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m 2025-12-29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233 (달동)
솔마루 길이란 소나무가 울창한 산등성이를 연결하는 등산로라는 의미이며, 솔마루 길의 상징은 소나무이다. 울산 남구는 고래 도시 울산을 홍보하기 위해 솔마루길 초입부와 등산로변에 고래 모형의 게이트를 설치하였다. 도심 속 60리 명품 산책길로 산과 산, 산과 강,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살아 숨 쉬는 '울산의 생태통로'라고 알려져 있다. 구간 구간에는 솔마루 길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하여 종합 안내판과 방향 지시판, 구급 구조판을 설치하였다. 웰빙시대를 맞아 야간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전 구간에 공원 등을 설치하였고, 동ㆍ식물의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낮은 등을 설치였다. 또한 늦은 시간에는 공원 등을 소등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산책길로 조성하였다.
1.9Km 2025-03-11
울산광역시 남구 이휴정길 20
용연서원은 학성이씨 시조인 학파 이예를 배향하는 곳이다. 이예는 현재 외교부에서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로 고려의 서희와 더불어 충숙공 이예를 선정하여 기념하고 있다고 한다. 추인문 안 쪽의 건물들은 용연서원 본관과 국가민속문화제 제37호 ‘학성 이천기 일가묘 출토복식’ 유품을 볼 수 있는 용현서원의 서재인 ‘온고재’와 조선 최초 통신사 충숙공 이예 선생의 홍보관으로 조성되어 있다. 현재는 학성이씨 월진문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1.9Km 2025-10-31
울산광역시 중구 함월1길 7 (성안동)
‘달을 품은 누각’이라는 뜻으로 예로부터 ‘달의 기운을 받았다’고 알려진 함월산에 위치했다. 중요무형문화재인 최기영 대목장이 도편수로 참여했고, 조계사와 해인사의 현판을 쓴 원로 서예가 송천 정하건 선생이 현판 작업을 맡아 최고의 완성도를 갖췄다. 누각 자체의 아름다움도 돋보이지만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현수교인 울산대교의 야경과 울산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맛집과 예쁜 카페가 많기로 유명한 성안지구에 인접하여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1.9Km 2025-01-14
울산광역시 중구 내황2길 26
스매쉬커피는 울산 중앙여자고등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이다. 울산 명소로 꼽히는 이곳은 특히 라테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내부 공간은 두 개로 분리되어 있으며 1층은 채광으로 1.5층은 포인트 조명으로 분위기를 다르게 꾸몄다. 스매쉬커피에서 가장 유명한 블랙빈 라테는 적당히 부드러우면서 마지막 한 모금까지 진하게 느껴진다. 또한 큼직한 베이컨과 아보카도, 수란이 같이 세트로 나오는 베이글도 인기 메뉴이다. 주차장이 없어 주변 노상에 주차해야 한다. 울산시립미술관과 울산왜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2.0Km 2025-08-29
울산광역시 남구 월평로21번길 15 (신정동)
레이홉은 유기농, 식물성 재료만 사용하여 디저트를 만드는 비건 베이킹 클래스이다. 1인 클래스, 키즈 클래스, 커플 클래스, 우정 클래스로 구성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클래스의 메뉴는 매달 바뀌며 마들렌, 휘낭시에, 머핀, 스콘 등을 만든다. 클래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약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된다.
2.1Km 2025-09-03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6길 23 (성안동)
울산 성안동에 있는 소울메이트는 브런치 카페 맛집이다. 야외 테라스와 큰 규모의 내부는 라탄 소재의 가구와 다양한 식물들로 꾸며져 이국적이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야외 공간은 반려동물 동반 입장도 가능하고, 혼자 앉을 수 있는 바 테이블부터 파라솔이 있는 테이블, 신발 벗고 앉을 수 있는 좌식 테이블 등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2.1K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평산4길 17
052-292-4562
서도밀면은 울산광역시 중구에 자리한 면요리 전문점으로 메뉴는 물밀면, 비빔밀면이 있다. 쫄깃한 면사리에 갖은 채소를 채 썰어 두툼한 고기와 함께 얹고 매콤 달콤 특제 소스를 얹으면 최고의 비빔밀면이 되고, 소스 대신 살얼음이 덮인 매콤 고소한 육수를 가득 부으면 최고의 물밀면이 완성된다. 한여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맛있는 밀면을 원한다면 울산 중구 최고의 밀면집 서도밀면이다. 동글동글 부드러운 만두피에 고기소가 가득 든 만두도 인기 메뉴다.
2.1K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백양로 62 (성안동)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는 함월산 자락에 앉아 동해바다를 내려다보는 울산 최고의 위치에 천년고찰 백양사의 역사와 울산의 자부심을 담은 울산 시민의 문화공간이다. 건물명 ‘만디’는 마루의 경상도 방언으로 등성이를 이루는 지붕이나 산 따위의 꼭대기를 의미한다. 경상도 방언을 건물명으로 삼아 중앙 편중과 중앙 지향의 흐름 속에서 지역성이 사라지고 낡고 촌스러운 것으로 치부되는 현상을 극복하고 가장 ‘울산다운’ 자신감으로 새로운 문화판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이다. 단순하면서 힘이 있는 어감으로 로컬리티의 자부심을 동시에 담았다.
2.1Km 2025-10-23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312번길 7 (삼산동)
울산 삼산동 업스퀘어 근처 헤이다이닝은 깔끔하고 모던한 장소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살치살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으로 인기가 높으며, 트러플 잠봉 까르보나라와 타이거 쉬림프 로제 파스타도 풍미 가득한 메뉴로 추천된다. 태화강변이 근처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고, 서점과 미술관, 공원도 있다.
2.2Km 2025-07-03
울산광역시 남구 남산로 306
태화강동굴피아는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 등 아픈 역사를 지닌 곳을 체험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원래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인공 동굴이었다. 일본군은 태평양전쟁 중이었던 1942년 전시 상황에 대비하여 울산비행장을 군용 비행장으로 개조하였다. 울산비행장 운영과 관련하여 군량미, 항공유 등 각종 군수 물자를 보관하기 위해 울산 신정동의 남산, 여천천 주변 대현동에 있는 산 등에 여러 개의 인공 동굴을 만들었다.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크로바아파트 입구에서 남산사에 이르는 지점에 약 500m 간격으로 4기의 남산 동굴이 있다. 모두 산을 관통하지 않고 중간에서 돌아 나오는 구조로, 3기는 출구와 입구가 다르고, 나머지 하나는 출구와 입구가 하나이다. 규모는 너비 1.5m~5.5m, 높이는 1.8m~4.2m, 길이는 16m~62m 정도이다. 2017년 7월 울산광역시 남구청에서 일제 말 자행된 조선인 강제 노역 등 일제의 만행에 대한 역사적 교훈을 되새김과 동시에 무더위를 식히는 휴식 공간과 울산을 찾아오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남산 동굴을 정비하여 태화강 동굴피아로 개장하였다. 제1동굴은 역사체험 공간으로 일제강점기 울산의 생활상, 강제 노역, 수탈의 역사가 담긴 삼산비행장 등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제2동굴은 어드벤처 공간, 제3동굴은 스케치 아쿠아리움 공간, 제4동굴은 이벤트 공간으로 4계절의 다른 동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울산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