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Km 2025-11-21
울산광역시 북구 매곡로 483 (매곡동)
기박산성은 울산 함월산 해발 590m의 삼태봉 일원(북구 중산동)에 자리한다. 얼마 전까지 기령 비석과 정자 정도만 있어 역사적 의미를 찾기 어려웠지만 현재는 역사공원 준공으로 재탄생하여 관광자원화로 이어지고 있다. 기박산성의 기박은 ‘기가 세워진 고개마루’라는 뜻이 있으며 한자로는 ‘기령’이라고도 불린다. 임진왜란 당시 왜적의 침략에 맞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의병을 창의한 역사적 장소인 기박산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곳으로 의병활동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는 전시실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잔디마당 등이 있다.
13.0Km 2025-07-14
울산광역시 북구 대안4길 280
함월산 신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로 신라 선덕여왕 때 건립된 사찰이다. 신흥사는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룬 후 당나라의 공격을 받을 때 문두루비법으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명랑조사가 세웠다. 명랑조사는 신라 호국불교의 지표인 건흥사의 창건주이고, 문무왕 때 신라가 만리성을 쌓는 동안 신흥사에는 승병 백여 명이 머물면서 무술을 닦았다고 하니, 이 절이 초기부터 승병과 관련된 호국도량임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의 양란 때는 승병들을 모아 전투에 참가하여 호국의 의지를 불태우고 군량미를 제공하는 등 울산지역 승병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한국전쟁 때는 남부군 활동지였으며 지리산 자락의 다른 사찰들처럼 수많은 경전과 판각이 사라지고 폐허가 된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 신흥사의 문화재로는 국가 보물 지정 석조아미타여래좌상,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신흥사 구 대웅전, 신흥사 구 대웅전 단청반자가 있으며 주차장 바로 옆에는 400년 된 보호수 회화나무가 있다.
13.1Km 2025-10-23
울산광역시 북구 용바위2길 45 (당사동)
울산광역시 북구 당사동에 있는 카몬시 카페는 강동해안 바다 바로 앞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이다. 에그인헬, 에그인소금빵, 불고기크림떡볶이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제공한다. 메뉴가 다양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13.1Km 2025-10-23
울산광역시 동구 동진로 42 (방어동)
울산 동구 방어동 유명한 맛집 섬뜰은 전복요리 전문점이다. 특히 전복밥은 전복이 가득 들어 있으며 밑반찬도 바삭바삭한 전과 미역국은 물론 오색 나물, 누룽지까지 알찬 구성으로 나온다. 정갈한 한식으로 건강한 한 끼를 먹으러 오는 오랜 단골이 많다. 전복밥에 양념장과 부재료를 넣어 비벼 먹는 방식이 독특하며, 전복구이와 전복찜 등 다른 메뉴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근처에 출렁다리로 유명한 대왕암공원과 슬도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3.2Km 2025-12-15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일산동)
대왕암 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대왕암이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공원은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항로표지소로도 유명하다. 공원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길은 600m 송림이 우거진 길로, 1백여 년 아름드리 자란 키 큰 소나무 그늘이 시원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절벽으로 마치 선사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소이다. 대왕암공원에는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신비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대왕암 외에도 괴이하게 생겼다 하여 쓰러뜨리려다 변을 당할 뻔했다는 남근바위, 그리고 탕건바위와 자살바위, 해변 가까이 떠 있는 바위섬, 처녀봉 등이 시야를 꽉 채운다. 기암 해변의 오른쪽으로는 고 이종산 선생이 세웠다는 구 방어진 수산중학교가 있고 그 아래에 500m가량의 몽돌 밭이 펼쳐져 바위해안의 운치를 더해 준다.
13.2Km 2025-12-15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의 출렁다리이자 동구 최초의 대규모 상업관광시설이다. 대왕암공원 내 해안산책로의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하며, 길이 303m, 높이 42.55m 규모로 조성되었다. 또 중간 지지대 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방식으로, 현재 전국의 출렁다리 중 경간 장로는 길이가 가장 길며, 바다 위로 이어진 다리이기 때문에 대왕암 주변의 해안 비경을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
13.2Km 2025-09-01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9 (일산동)
주식회사 필링은 울산 대왕암공원 입구에서 마카롱 전문점 ‘김씨네마카롱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 동구의 특산품인 가자미를 모티브로 한 ‘가자미 약과롱’을 비롯해, 다양한 맛과 모양을 갖춘 10종 이상의 마카롱과 아이들을 위한 미니 마카롱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마카롱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원데이 클래스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에서 진행되는 단체 체험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어 달콤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13.4Km 2025-03-12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110
동구 지역 주민을 비롯해 울산을 찾는 외지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대왕암공원(울기공원)이다. 만발한 벚꽃이 고개를 숙이면, 해송의 진한 향기가 녹음을 드리우고, 가을바람 은은한 600m 산책로에는 어김없이 겨울바다의 운치가 겹쳐져 사계절 모두 인산인해를 이룬다. 대왕암공원은 도심 속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한 휴식처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 공원은 그래서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등대로도 유명하다. 간절곶 등대와 함께 하룻밤 등대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뭔가 특별함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공원 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600m의 산책길은 송림이 우거져 있다. 수령 100년 이상의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있어 시원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산책로 중간중간에 벚나무, 목련, 동백, 매화, 개나리 등이 다양한 꽃 잔치를 연출한다.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 절벽이다. 마치 선사 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이 뭉쳐 있다. 불그스레한 바위색이 짙푸른 동해와 묘한 대조를 이루는데, 곧장 마주 보이는 대왕암은 하늘로 솟구치는 용의 모습 그대로다. 댕바위, 혹은 용이 승천하다 떨어졌다 하여 용추암이라고도 하는 이 바위는 신라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북쪽 등성이를 넘어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일산해수욕장이다. 1km에 달하는 백사장에서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며 걷는 맛이 남다르다. 여정이 허락한다면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그리고 현대미포조선 등을 꼭 둘러보자. 산업수도 울산의 맥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13.4Km 2025-07-03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암1길 207
와나스타는 KTX 울산역(통도사역)에서 멀지 않은 대암호 안쪽, 산골짜기와 숲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자연 속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주변 숲을 활용한 로컬 웰니스 브랜드로, 인도 정통 요가 아카데미를 비롯해 숲속 요가 페스타, 숲 트레킹, 명상 등 다양한 힐링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방문객들은 요가와 명상, 자연 속 트레킹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와나스타의 대표 체험인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되며, 참가자의 일정과 관심에 따라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되고 있다. 요가와 명상 체험을 마친 후에는, 와나스타 주변에 조성된 맨발 걷기 산책로를 따라 숲속의 고요한 공기와 흙의 감촉을 느끼며 자연과 하나 되는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