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Km 2025-09-09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
남부지방산림청은 인위적인 벌채와 환경적인 여건 변화로 쇠퇴되어가고 있는 금강소나무숲을 조선후기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하여 울진 소광리, 영양 본신리, 봉화 고선·대현리 등 3개소에 [에코투어가 이끄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조성하였다. 이곳 수비면 본신리 일대(1,839ha)의 금강 소나무림은 우리 주위의 꼬불꼬불한 일반 소나무와는 달리 줄기가 곧고 마디가 길고 껍질이 유별나게 붉은 소나무 중 최고의 나무로 꼽히는 금강소나무(金剛松)가 자라고 있다. 이외에도 27종의 미적 가치가 뛰어난 나무들이 즐비하여 아름다운 숲을 이루고 있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작은 길을 따라 숲으로 들어가면 자연과 하나 되어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1.5㎞(2시간 코스), 4㎞(4시간 코스) 생태 탐방로를 조성하여 자연생태계를 체험하게 한다.
18.7Km 2025-03-18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가천로 614
굽이 굽이 이어진 시골길을 따라가면 솔잎 향기 가득한 숲과 깎아지른 절벽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바위이야기가 있는 두메산골 시골마을을 만날 수 있다. 마을인근에는 푸른 숲과 어우러진 맑은 물이 청량감을 느끼게 해주는 송하계곡이 있다. 오염원이 적어 수질이 깨끗하며 수리부엉이 서식지로 지정되었을 만큼 청정한 환경을 자랑한다. 계곡 물속에는 다양한 민물어류가 서식하고 있어 물고기 잡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계곡을 따라 소나무가 울창하여 그늘을 제공하고 차갑고도 맑은 물은 그리 깊지 않아서 피서지로도 손색이 없다. 마을 내에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장승테마공원과 폐교를 이용한 해달뫼 학습체험장이 있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숲 해설가와 함께 산길을 걸으며 소원도 빌어보는 다들바위체험, 자연 부산물을 이용하여 꽃, 곤충, 동물 등의 형상을 만들어 보는 목공예체험, 천연염색 및 천연비누 만들기 등 계절과 장소에 따라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마을에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송하연가펜션 외에도 올레민박, 다들바위이야기 등의 숙소를 마련하고 있으며 산채비빔밥, 도토리묵 등 다양한 향토음식도 만날 수 있다.
18.9Km 2025-12-18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구산봉산로 105-2
대풍헌은 조선시대 구산포에서 울릉도로 가던 수토사들이 순풍을 기다리며 머물렀던 건물이다. 이 건물의 정확한 건립연대는 확인할 수 없으나 구산동사 중수기에 의하면 1851년(철종 2년) 중수하고 대풍헌이란 현판을 걸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건물은 정면(남쪽) 4칸, 우측면(서쪽) 4칸, 좌측면(동쪽) 3칸의 일자형 팔작집으로 동해안 해변의 작은 포구 구산리 마을 중심부에 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마을 주민들의 집회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대풍헌은 조선시대 동해안 구산포에서 울릉도로 가는 수토사(搜討使)들이 순풍(順風)을 기다리며 머물렀던 건물로 평면구성이나 일부 가구수법에서 특색을 보이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건물의 여러 부분이 원형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개조, 변형되어 있어 2010년 해체복원하였다. 조선시대 울릉도를 관리하던 수토사들이 바람을 기다리며 머물렀던 건물로서 큰 역사적 의의를 가진다. (출처 : 국가유산청)
18.9Km 2025-12-12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구산봉산로 126-4
구산항은 울진군 기성면에 위치한 항구로, 199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깨끗한 동해 바다와 함께 평화로운 어촌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항구이다. 인근에는 구산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구산항에서는 주로 오징어, 문어, 대게, 가자미 등이 잡힌다.
19.2Km 2025-11-13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검마산길 191
국립 검마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은 경북 영양군 수비면에 자리 잡고 있다. 영양군청을 기점으로 약 21㎞ 거리에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중앙로, 영양로, 한티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30분 남짓이다. 이곳은 아름다운 소나무 숲에 조성되어 있어 조용하고 아늑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12면을 배치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3.65m 세로 3.65m이며 간격이 넓어 여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화로대는 산불 조심기간을 제외하고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만 받는다. 매점을 따로 운영하지 않지만 자동차로 10여 분 거리에 슈퍼가 있어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캠핑장 주변에는 선바위관광지, 지훈 문학관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중화요리, 돼지주물럭, 순두부를 맛볼 수 있는 별미식당도 있다.
19.7Km 2025-12-31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대부리
오보해수욕장은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오보리에 있는 아담한 해변이다. 백사장의 길이는 약 600m 정도이며, 맨발로 백사장을 걸어보면 모래가 잘 달라붙지 않는다. 이곳의 모래는 규사질 성분의 왕모래 여서 깔끔하고 모래찜질에도 적합하다. 오보리해변은 작지만 주변 산세도 수려하고 산 너머에서 돌아가는 거대한 풍력발전기는 이국적 분위기를 더해준다. 파도가 잔잔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안전한 해변이다. 또한 물놀이를 넘어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