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Km 2025-11-27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정관6로 5-20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부산광역시에 편입된 기장군 지역에 새로이 만든 정관 신도시에 있는 시장이다. 매월 2일, 7일, 12일, 17일, 22일, 27일에 정관동원로얄듀크 2차아파트, 정관 우성 스마트시티 인근에서 열리는 정관 신도시 시장은 신도시 주민들에게 사랑 받는 시장이다. 뻥튀기, 족발, 건어물, 어묵, 고기 유부 주머니, 계란, 과일, 각종 화분 그리고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판매하는 어르신들 덕분에 상차림이 더욱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14.8Km 2025-10-23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통천리 산109-1번지
생태습지는 수질을 정화하기 위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 습지를 말한다. 습지에 자라는 갈대, 연 등 갖가지 수생식물의 줄기와 잎은 물의 흐름을 느리게 하고 부유물질을 가라앉게 한다. 식물의 줄기와 뿌리는 각종 미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미생물은 물속에 녹아 있는 각종 오염물질을 흡착, 분해하여 물을 깨끗이 한다. 울산의 회야댐 생태공원은 ‘올해의 숨은 관광지’로 선정된 곳이다. 한정 개방 관광지로 선정된 회야댐 생태습지는 댐 상류지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인공습지로 연꽃이 피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탐방로는 통천초소안 만남의 광장에서 생태습지까지를 오가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어른 걸음으로 2시간가량 소요된다. 상수원 보호구역 내 수질보호 등을 위해 탐방 인원은 하루 14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14.8Km 2025-06-02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30-33
죽성항은 부산의 다른 항구에 비해 아주 소박하고 작은 편에 속한다. 항구 주변으로는 집들이 흩어져 있으며 담벼락에 고기잡이 그물이 걸려 있는데 70~80년대 어촌 마을 분위기를 연출한다. 항구 곳곳에는 멸치를 말리는 모습이 흔하고 조그마한 방파제에는 작은 선박이 정박해 있다. 죽성항 해안에는 동화 같은 느낌의 죽성성당이 보인다. 실제 성당은 아니고 드라마 드림세트장이다. 죽성항의 명물로 언제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4.8Km 2025-01-02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병산로 2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가 맘껏 놀 수 있는 애견테마파크다. 인조 잔디가 드넓게 펼쳐져 있고 곳곳에 있는 포토존들이 강아지와 추억을 만들기 좋다. 개껌이나 강아지 간식도 부족함 없이 진열되어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브런치 카페도 1층에 자리 잡고 있어서 브런치와 커피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어라운드펫은 수영과 셀프 목욕을 같이 즐길 수 있는 패키지가 있고 애견호텔과 애견유치원도 운영하고 있어 평소에 강아지와 함께 놀아 줄 시간이 부족한 견주에게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반려동물 옷장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 옷들로 패션쇼도 즐길 수 있다.
14.9Km 2025-06-09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134-7
부산 기장군 죽성리에 위치한 죽성성당은 2009년 SBS 드라마 ‘드림’을 촬영하기 위해 지어진 드라마 세트장이다. 오래전 방영된 드라마는 잊혔지만 잘 만들어진 이 공간만큼은 기장을 찾는 여행객의 필수 코스라고 할 정도로 명소가 되었다. 성당 내부는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어서 운 좋게 전시일정과 겹친다면 뜻하지 않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작은 어촌마을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덕분인지 남다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중세시대의 어느 바닷가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바위 위로 부서지는 하얀 포말은 성당의 붉은 지붕과 대비되어 이곳을 찾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죽성성당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은 마치 액자의 프레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포토존이다. 액자 속으로 들어간 푸른 바다와 하늘이 더없이 아름다운 배경을 만들어 준다.
15.2Km 2025-09-10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417번길 35
051-721-3287
기장향교는 조선 광해군 1617년에 처음 지어졌다. 1855년의 성묘중수기(聖廟重修記)가 남아 있는데, 지금 있는 대부분의 건물은 이때 지어진 것이다. 건물 배치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앞에 두고,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뒤로한 전학 후묘의 공간 구성을 이루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서재, 풍화루, 내삼문, 외삼문 등이다. 대성전은 앞면 세 칸, 옆면 세 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으로, 양쪽칸은 온돌방이고 가운데 3칸은 마루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