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2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2길 20-1
052-246-3456
조포닭발은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에 자리하여 40년 이상 영업해 온 닭발 요리 전문 한식당이다. 뼈 없는 닭발을 구운 후 파와 깨를 얹어 내오는 조포닭발이 이 집의 대표 메뉴이다. 고등어에 매운 양념을 발라서 구운 고갈비도 인기메뉴다. 이 외에도 통닭발, 닭갈비, 똥집소금구이를 맛볼 수 있다. 연탄에 구워 불향이 가득하지만 맵기 조절이 안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저녁 시간부터 영업하므로 방문 전에 참고하면 된다.
246.8M 2025-08-14
울산광역시 중구 동헌길 167
송도는 연안 송씨로 조선 초기 울산에 살았던 효자였다. 선생은 울산지역 최초의 생원으로 병든 부모를 10여 년 동안이나 정성껏 간호하였다. 1년 사이에 부모가 잇달아 돌아가시자 몸소 흙과 돌을 져다 무덤을 만들고 유교식 예법에 따라 사당을 세워 신주를 모시고 새벽마다 배알하고 때에 맞추어 제사 지냈다. 당시까지 불교식 장례가 일반화된 상황에서 송도의 효행은 매우 두드러진 것이었다. 이 사실이 조정에 알려져 세종 10년 효자로 정렬되고 표창을 받았다. 이러한 사실은 조선왕조실록과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되어 있다. 효문동이라는 마을 이름도 그러한 사실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연안 송 씨 족보에는 정려비가 본래 효문동에 있었으나 영조 13년에 울산도호부 서쪽 연못 인근으로 옮겨 세웠다고 한다. 정려비 앞면은 효자 성균 생원 송도 지려라 적었으며, 뒷면에는 송도의 효행을 기록하였다. 정려비 왼쪽의 깨어진 비석의 글자로 보아 숙종 38년에 세웠던 것으로 보인다. 중구 우정동에 있던 비석과 비각을 2006년 이곳으로 옮겨왔다. 정려는 충신이나 효자, 열녀 등을 그 동네에 비석이나 문을 세워표창하는 일을 말한다.
271.1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거리 105
052-211-0556
신화곰장어는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 거리에 자리한 장어구이 전문점이다. 입안에서 오도독 씹히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곰장어 구이는 주문과 함께 싱싱한 곰장어를 손질해 내온다. 먹고 난 양념에 김가루 솔솔 뿌리고 신 김치 쫑쫑 썰어 참기름 넣고 볶아주는 볶음밥도 별미이다. 문화의 거리, 큰애기 야시장 등에 인접한 전통시장 내에 위치하여 주변에 즐길 거리, 볼거리도 풍부하다.
276.7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먹자거리 12
052-258-6696
유가냉면은 울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냉면 전문점으로 메뉴는 냉면, 비빔냉면이다. 이곳의 냉면은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천연 재료로만 사용하여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서울 유명 냉면을 울산에서 맛볼 수 있다. 직접 반죽한 고구마 전분가루를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냉면의 맛이 일품이다. 냉면 이외에도 돼지국밥, 우거지해장국 등 식사 메뉴도 먹을 수 있다. 골목에 자리한 노포집 분위기를 풍기며, 내부는 넓진 않지만 좌석이 여유로워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289.3M 2025-03-25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거리 90 (옥교동)
울산큰애기청년야시장은 2015년도 전통시장 야시장 조성사업에 공모신청하여 선정된 전국 2대 시장 중 하나이다. 울산 지역 최초의 상설 야시장으로 젊은 층이 좋아하는 다양한 먹거리와 간단한 식사를 겸할 수 있는 먹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전통시장의 특화음식인 곰장어, 옛날 통닭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어릴 적 향수를 느끼게 하는 기존 포장마차 거리가 있어 좋아하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즐기는 재미가 있다. 색다른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져 있는 울산큰애기청년야시장은 가족, 친구, 연인, 직장동료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며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가 있는 야시장이다.
365.9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기상대길 13
울산광역시의 중심인 중구 북정동에 자리한 해남사는 1936년 근대의 고승인 통도사(通度寺)의 구하천보(九河天輔) 스님이 울산지역의 포교를 위해 세운 통도사 울산포교당이다. 당시 우리 국민들이 일제강점기 시절의 서러움에 시달리고 있을 때, 불법(佛法)으로써 민생을 구제할 것을 서원(誓願)하여 포교당을 열게 된 것이다. 스님의 뜻대로 포교당을 연 후 많은 스님들이 뒤를 이어 불법의 심오한 진리를 설하는데 힘썼고, 지역사회의 불자들을 교화하여 많은 신행단체가 구성되는 등 활발한 포교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379.9M 2025-11-07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로 65
큐빅광장은 2013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울산 원도심의 재생을 위한 ‘문화’라는 주제와 전략을 장소에 담아 실천해 낸 첫 번째 프로젝트로 탄생하였다. 이곳은 1970년대 당시 울산을 찾는 유랑 극단이나 서커스단의 공연이 펼쳐졌던 곳으로, 과거의 기억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면서 그 의미가 부각되었다. 2012년 9월 준공 이후에는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등이 항상 열려 청소년들의 잠재성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듯 큐빅광장이 다채로운 장소로 거듭나면서 도심기능과 상권회복의 기폭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원도심의 독특하고 이색적인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457.3M 2025-12-19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거리 27-4 (성남동)
010-4825-0560
울산 성남동 눈꽃축제는 울산 중구 성남동 일대에서 매년 겨울철에 진행되는 지역 축제이다. 주로 12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에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눈사람 만들기 체험, 트리숲, 인공눈 연출, 크리스마스 합창대회, 지역 예술 공연 등이 마련된다.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플리마켓, 푸드존 등을 구성하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683.2M 2025-08-06
울산광역시 중구 명륜로 117
울산향교의 창건 연대나 초기 연혁은 임진왜란으로 기록이 멸실되어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한 고을 한 향교 체제가 완성된 15세기경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창건 당시에는 신학성 북쪽인 현 반구동 구교마을에 세워졌는데, 임진왜란 때 불탄 후 그곳에 다시 세워졌다가 효종 3년(1652)에 지금 장소로 옮겨 세웠다.1800년 이후 20차례 이상 고쳤으나 배치의 기본 틀은 변함이 없이 유지되고 있다. 울산향교는 대성전, 명륜당, 서재, 청원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건물들을 남북과 동서축으로 직각 교차하게 배치하여 전형적인 향교 건축의 특성을 살렸다. 석전대제를 연 2회 실시하며 일 년에 한 번 기로연, 성년식, 한시백일장을 개최한다. 전통혼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한문교실, 전통예절교실, 향교문화 스테이 등의 교육과 행사를 유림회관에서 연중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