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실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실라

바실라

0m    0     2024-02-16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못안길 88

바실라는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에 있는 한옥 카페다. 고풍스러운 외관과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경주 불국사 하동저수지에 위치한 바실라는 무엇보다 전망이 훌륭하다. 대표 메뉴는 수제 팥 크림을 올려 고급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바실랑떼다. 손수 삶은 팥앙금과 고소한 미숫가루가 어우러진 바실라 팥빙수도 별미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등도 판다. 남경주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세계문화유산 석굴암, 블루원 리조트가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경주후연지 한옥펜션(용장리 114-9)(경주 후연지한옥펜션)

10.0 Km    2     2020-03-16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포석로 435-7
010-4624-6880

한옥 전통적인 모습을 이어가고픈 한옥펜션이다.

고향실비타운

고향실비타운

10.0 Km    3     2022-11-14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193

고향실비타운은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에 있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매콤한 맛이 일품인 뼈닭발이며, 무뼈닭발도 인기가 많다. 닭발에 소면을 비벼서 먹으면 또 다른 별미다. 이 밖에 데쳐서 나오는 오징어와 두부김치도 판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있다.

히크닉

10.0 Km    0     2024-01-05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38-2

버스터미널에서 황리단길로 가는 길목에 있는 화이트 톤의 카페이다. 레터링 케이크도 주문 가능하다. 카페 내부가 깔끔하면서 분위기 있게 잘 꾸며져 있어 포토스폿도 군데군데 찾아볼 수 있다. 맛, 인테리어, 서비스의 삼박자가 고루 어우러져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능포다원

능포다원

10.0 Km    1     2024-02-27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 91-3

능포다원은 경상북도 경주시 노동동에 있다. 영화 경주의 촬영지로 유명한 전통찻집이다. 한옥으로 지어진 덕분에 외관에서 고풍스러운 멋이 풍긴다.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녹차보다 부드러운 맛을 지닌 황차다. 이 밖에 도라지 황차, 홍삼 황자, 더덕 황차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수두룩하다.

콩이랑

콩이랑

1.0 Km    0     2023-09-05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97

콩이랑의 대표 메뉴는 콩이랑정식이다.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는데, 각자 먹고 싶은 찌개를 선택할 수 있다. 찌개는 옛날순두부, 김치순두부, 청국장순두부, 비지찌개로 4종류다. 개인별로 찌개를 선택하면 고추장불고기, 쌈 채소, 15가지 반찬이 나온다. 이 밖에도 황태구이정식, 돈가스 등을 맛볼 수 있다. 인근에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이 있어 연계 관광이 손쉽다.

경주대릉빵

10.0 Km    3     2023-05-23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95번길 38

경주 황리단길 내에 자리한 '경주대릉빵'의 시그니처 메뉴인 플레인 대릉빵은 봉긋한 고분의 모양을 그대로 살린 디저트이다. 경주 시내 중심상가에서 처음 문을 연 뒤 황리단길로 이전하여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고 있다. 카스텔라와 치즈케이크 사이의 어디엔가 있는 대릉빵은 달지 않고 부드러워 남녀노소 즐기기 좋다.

금관총

금관총

10.1 Km    22074     2023-12-05

경상북도 경주시 노서동

신라의 금관이 출토되어 붙은 이름이다. 1921년 9월 가옥공사 중 우연히 발견된 것인데, 이미 파괴된 고분인 데다 정식으로 발굴조사된 것이 아니어서 묘의 구조나 유물의 정확한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다. 출토물은 금관을 비롯하여 장신구·무구(武具)·용기 등이며, 특히 구슬 종류만 총 3만 개가 넘게 나왔다. 금관총의 원형은 지름이 50m, 높이 13m 정도이고, 신라 때만 있었던 돌무지무덤[積石塚]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속에 덧널[木槨]을 마련하여 옻칠한 널 [木棺]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이러한 구조와 불교의 영향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통일 신라 이전인 지증왕(智證王) 전후의 6세기에 만들어진 왕릉으로 추정된다.

테를지

테를지

10.1 Km    3     2023-02-07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36

테를지는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작은 목장에 당나귀를 키우고 있으며, 먹이 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견과류를 넣어 만든 당근 케이크인 당근이란 말이야다. 이 밖에 핸드드립 커피, 아니스 블랙 밀크티, 바닐라라떼, 에티오피아 레코 아메리카노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경주읍성

경주읍성

10.1 Km    4     2023-06-10

경상북도 경주시 동문로 31

경주 시가지 중심부에 신라 이후의 천년 경주를 상징하는 주요 유적인 경주읍성이 자리해 있다. 신라 시대에는 월성이 중심이었다면 고려 이후에는 경주 읍성으로 중심이 옮겨졌다. 고려와 조선에 이어지기까지 행정, 생활, 군사기능이 모여 있던 경주의 심장부였다. 고려 시대에 처음 축조된 이래, 조선 시대에 여러 번 고쳐 지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 복원된 모습은 조선 영조 21년(1745)에 중수한 모습이다. 영조 때 중수한 경주읍성은 성곽 둘레가 2.3km에 달했고, 동서남북에 성내로 통하는 사대문이 자리했다고 전한다. 사대문은 모두 소실되었는데, 동문인 향일문을 최근 복원하였다. 동쪽에 100여 미터 남짓 남아 있던 성벽을 이어 쌓고, 치성, 옹성, 동문 등을 복원해 2018년 11월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출처: 경주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