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가을에는 단풍나무잎이 떨어져 쌓여 또 다른 정취를 뿜어낸다.

크리스티앙 단디만주

10.2 Km    2     2022-09-30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124번길 3

울산을 대표하는 울산명물 단디만주는 차별화된 모양과 품격있는 맛을 자랑한다. 하나하나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빚은 만주들은 그 모양만큼 맛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기념일에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퀄리티로 많은 방문객들의 후기가 쏟아진다.

대왕암공원

대왕암공원

1.0 Km    70259     2024-03-08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대왕암 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대왕암이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공원은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항로표지소로도 유명하다. 공원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길은 600m 송림이 우거진 길로, 1백여 년 아름드리 자란 키 큰 소나무 그늘이 시원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절벽으로 마치 선사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소이다. 대왕암공원에는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신비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대왕암 외에도 괴이하게 생겼다 하여 쓰러뜨리려다 변을 당할 뻔했다는 남근바위, 그리고 탕건바위와 자살바위, 해변 가까이 떠 있는 바위섬, 처녀봉 등이 시야를 꽉 채운다. 기암 해변의 오른쪽으로는 고 이종산 선생이 세웠다는 구 방어진 수산중학교가 있고 그 아래에 500m가량의 몽돌 밭이 펼쳐져 바위해안의 운치를 더해 준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1.0 Km    0     2024-03-11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의 출렁다리이자 동구 최초의 대규모 상업관광시설이다. 대왕암공원 내 해안산책로의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하며, 길이 303m, 높이 42.55m 규모로 조성되었다. 또 중간 지지대 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방식으로, 현재 전국의 출렁다리 중 경간 장로는 길이가 가장 길며, 바다 위로 이어진 다리이기 때문에 대왕암 주변의 해안 비경을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