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10.2 Km    0     2024-02-06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507 (신평동)
044-410-1953

2023년11월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청소년비즈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비즈쿨은 68개 학교가 참가하며, 청소년의 무한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로 나타내 본 행사인 비즈쿨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색깔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청소년 기업가정신을 위한 관계자들이 모이는 대표적인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 이후 최대규모의 행사이다.

경주술술페스티벌

경주술술페스티벌

10.2 Km    0     2024-02-06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507
054-702-1063

2023 경주술술페스티벌은 경주시에서 진행하는 2023 경주사계축제의 봄-여름 행사로써, 2023년 6월 16일 금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1층 야외광장(천년의 마루)에서 진행하는 전국 로컬 수제맥주 페스티벌이다.
주류 라인업은 17개의 수제맥주 브루어리 및 전통주 부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푸드 라인업은 스시, 닭강정 등 12개의 부스로 구성 될 예정이다. 무대에는 국내에서 개최된 다수의 페스티벌에 개최된 락밴드, 디제잉(EDM) 등 다채로운 공연이 3일간 함께 펼쳐져 참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도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와 함께 할 예정으로, 관광객 및 지역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신경주역 등 주요 거점과 HICO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경주)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경주)

10.2 Km    18709     2023-05-25

경상북도 경주시 엑스포로 9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음악감상실에서 전설의 스피커 미로포닉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2층 전시실은 한국대중음악 100년사관으로 1896년 대한민국의 최초 노래가 녹음된 에디슨 실린더 음반부터 2000년대 k-pop음반까지 시대순으로 전시되어 있고 노래 듣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3층 전시실은 오디오 100년사관으로 1926년 제작된 인류최초 스피커, 1936년 제작된 스피커의 전설이라고 하는 미국의 웨스턴 일렉트릭의 미로포닉,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가 연설할 때 사용하던 스피커등 각종 희귀 스피커를 전시 및 청음할 수 있다. 지하는 악기 체험관, 어린이 체험관, 동전노래방,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험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음악을 통한 올바른 역사 이해, 추억 되살리기,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이다

갈매기횟집

갈매기횟집

10.2 Km    0     2024-03-04

경상북도 경주시 대밑길 12-17

갈매기횟집은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에 위치하고 있다.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 출연한 바 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감포 앞바다의 풍광도 멋지다. 대표 메뉴는 각종 싱싱한 활어회, 전복회·멍게, 가자미구이, 매운탕까지 맛볼 수 있는 세트메뉴이다. 이 밖에 자연산 모둠회, 장어구이, 우럭구이, 가자미구이, 물회, 참가자미 물회, 과메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명성수산

명성수산

10.2 Km    1     2022-11-11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로2길 105

명성수산은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창밖으로는 감포항의 풍경이 펼쳐진다. 대표 메뉴는 각종 생선회다. 이 밖에 전복죽, 전복물회, 오징어물회, 우럭매운탕, 삼식이 매운탕 등을 판다. 동경주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감포항과 송대말등대 빛체험전시관이 있다.

보문정 (경주)

보문정 (경주)

10.3 Km    8842     2023-06-10

경상북도 경주시 신평동

보문정은 CNN에서 ‘한국의 비경’으로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팔각 정자와 2개의 연못 주위로 벚나무, 단풍나무 등이 식재되어 어느 계절 하나 빼놓지 않고 풍경을 감상해야 할 곳이다. 봄이면 보문정 주변을 수놓는 새하얀 벚꽃들로 빼어난 경치를 선사한다. 특히, 수양버드나무처럼 꽃가지가 축 늘어진 수양벚꽃을 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여름이면 보문정 앞 연못에 수련이 그득 피어나 절경을 더한다. 단풍 물드는 가을은 화려하고, 운좋게 설경을 만난다면 겨울의 보문정도 꼭 담아야 한다. 어느 계절이건 아름다운 덕에 이곳은 사진작가들이 사랑하는 장소로도 손꼽힌다.

경주 문무대왕릉

10.3 Km    53964     2024-03-21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동해안로 1366-9

신라 제30대 문무왕(재위 661∼681)의 의 수중 왕릉으로 신라인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동해 봉길리 앞바다에서 200m 떨어진 곳에 있으며, 해수면 위로 동서 35m, 남북 36m, 높이 5.3m 정도 노출되어 있다. 문무왕은 아버지인 태종 무열왕의 업적을 이어받아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당의 침략을 막아 삼국통일을 이루었다. 또한 병부, 창부 등 중앙관청을 창설하였고, 지방통치를 위한 5소경제도와 9서당 10정의 군사제도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국가 체제 완성의 기초를 제공하였다. 삼국통일을 이룬 문무왕이 자신이 용이 되어 침입해 들어오는 왜구를 막겠다며, 자신의 시신을 불교식으로 화장하고 유골을 동해에 묻어 달라고 한 유언을 따라서 장사한 것이다. 이 바위를 대왕암 또는 대왕바위라 하며, 바닷속 왕릉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 대왕암은 자연 바위를 이용하여 만든 것으로 바위섬에 동서와 남북으로 십자 모양의 인공수로를 만든 다음, 가운데 작은 못처럼 파서 항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 3.7m, 폭 2.06m, 두께 0.9m의 넓적한 거북모양의 돌을 물속 2m 깊이에 놓아 그 밑에 유골을 모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의 아들 신문왕은 동해 근처에 감은사를 세워 법당아래 동해를 향한 배수로를 만들어 용이 된 문무왕이 왕래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전통손칼국수

전통손칼국수

10.3 Km    4280     2023-05-26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549
054-745-3010

경주 보문 단지에 위치한 손칼국수 전문점이다. 가성비 좋은 음식을 푸짐하게 대접해준다.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은 방문객을 만족시킨다.

감포항

10.3 Km    43032     2024-04-23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

감포항은 2025년 개항 100주년을 맞이하는 경주 최대의 항구이다. 항구 주변에는 항상 고깃배들이 드나들고, 활어 위판장에서는 매일 신선한 생선이 경매로 오간다. 감포항 방파제가 있는 곳에 조성된 감포 해상공원의 경우 2018년 조성된 곳으로 해안데크, 바람개비 동산, 감포항 조형물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감포항 방파제에는 감은사지 3층 석탑을 음각화한 아름다운 등대가 우뚝 솟아있고, 바다낚시 포인트로 유명해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전촌 용굴, 오류고아라 해변, 전촌항 등이 있다.

감포해상공원

감포해상공원

10.3 Km    10     2024-01-29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로2길 93

2018년 조성된 감포해상공원은 해안데크, 바람개비 동산, 감포항 조형물과 벤치 등이 갖추어져 감포항을 방문한 관광객이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해상공원과 연결되는 감포항 방파제는 낚시인들의 천국이고 여행자들에게는 감은사지 3층 석탑을 음각화한 아름다운 등대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감포항은 100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항구답게 곳곳에 볼거리가 많은데 항구 주변 감포의 명물인 참가자미 회를 파는 횟집들과 오일장(3일과 8일)이 서는 감포공설시장 방문도 추천한다. 더불어 감포 해변을 따라 마을 어귀로 들어서면 걷기 좋은 감포깍지길 제4코스가 나온다. 이 길은 감포항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으로 과거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풍족한 어족자원을 찾아 이곳으로 이주해 살던 일본식 적산가옥이 수십여 채 남아 있으며 동시에 현재를 살아가는 어촌마을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마을 골목 연보라빛 해국이 있는 감포깍지길과 감포항, 감포해상공원을 함께 둘러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