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생오리참숯불구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송림생오리참숯불구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송림생오리참숯불구이

12.7Km    2024-02-06

울산광역시 남구 달삼로76번길 6

울산 달동에 위치한 송림 생오리참숯불구이는 오리요리 전문점으로 생오리숯불 소금구이가 유명하다. 이 외에 오리 특수부위(목살, 날개)를 맛볼 수 있으며 서비스로 나오는 오리탕까지 하나도 놓칠 수 없이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 있다. 맛집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바쁜 매장이지만 친절한 주인분의 대접도 방문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화수브루어리

12.7Km    2024-02-05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36

화수브루어리에서는 양조장에서 직접 제조한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수제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화수브루어리의 상호명은 브루마스터 '이화수'의 이름을 사용하여 지은만큼 자신감이 묻어난다. 국내 1세대 브루어리로서 다양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국내에서 수상한 경험이 많은 만큼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 불멍과 유자페일에일의 판매율이 높다. 내부가 작은 전시회처럼 꾸며져 있어 더욱 분위기가 사는 곳이다. 선물용 캔맥주도 판매하고 있다.

레이홉

레이홉

12.8Km    2024-07-29

울산광역시 남구 월평로21번길 15 (신정동)

이홉은 울산 남구에 있는 비건 베이킹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아기자기한 공간과 직접 비건 베이킹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키즈클래스부터, 1인 클래스, 커플클래스, 우정클래스, 취미반(제과 & 제빵) 마지막으로 소모임 장소 대관까지 가능하다. 체험 공간 안쪽에는 오븐까지 있어서 직접 베이킹을 할 수 있다. 재료부터 전문적인 제과 재빵 장비들을 갖추어져 있고 레시피를 따라 하면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클래스가 짜여 있다. 스케줄로 운영되며, 수업 당일, 하루 전에는 취소가 불가하다.

수정간장게장

12.8Km    2024-01-03

울산광역시 남구 봉월로82번길 50-2

수정간장게장은 직접 담근 수제 게장과 새우장, 된장찌개, 갖가지 반찬들이 함께 푸짐한 한상으로 나온다. 게장을 먹기 힘든 분들을 위한 순살간장게장, 순살양념게장도 있으며 밥 위에 슥슥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게장은 포장도 가능하다.

착한물고기

착한물고기

12.8Km    2024-06-24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 24

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착한물고기는 신선한 자연산 생선을 550도 이상의 화덕에서 구워주는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고온에 구워 비린내와 기름기가 없는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다. 모든 반찬은 매일 정성 들여 직접 만들고 영양과 건강을 고려하여 저염식으로 만든다. 식당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고 입식, 좌식 테이블로 되어 있으며 주방 한편에 셀프 반찬대가 마련되어 있다. 착한물고기의 대표 메뉴인 화덕 모듬 생선구이는 소, 중, 대, 특대로 인원수대로 시킬 수 있다. 또 1인 단품 정식으로 고등어구이, 가자미구이, 갈치구이, 고추장, 간장 불고기가 있다. 구이 외에도 갈치조림, 시래기 고등어조림, 볼락 매운탕 등 다양한 생선 요리가 있다. 모든 메뉴에 공깃밥은 별도로 주문해야 하고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돌솥밥으로 변경할 수 있다. 착한물고기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왕새우튀김, 치즈스틱 등의 메뉴가 있어서 어린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울산 12경

울산 12경

12.8Km    2024-05-13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동

[울산 1경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태화강 양편에 형성된 4.3㎞의 국내 최대 규모의 십리대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울산 2경 : 대왕암공원] 신라시대 문무 대왕비가 죽어서 남편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고자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지저이다. [울산 3경 : 가지산 사계] 영남알프스 내의 가장 높은 산인 가지산(1,241m)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군락지가, 여름에는 맑은 계곡물과 녹음, 가을이면 단풍이 곱게 물들고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답다. [울산 4경 : 신불산 억새평원] 가지산과 간월산에 이어져 영축산에 이르는 주봉으로 영축산 사이 약 3km 구간에는 넓고 평탄한 능선이 이어지면서 억새밭이 펼쳐지는 가을 억새 평원이다. [울산 5경 : 간절곶 일출]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은 포항의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 보다 5분 정도 해가 빨리 뜨는 일출 명소로 매년 1월1일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울산 6경 :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각석] 바위에 새겨진 그림으로 반구대암각화는 선사시대 해양어로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며, 천전리각석은 신라시대에 해당하는 세선화, 명문 등 각종 문양이 새겨져 있다. [울산 7경 : 강동·주전 몽돌해변] 울산 동구 여름철 대표 해변 관광지로 울산 북구 강동동 일대 해변으로 몽돌로 이루어져 있다. [울산 8경 :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은 도심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369만㎡)로 시민들의 명품 휴식 공간이자 도심 생태공원이다. [울산 9경 :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국내 최장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와 울산의 3대 산업단지 및 7대 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랜드마크이다. [울산 10경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의 모든 것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고래특구이다. 박물관, 생태체험관, 장생포항의 옛 모습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울산 11경 : 외고산 옹기마을]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옹기마을로 옹기의 제작 과정과 쓰임새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울산 12경 : 대운산 내원암 계곡] 깊은 숲과 청량한 계곡, 반석들을 품고 있는 대운산은 예로부터 영남 제일의 명당으로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수행한 내원암이 있다.

함양집1호점

12.8Km    2025-01-14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208번길 12 (신정동)
052-275-6947

함양집은 1924년부터 4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육회비빔밥과 전통비빔밥이다. 두 메뉴의 차이점은 고명으로 올려진 전복의 유무이다. 보통, 곱빼기, 특으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우물회, 묵채, 석쇠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쇠평어린이공원

쇠평어린이공원

12.8Km    2025-03-25

울산광역시 동구 동해안로 263 (동부동)

쇠평어린이공원은 2013년 8월 개장한 소공원으로 어린이놀이터(자이언트 트리), 레일썰매장, 미니마을, 야외무대, 잔디광장, 파고라 등을 갖춘 가족휴양공원이다. 훼손된 구릉지를 생태적으로 복원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조성된 쇠평어린이공원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나들이 공간이다. 신나게 썰매를 타고 내려갈 수 있는 무료 레일썰매장과 모래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천국 같은 모래밭이 있는 놀이터,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는 모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미끄럼틀 자이언트 트리도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할 틈이 없다. 넓은 잔디 광장에서 낭만적인 피크닉을 즐기며 보내는 하루는 이곳을 찾는 사람 누구에게나 멋진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보쌈집

12.8Km    2025-01-06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29
052-256-5382

울산에 위치한 보쌈집이다. 메뉴로는 보쌈과 마늘보쌈이 있다. 홍삼 및 갖은 한약재를 넣어서 삶은 고기와 매일매일 갓담은 보쌈김치를 제공하는 보쌈집이다.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하여 맛집으로 유명하다.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

12.8Km    2025-03-24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태화강은 울산의 중심을 가르며 흐르는 강으로, 황룡연(용금소)을 굽이돌아 학성을 지나면서 이수삼산의 이름을 남기고 울산만에서 동해로 들어간다. 동서로 약 36㎢, 남북 28㎢의 유역은 그 대부분이 산악지대를 형성하나 강의 양쪽과 하류에는 기름진 평야가 펼쳐져 있으며, 오늘날에는 울산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 되어주고 있다. 태화강은 울산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혈관이기도 하다. 십리대 숲은 태화강을 따라 십리(약 4km)에 걸쳐 펼쳐진 대나무 숲으로 오랜 세월 자생해 온대나무를 활용한 자연정원이다. 약 50만 본의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강바람과 댓잎의 속삭임이 귀를 간질인다. 밤이면 색색 불빛이 대나무와 만나 밤하늘의 은하수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은하수길은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필수 관람코스가 되었다. 낮과 밤의 색다른 매력들이 넘치는 대나무 숲을 걸으며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