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m 2193 2023-02-20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공예촌길 12-6
054-746-7445
토함산도예(토함갤러리)는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 소재한 도자기 생산, 판매 전문점이다. 각종 생활도자기 주문제작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체험 또한 가능하다.
10.0 Km 1 2022-10-26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83
반도식당은 경상북도 경주시 서부동에 있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외관과 예스러운 덕분에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한우 생갈비이며, 한우 양념갈비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 밖에 한우 갈비살 소금구이, 한우 갈비살 양념구이도 준비되어 있다. 식사류는 된장찌개 등이 있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즐비하다.
10.0 Km 2 2020-03-16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포석로 435-7
010-4624-6880
한옥 전통적인 모습을 이어가고픈 한옥펜션이다.
10.0 Km 0 2024-02-16
경상북도 경주시 다불로 105
궁상각치우는 경상북도 경주시 용강동에 있다. 닭 요리를 전문으로 요리하는 곳으로 경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대표 메뉴는 토종닭백숙이며, 이 밖에 삼계탕, 해물파전, 통낙지 불고기 전골, 산채비빔밥 등을 맛볼 수 있다. 토종닭백숙 등 일부 메뉴는 포장해 갈 수 있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첨성대를 비롯해 경주 교촌한옥마을, 동궁과 월지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빼곡하다.
10.1 Km 2 2020-12-17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18번길 18-5
전 세계 다양한 삶의 형태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 전통 건축과 음악과 의복과 한국 가정식으로 하나가 되는 곳. 맘 좋은 이웃들과 현지 체험을 하는 곳. 작은 한옥을 통한 세계화를 꿈꾸는 Gyeongju hanok stay 한옥 솔낭이다.
10.1 Km 2 2023-12-05
경상북도 경주시 봉황로 79
영양숯불갈비 경주점은 50년 가까이 영업해 온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12시간 저온 냉장 숙성을 시킨 한우를 구워 먹는 곳으로 주문과 동시에 양념장을 넣고 무쳐서 내어주는 한우 갈빗살 양념구이가 별미다. 갈비살과 치마살 등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양념구이와 소금구이로 즐길 수 있다.
10.1 Km 19767 2023-06-10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131
054-779-6171~6
경주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정책 전담 부서이자 청소년시설의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청소년들의 열린 참여·활동 공간으로서, 1995년 개관한 이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리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참여·권리 증진과 역량개발, 청소년 상담 및 학업중단 등 위기 청소년 자립지원, 지역사회 청소년 유익 환경 조성 및 유해환경 개선 등 청소년 활동· 교육, 상담·복지, 보호·선도 등 다양한 청소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출처: 경주시청소년수련관)
10.1 Km 2 2021-01-06
경상북도 경주시 봉황로116번길 14-3
경주읍성 한옥은 경주 읍성내 있으며 읍성 안 계림초등학교 서편에 위치하여 어린 시전을 추억할 수 있는 곳이다. 건축 및 마감자재는 친환경자재를 기본으로 하고 넘어져도 심하게 다치지 않는 시설로 하기 위해 자재는 나무, 흙, 황토를 주재료로 사용하였다.
10.1 Km 0 2024-02-20
경상북도 경주시 봉황로 89
이재원과자공방은 경상북도 경주시 서부동에 있다. 세련된 외관과 차분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케이크 전문점이다. 케이크를 만들 때 보존료 등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100% 우유 버터 등 고급 재료만으로 먹거리를 만든다. 대표 메뉴는 홀케이크 2호다. 이 밖에 조각케이크, 쿠키,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비엔나커피, 핫초코 등을 맛볼 수 있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황리단길, 대릉원돌담길, 첨성대가 있다.
10.2 Km 1 2022-12-27
경상북도 경주시 도초길 124-31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시의 '경주 한옥펜션'은 전통적인 건축방식 그대로 볏짚을 썰어놓고, 황토로 맞벽치는 방식으로 나무와 흙으로만 지은 고풍적인 전통한옥이다. 숙소에는 은은한 소나무 향이 코 끝을 감싸고 심신의 피로가 가시는 듯 상쾌한 기분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