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Km 2025-03-26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장기로 452
054-289-7852
포항시 장기면은 조선왕조실록 등에 따르면 장기로 결정된 유배인은 모두 약 150회 200여명으로, 우암 송시열과 다산 정약용 등 유명한 석학들과 중앙정계에서 내로라하던 정객들이 머물면서 학문연구와 문풍이 되살아난 곳이다. 이러한 유배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현대적인 콘셉트로 재해석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여 독보적인 역사문화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19.4Km 2025-11-19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계면 봉좌산길 114
늘솔길 캠핑촌은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 있다. 포항 시청을 기점으로 약 22km 거리에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희망대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새마을로를 차례로 달리면 도착한다. 이동 시간은 30분 정도 걸린다. 이곳은 숲에 조성한 덕분에 조용하고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15면을 배치했다. 사이트 크기와 개수는 가로 7m 세로 8m 파쇄석 8면, 가로 4.5m 세로 7m 데크 7면이다. 사이트는 간격이 넓어 여유롭다. 파쇄석 사이트와 공동시설 간의 거리는 있지만 사이사이 계단을 이용하면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화로대, 전기,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관리소에서는 매점을 운영하며 릴선을 빌려준다. 캠핑장 인근에는 경주 정혜사지십삼층석탑, 포항 분옥정 등 여행지가 많아 연계관광이 손쉽다. 주변의 음식점도 이용할 수 있다.
19.5Km 2025-08-12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3
포항에서 북쪽으로 30㎞쯤 떨어진 내연산(930m) 기슭에 10㎞에 달하는 보경사 계곡이 있다. 보경사 계곡 속에 이름 그대로 12개의 폭포가 이어져 있다. 12폭포는 세계에서도 드문 곳으로 한여름엔 피서객들로 붐빈다. 보경사에서 약 1.5㎞ 되는 곳에 제1폭포인 상생폭포(높이 5m)가 있으며, 가장 유명한 폭포는 제6폭포인 관음폭포와 제7폭포인 연산폭포이다. 관음폭포는 높이 72m의 두 줄기 폭포로 바위벽에는 넓이 10평가량의 관음굴이 있으며, 연산폭포는 높이 30m로 바위벽을 학소대라 한다. 보경사에서 연산폭포까지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19.6Km 2025-07-04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216-27
경주 옥산서원은 조선시대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을 기리기 위한 곳으로 이언적의 학문은 퇴계 이황에게 이어져 영남학파 성리설의 선구가 되었다. 이곳은 선조 5년(1572)에 경주부윤 이제민이 처음 세웠고, 그 다음해에 임금에게 ‘옥산’이라는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공부하는 장소인 구인당이 앞에 있고, 제사를 지내는 체인묘가 뒤에 위치한 전학후묘의 형식이다. 구인당은 맞배지붕 건물로 헌종 5년(1839)에 화재로 사라졌다가 다시 지어진 건물이다. 그 외에도 정문인 역락문, 2층 건물인 무변루, 학생들의 기숙사로 동재인 민구재, 서재인 암수재 등 여러 건물이 있다. 많은 서적이 보관되어 있으며, 옥산서원은 조선 후기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제외된 서원 중 하나로, 선생의 저서와 역대 명인들의 글씨와 문집이 보존되어 있다.
19.6Km 2025-08-22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계면 기계로 575
054-243-2010
1960년대 초반부터 지금의 시장부지에 장옥들이 들어서면서 인근 영덕군 강구에서까지 싱싱한 활어 및 선어를 내다 팔고 있으며, 해안을 인접하고 있기 때문에 수산물이 활발히 거래되며 기타 채소류 등이 유통되고 있다. 5일장이 열리는 1, 6, 11, 16, 21, 26일이면 면내에 생산되는 농산물, 청과물, 농기구, 가축 및 잡화의 도·소매가 이루어지며, 내연산 주위에 분포한 산송이 군락은 지역 특화상품으로 개발가능성이 있다.
19.7Km 2025-01-21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해안로 2798
반송정국시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방석리에 위치하고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손수 만든 육수와 양념장으로 맛을 낸 메밀소바다. 이 밖에 가쓰오우동, 쟁반소바, 땡초소바 등 여러 가지 면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곁들여 먹기 좋은 메뉴로는 즉석김밥이 있다.
19.7Km 2025-12-11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300-3
독락당은 회재 이언적(1491∼1553) 선생이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에 돌아와 지은 집의 사랑채이다. 조선 중종 11년(1516)에 건립된 이 독락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집으로 온돌방(1칸× 2칸)과 대청(3칸× 2칸)으로 되어 있다. 건물의 짜임새는 오량(五樑)에 두리기둥을 세우고 쇠서 하나를 둔 초익공(初翼工)의 공포(拱包)로 꾸몄다. 대청 천장은 서까래가 노출된 연등천장이고 종도리를 받친 대공(臺工)의 모양이 특이하다. 독락당 옆쪽 담장 살창을 달아 대청에서 살창을 통하여 앞 냇물을 바라보게 한 것은 특출한 공간구성이며, 독락당 뒤쪽의 계정(溪亭) 또한 자연에 융합하려는 공간성을 드러내 준다고 하겠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이인이 바둑을 두던 희수를 처음 만나는 장면, 희수의 다친 발을 냇물에 식히던 장면을 비롯해 <세작, 매혹된 자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책임진 곳이 바로 독락당과 그 옆 계곡이다. 옛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독락당 계정에 들어서면 마치 과거에 온 듯 착각이 든다.
19.7Km 2024-11-27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300-3
독락당은 동방 5현의 한 분이신 대표적 성리학자 회재 이언적 선생님 중종 26년(1532년)에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하여 지은 집으로 현재까지 옥산파 종손이 거주하고 있어 종가 체험이 가능한 특별한 고택이다. 경주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오고 가는 불편함은 있지만 경주를 온종일 보고 즐기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예스러움을 깊이 간직한 독락당에서 천년 고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19.8Km 2025-10-28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377-2
경주 장산서원은 1780년(정조 4)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이전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경상도 영천군 임고면 수성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이전인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회재 이언적의 서자로 태어났으며 효성이 지극하여 부친 이언적이 정미사화에 연루되어 강계로 유배될 때 동행하여 시중을 들었고 이언적의 학문과 행적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다하였다. 장산서원은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해 오던 중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철폐로 훼철되었다. 후손들에 의해 2006년 11월에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에 복원되었다. 2008년 4월 11일 장산서원 복원 건립기념식이 거행되었다. 경내 건물로는 선계묘, 지습당, 심고재 등이 있다. 서원의 유물로는 문집이 보관되어 있다.
19.8Km 2025-12-26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301-3
경주 옥산 세심마을은 회재 이언적 선생이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던 곳으로, 훌륭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그리고 넉넉한 인심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옥산서원과 KBS가 선정한 독락당, 정혜사지 13층 석탑 등이 있으며, 국가 지정 보물만 200여 점을 보유하고 가장 한국적인 마을이다. 마을의 주변 경관은 한 폭의 잔잔한 동양화를 연상시킬 만큼 아름답다. 옥산 세심마을이 가진 테마로는 팜스테이 마을, 전통 테마 마을, 농촌 휴양 마을, 팜스쿨 마을, 식교육 전문 농장, 루랄-20까지 6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놀이 체험(활쏘기, 제기 만들어 차기, 고리 던지기), 식 체험(칼국수 만들어 먹기, 떡메치기, 전 부쳐 먹기, 두부 만들기), 문화 체험(과거 보기, 김장하기), 생태체험(손수건 풀잎 염색하기), 수확 체험(감자, 고구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