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2025-09-02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로 1581
해오름이란 포항, 울산, 경주 3개 도시가 함께하는 동맹의 이름이다. 3개 도시는 모두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지역이면서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일으킨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서 해오름 동맹을 맺었다. 영일만 북파랑 길을 따라 걸으면 만나볼 수 있는 뱃머리 모양의 이 전망대는 투명한 바다 위로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 포항의 깊고 푸른 바다를 더 실감 나게 만나볼 수 있다.
16.2Km 2025-10-23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북로 579-13
애플리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북면 율산리에 있다. 모던한 느낌의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외부에는 편백으로 이루어진 미로도 있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이다. 이 밖에 애플리주스, 카페라떼, 소시지프레즐, 사과머핀, 깨찰빵 등을 맛볼 수 있다.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할 수 없다. 서포항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비학산자연휴양림, 덕동문화마을 등 포항 북부 내륙지역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16.2Km 2025-08-12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2790번길 20-18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한반도 최동단 지역으로 영일만을 끼고 동쪽으로 쭉 뻗은 트레킹로드로 서쪽의 동해면과 동쪽의 호미곶면, 구룡포읍, 장기면에 걸쳐 있다. 연오랑세오녀의 터전인 청림 일월(도기야)을 시점으로 호미반도의 해안선을 따라 동해면 도구해변과 선바우길을 지나 구룡소를 거쳐 호미곶 해맞이 광장까지 4개 코스 25㎞구간과 해파랑길 13, 14코스로 연결되는 5코스는 구룡포항, 양포항, 경주와의 경계인 장기면 두원리까지 전체길이는 58㎞에 달한다. 어느 코스를 걷든 깎아내리는 절벽과 부딪히는 파도가 있는 포항 12경에 해당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으며 곳곳에 도구해수욕장, 독수리 바위 등 다양한 명소가 있다. 특히, 2번째 코스인 선바위길은 석양이 일품이니 일몰 시간에 맞추어 걷는 것도 추천한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동해바다와 수놓은 듯한 보랏빛 해국이 펼쳐져 있고 여왕바위, 힌디기 등 아름답고 기묘한 바위를 감상하면서 파도소리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 일출이나 일몰 시간에 떠오르는 해와 지는 해를 보면서 걸으면 황홀한 광경과 벅찬 감동은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다. 야간에 바다에 어른거리는 달빛을 보면서 걷는 것도 로맨틱하다. 단, 안전을 위해 기상악화 시 출입이 통제될 수 있다.
16.7Km 2025-09-02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314-1
오도 1리 해수욕장은 월포해수욕장과 칠포해수욕장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여름철에만 일시적으로 개장했다 폐장하는 간이해수욕장이다. 대형 해수욕장보다 아담한 크기지만, 간이해수욕장 중에서는 규모가 큰 편에 속한다. 해수욕장에서는 오도 주상절리라는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까마귀처럼 검은 3개의 바위섬’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수면 위로 드러난 고래의 꼬리와 흡사한 모양이다. 이는 동해안 지역에 몇 없는 주상절리 군 가운데 하나다. 오도 1리 해수욕장 주변에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와 식당이 있으며, 펜션과 민박 등 숙박업소도 자리 잡고 있다. 해수욕장에서 남쪽에 영일만항, 영일대해수욕장, 죽도 시장이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16.8Km 2025-09-02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2628번길 79
동해면 입암리와 마산리 경계지점인 황옥포(黃玉浦), 속칭 한미끼에 있는 작은 바위에 선녀가 내려와서 놀었다 하여 하선대 또는 하잇돌이라고도 한다. 옛날 동해의 용왕이 매년 칠석날 선녀들을 이곳에 초청하여 춤과 노래를 즐기곤 하였는데 용왕은 그 선녀들 중에서 얼굴이 빼어나고 마음씨 착한 한 선녀에게 마음이 끌리어 왕비로 삼고 싶었으나 옥황상제가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용왕은 황제의 환심을 사기 위해 바다를 고요하게 하고 태풍을 없애는 등 인간을 위하는 일을 하자 황제가 감복하여 선녀와의 혼인을 허락하게 되었다고 하며 용왕과 선녀는 자주 이곳으로 내려와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참고문헌 : 영일군사)
16.8Km 2025-10-23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로 1727
010-4818-0500
펜션 작은행복은 까마귀가 많이 날아드는 것으로 알려진 동해안의 작은 오도섬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병풍처럼 둘러싼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을 위해 모든 자재를 자연 소재로 선택해 1998년 11월에 문을 열었다. 건축물의 외형은 숲속 낙엽의 다양한 형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실내는 유럽풍의 우아함과 한국적인 정취가 어우러진 분위기로 꾸며졌다. 모든 조명은 따뜻한 빛을 기본으로 하며, 반딧불을 형상화한 등과 희망을 상징하는 종 모양의 불빛이 공간을 밝힌다. 객실에서는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오징어잡이배의 등불이 연출하는 밤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야생화 산책로와 분위기 있는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17.0Km 2025-10-23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해안로 1744
카페포토피아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에 있는 스튜디오 카페다.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에 건물의 독특한 분위기가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인도 많이 찾는다. 1층부터 루프탑까지 음료를 구입한 고객에 한해 카페 곳곳의 스튜디오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카운터에서 스마트폰 거치가 가능한 삼각대를 대여해 준다. 단, 스마트폰 외의 촬영 장비 반입은 불가능하다. 웨딩촬영지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대표 메뉴는 달콤한 팥앙금과 고소한 버터가 어우러진 앙버터다. 진한 크림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크림치즈 슬라이스도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음료와 함께 앙버터 크림치즈 콤비, 브라운 치즈 크로플, 통식빵 등도 맛볼 수 있다. 성곡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오도항, 이가리 간이해변, 오도1리 간이해변이 있다.
17.3Km 2025-09-11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해안로 1777
빌라드웨이브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에 있다. 바다와 맞닿아 있어 풍경을 감상하며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한다. 대표 메뉴는 손수 손질해 숙성시킨 간장새우로 맛을 낸 간장새우 덮밥이다. 이 밖에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의 돌문어 덮밥, 영덕대게의 살과 대게장을 함께 비벼서 먹는 게살 덮밥도 별미다. 이 밖에 차돌박이 덮밥, 큐브스테이크 덮밥 등을 맛볼 수 있다. 성곡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오도항, 이가리간이해변, 오도1리 간이해변이 있다.
17.5Km 2025-03-06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구획4길 20-16 (용강동)
궁상각치우는 경상북도 경주시 용강동에 있다. 닭 요리를 전문으로 요리하는 곳으로 경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대표 메뉴는 토종닭백숙이며, 이 밖에 삼계탕, 해물파전, 통낙지 불고기 전골, 산채비빔밥 등을 맛볼 수 있다. 토종닭백숙 등 일부 메뉴는 포장해 갈 수 있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첨성대를 비롯해 경주 교촌한옥마을, 동궁과 월지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빼곡하다.
17.5Km 2025-12-02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호국로 1720
2001년에 설립된 국립영천호국원은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 분들을 안장하고, 그 충의와 위훈의 정신을 기리며 선양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국민들의 애국심 함양을 위한 다양한 현충 선양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안장행사, 참배서비스, 편의시설 개선 등 열린 추모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충관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모시고 안장식을 거행함과 아울러 숭고한 넋을 기리는 추모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참배·추모시설로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영구히 추앙하고자 세운 현충탑, 호국원 전역을 일반지역과 성역지역으로 출입하는 내정문의 역할을 하는 홍살문, 영천대첩을 기념하고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영천대첩비 등이 있다. 교육으로는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보훈의식 고취를 위한 국립묘지 체험, 호국영화상영 등이 있다. 더불어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 및 학생들이 야외전시장에 전시된 장갑차, 전시된 장갑차, 항공기, 전투기 등의 실물을 직접 관람하도록 함으로써 추모뿐만 아니라 전후 세대의 호국 안보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