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허사(포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임허사(포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임허사(포항)

임허사(포항)

0m    17688     2020-10-16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동해대로 1548-4

임허사는 부처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어졌다 하는데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고 1910년대 지금의 사찰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임허사는 최근 중건된 것으로 보이는 대웅보전과 산령각, 요사가 있는 비교적 단출한 사찰이다. 100년 전 창건 당시 지어졌다는 요사는 흙벽을 벗고 아담한 한옥 건물로 변하였고 절집 주위에 둘러진 대나무 담장과 산자락에 같이 자리한 향교만이 세월의 흐름을 알려주는 듯하다. 불교는 6년 동안 고행하신 부처님이 어느 날 아침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동쪽 하늘에 떠오르는 별을 보고 홀연히 깨달으신 후, 그 깨달음을 사랑으로 보이신 것이 불교의 시작으로, 위로는 깨달음을 얻고 아래로는 중생을 구제한다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목적을 향해 노력하는 종교이다.

* 창건배경 및 역사

임허사는 불력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창건년대는 알 수 없다. 실질적으로는 1910년대에 지금의 사찰이 이루어졌다고 보인다. 그리고 1933년과 1940년에 신도로부터 전답을 헌납받아 사역을 넓혔다. 그 뒤 다시 퇴락되었으나 덕암(德庵) 스님이 주석하면서 법등을 이었고, 효담(曉曇) 스님이 주석하면서 1983년 중건하면서 오늘에 이른다.

흥해향교와 흥해이팝나무군락

흥해향교와 흥해이팝나무군락

54m    18081     2020-01-14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동해대로1530번길 1-3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흥해향교는 조선태조 7년(1398년)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지나, 연혁에 관한 자료는 현재 거의 남아있지 않으므로 창건 연대 등을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런데 정진백 (1897∼1921)의 문집인 "석농집"의 흥해향교 중수기 등을 통해 볼때 조선조에 접어들면서 향교가 창건되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흥해향교는 포항시 흥해읍 옥성리 7번 국도변 야산에 대지를 3단으로 조성하여 배치되어 있으며, 대성전, 서무, 동무, 명륜당, 서재,동재, 수복실, 태화루 등이 있었고 총 99칸의 규모였다.한국전쟁 때 대성전과 동재를 제외한 나머지 건물은 불 타버리고 없었던 것을 1953년 명륜과 수복실을 신축하고 뒤이어 동서무를 복원하였으며,1990년대에 이르러 명륜당을 새로 지었고, 1996년 태화루를 복원하였다. 흥해향교 대성전은 현재 경북 문화재자료 제 87호로 지정되어 있다. 한편, 흥해향교 뒷 편 구릉지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 이팝나무는 상수리 나무에 섞여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향교 문묘 건립 당시 심은 이팝나무에서 종자가 떨어져 이식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팝나무는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서 늦봄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가을에 보랏빛으로 익으며 정원수나 풍치목으로 좋다.특히, 흥해 이팝나무는 50-100년 정도의 이팝나무 30여 그루가 군락을 형성하고 있어 꽃이 개화하면 일대 장관을 이룬다.

흥해 이팝나무군락지

흥해 이팝나무군락지

61m    18951     2019-08-01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동해대로 1525

이팝나무란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덥혀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 하며,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목(立夏木)’이라 부르기 시작하여 입하목에서 입하나무를 거쳐 오늘의 이팝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의창읍 이팝나무군락은 흥해향교 동쪽에 위치하며, 34그루의 이팝나무가 상수리나무와 섞여서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 군락은 고려 충숙왕(재위 1313∼1330) 때 이곳에 향교를 지은 후 기념으로 심은 이팝나무에서 씨가 떨어져 번식한 것으로 추측된다. 50년생 30여 그루가 꽃이 필 때면 이 일대는 장관을 이룬다.
* 소유자 - 경북향교재단

우리나라의 크고 오래된 이팝나무에는 거의 한결같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그것은 이팝나무의 꽃이 많이 피고 적게 피는 것으로써 그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점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팝나무는 물이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므로 비의 양이 적당하면 꽃이 활짝 피고, 부족하면 잘 피지 못한다. 물의 양은 벼농사에도 관련되는 것으로, 오랜 경험을 통한 자연관찰의 결과로서 이와 같은 전설이 생겼다고 본다. 의창읍 이팝나무군락은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고 있으며,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인정되어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포항 흥해향교 대성전

포항 흥해향교 대성전

111m    17278     2019-12-17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동해대로1530번길 1-3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들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흥해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에 지었다고 전하나, 연혁에 관한 자료가 남아 있지 않아 정확히 알 수 없다. 한국전쟁 때 대성전과 동무만 남고 모두 불타 없어졌는데, 여러 차례에 걸쳐 수리·복원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로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동무· 서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등이다. 대성전은 1970년에 기와를 새로 고치고, 1971년에 단청보수를 통해 복원하였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새 날개 모양으로 짠 익공 양식으로 꾸몄다. 밖으로 뻗쳐 나온 부재의 끝을 날카롭게 하였고, 위에는 구름 모양의 장식을 입혀 섬세하고 화려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기둥 사이에는 위쪽의 무게를 받기 위해 당초무늬와 연꽃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꽃받침을 설치하였다.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한 그 제자와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흥해향교

흥해향교

111m    2172     2019-11-28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동해대로1530번길 1-3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950년 6·25동란 때 대성전과 동무(東廡)만 남고 나머지는 모두 소실되었고, 기문(記文)마저 없어져 중수기록을 알 수 없다. 1953년에 명륜당과 수복실(守僕室)을 신축하였고, 1970년에 대성전의 번와작업(飜瓦作業), 1971년에 대성전의 단청 보수, 1975년에 동재 보수를 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맞배지붕 겹처마의 대성전, 우진각지붕 홑집의 명륜당, 각 4칸의 동무와 서무(西廡), 수복실, 사주문(四柱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대성전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87호로 지정되어 있다. 소장전적은 거의 산실되었고, 1958년에『흥해향교유림안(興海鄕校儒林案)』을 간행하였다.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영일민속박물관

영일민속박물관

344m    32296     2020-03-24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동로 51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임시휴관 (2020.2.22 ~ 미정)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행정보 변동사항 확인하기

향토풍습 및 민속유물을 영구보존하고자 지역주민들의 뜻을 모아 포항시와 포항문화원이 공동으로 민속자료수집활동을 전개하여 조선조 헌종 원년(1835년)에 건립된 당시 흥해군의 동헌 건물이었던 제남헌을 수리, 단장하고 여기에 수집된 민속자료 2,300여 점을 전시하여 1983년 10월 29일 개관 이후 1985년 5월 제2전시실을 신축하여 박물관의 면모를 갖춤으로써 당시 군단위 민속박물관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1987년 6월 30일 문화부로부터 준박물관으로 지정되었다. 4,297㎡의 대지에 약 495㎡ 규모의 전시실을 갖추어 지정문화재 1점(濟南軒)을 비롯하여 4,600여 점의 민속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향토민속자료를 영구보존관리함으로써 조상들의 빛난 얼을 후세들에게 알려주며, 향토문화창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흥해장 (2, 7일)

흥해장 (2, 7일)

426m    10231     2020-09-22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동로 61-13
054-261-4877 / 흥해농협 054-261-5002~5

조선시대부터 생겨난 전통 깊은 장터로 1960년대 초부터‘흥해시장’이라는 명칭으로 상설 재래시장이 되었지만 여전히 5일장이 병행되며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오천장과 더불어 포항시 외곽지역에서 가장 큰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달마다 2·7·12·17·22·27일에 장이 서는데 특이하게 4·9·14·19·24·29일에는 중간 장날인 샛장도 선다. 장날에는 시장터를 중심으로 시장 안쪽 길과 이면도로 구석구석까지 장터로 변한다. 포항시 흥해면 지역과 송라면·신광면·기계면·죽장면 등 인근 지역의 농민들이 손수 재배한 농산물을 비롯하여 해산물과 각종 공산품 등 모든 품목이 거래되는데 특히 곡강시금치, 오도돌김 및 돌미역, 칠포멸치, 남송배, 흥해안뜰쌀 등의 지역 특산품이 유명하다. 흥해장터 인근에는 영일민속박물관과 흥해 이팝나무군락(경상북도기념물 제21호), 칠포해수욕장, 내연산군립공원 등의 볼거리가 있다.

포항온천

포항온천

4.4 Km    51009     2019-12-24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법원로97번길 44

포항온천은 지하 620m에서 발굴한 약알칼리성 천연광천수의 식염유황온천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피부미용 효과를 볼 수 있다. 이태리 트래비분수를 재현한 상징적인 건축물로서 인근에 위치한 환호 해맞이공원과 북부해수욕장, 죽천, 칠포바닷가와 연계되는 포항의 명소이다. 유황온천은 다량의 미네랄과 유기물을 함유하고 있어 신진대사 향상은 물론 여러가지 질병예방에 효능이 있으며 식염유황온천인 포항온천은 유황성분의 함량이 4.90㎎/ℓ에 달한다.

용연지(신광지, 호리못)

용연지(신광지, 호리못)

4.6 Km    19332     2020-08-21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신흥로 417
054-240-7603

포항 지역의 최고로 조황이 좋은 낚시터로 포항시에서 제일 큰 저수지이다. 씨알이 다양하며, 마릿수에도 으뜸이다. 수심이 깊어서 물이 조금 빠진 다음 밤낚시를 하면, 큰 붕어가 많이 낚인다.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한 조과를 보이며 봄철 상류권 포인트에서 월척이 잘 나온다. 동해로 흘러드는 곡강천을 수원으로 하기에 수량이 풍부하며 갈수기에도 바닥을 한번도 드러내지 않았다. 교통이 편리하다. ※ 수심 1~4m 계곡형 ※ 용연지위치 -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호리

칠포해수욕장

칠포해수욕장

5.6 Km    58652     2020-07-22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로

포항에서 북쪽으로 13km 거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2km, 폭 70m, 평균수심 1m, 면적 32,0662.6m²(9만7천 평)에 하루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백사장은 왕모래가 많이 섞여 있으며, 주변 갯바위에서 바다낚시도 가능하다. 경상북도가 칠포 유원지를 조성하여 호텔, 노래방, 편의점, 샤워장, 주차장, 공공화장실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완공해 놓았다.

남미질부성

637m    18101     2020-01-15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미질부성은 흥해읍 남쪽 평지 위에 돌출된 천연적인 구릉지를 이용하여 성벽을 축조하였다. 성벽은 흙을 이겨서 쌓은 토성이며, 성벽 둘레가 약 2km나 되는 대형급 성곽이다.성 안에는 남성리의 "못산(池山)마을"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 못산마을의 서편 구릉지에는 성주의 무덤으로 전하는 고분이 7∼9기 정도 남아있다. 또 기록에는 1개의 못과 3개의 우물이 있어서 성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이용하였다고 하는데, 현재는 1개의 못과 1개의 우물이 남아있다.

이 성곽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사기 4권, 신라본기 4권, 지증왕 5년조에 나타나는데 여기에 의하면, 9월에 사람들을 모아 파리성, 미실성, 진덕성 등 12성을 쌓았다고 하였다. 여기서의 "미실성"이 이성을 말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때 성곽 축조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그 이후의 기록으로는 동국여지승람 22권 흥해군고적조에 고려 태조 13년 북미질부성주 훤달이 남미질부성주와 함께 항복하여 왔다는 기록이 있는 점으로 보아 적어도 고려초기에는 흥해군 일대를 다스리는 중심 성곽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성곽의 명칭이 "미질부성"으로 불리워졌고 축성연대도 서기 504년이었음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점은 성곽을 연구하는 학자나 고대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대부분의 성곽들은 축성 당시의 이름을 알 수 없어서 행정구역 또는 산 이름에 따라 후대에 임의로 붙이는 경우가 많으며 축성연대도 모르고, 출토유물만으로 축성연대를 짐작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이 성곽은 흥해지역 뿐 아니라 포항지역에 남아있는 성곽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축조된 성곽에 해당되며, 늦어도 고려시대까지는 흥해지역을 다스리던 행정의 중심지였다.

영일칠포리암각화군

5.2 Km    18397     2020-10-29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로

암각화란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나 동굴벽에 기호나 물건, 동물 등의 그림을 새겨놓은 것을 말하는데, 주로 농사의 풍요와 생산을 기원하던 주술행위의 결과물로 보고 있다. 이 암각화는 칠포리 해수욕장 서쪽의 곤륜산 계곡 옆에 툭 불거져 나온 바위면에 새긴 그림이다. 그림을 새긴 바위는 모두 세 군데인데, 원위치에 하나, 거기서 6m 떨어진 계곡에 하나, 그리고 20m 떨어진 곳에 또 하나가 있다. 원위치에 있는 암각화는 돌출부 앞쪽을 거칠게 쪼아서 평탄한 면을 만든 후 서쪽면 전체에 6개의 같은 모양의 그림을 꽉차게 새겨 넣었다. 계곡에 떨어진 바위는 원위치 있던 것이 갈라져 분리된 것으로 보이는데, 역시 서쪽면에 2개의 같은 모양의 그림이 보인다. 두 곳 모두 오랜세월 탓에 그림이 많이 닳아 있다. 20m 떨어진 곳에 있는 것은 작고 미완성된 상태이다. 쪼아파는 방법을 사용하여 선으로 그림을 새겼는데, 가운데가 좁고 위아래가 벌어지는 실패 모양의 좌우에 4∼5개의 굽은 선으로 위아래를 연결하고 그 사이 구간마다 알구멍<성혈(性穴)>을 새겨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