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전리 주상절리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달전리 주상절리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달전리 주상절리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달전리 주상절리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0m    0     2020-02-14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

달전리 주상절리는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에 위치하며, 높이 약 20m, 길이 약 100m의 큰 규모를 가진다. 이곳에 분포하는 현무암은 과거 포스코 및 국가산업단지 부지를 매립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나, 주상절리가 발견된 이후 2000년 4월 28일 지질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 415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주상절리는 주로 현무암과 같은 화산암에서 형성되는 육각기둥 모양의 돌기둥을 의미한다. 달전리 주상절리는 지질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는 제주도 중문 주상절리나 광주의 무등산 주상절리처럼 위로 솟은 주상절리이다. 뚜렷한 육각기둥이 잘 발달한 이곳에서는 용암이 식어 주상절리가 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달전리 주상절리의 현무암은 한반도와 붙어있던 일본이 잡아당기는 힘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동해가 형성되었을 때 만들어졌다. 잡아당기는 힘은 이 곳 달전리에도 영향을 주어 땅이 벌어지게 되었고, 벌어진 틈을 따라 땅 속 깊은 곳에 있던 마그마가 솟아오르면서 일어난 화산활동으로 현무암이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달전리 주상절리는 주상절리 그 자체뿐만 아니라 동해열림의 환경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연일향교

연일향교

3.4 Km    21471     2020-01-28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유동길48번길 5

조선 태조(太祖) 7년(1398)에 현재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창건하였다고 하나 연혁에 관한 자료는 남아있지 않아 창건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고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어 숙종(肅宗)때 대송면 성좌동에 중창(重創)하여 高宗8년(1871) 현감 원우상(元禹常)에 의하여 현 위치로 이건되었다. 일제(日帝)때 명륜학교로 사용된 바 있고 1983년 2월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포항시에 편입되어 보존되고 있다. 대성전(大成殿)에는 중국의 5성현(五聖賢)과 송조의 2성현 우리나라 현철(賢哲)18분의 위패(位牌)를 봉안(奉安)하고 있으며, 매년 가을 상정일(上丁日)에 향제(享祭)를 올리고 있다. 특히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맛배지붕·겹처마의 집으로 주심포계(柱心包系) 외일출목(外一出目)의 조선후기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건물이다. 부속건물로 내삼문, 외삼문 및 명륜당, 중문, 포사 등이 있다.

논실커피 로스터스 (구, 슈만과 클라라)

논실커피 로스터스 (구, 슈만과 클라라)

3.4 Km    3156     2020-01-21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514번길 46
054-274-4258

포항시청 건너편 논실 마을에 숨어있는 커피전문점 논실커피 로스터스 (구, 슈만과 클라라)는 실내 분위기나 주변 경관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커피 한잔의 여유를 누리기에 충분한 곳이다. 최고의 바리스타를 꿈꾸며 일본 커피 명인으로부터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포항MBC 기자 출신의 주인이 핸드드립 방식으로 정직하게 커피를 내린다. 과일과 꽃향기가 풍부한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프가 핸드드립커피의 대표메뉴. 최고급 재료를 이용해 매일 만들어 내는 수제 케이크와 건강빵도 커피 못지않은 명품 맛이다.

회재 이언적 선생의 자취를 찾아서

회재 이언적 선생의 자취를 찾아서

4.8 Km    3076     2016-09-27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곳이다. 옛 정취가 남아 있는 양동마을 고샅길을 따라 고즈넉한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조선시대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 선생의 자취가 남아 있는 옥산서원과 독락당까지 둘러보면 문화유산답사 코스로 더할 나위 없다.

상달암

1.3 Km    17521     2020-01-28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새마을로766번길 21

상달암은 조선 세조 때 문신인 정충출기 적개 공신 이조참판 양민공 손소(1443∼1484)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한 분암이다. 창건년대는 명기되어 있지 않으나 선조37년(1604), 정조 10년(1786),1969년 중수기와 상달암은 지금도 남아 있는 일부 고졸한 건축세부양식으로 판단할 때 1500년대를 전후한 건축으로 추정되며, 문중계보로 볼 때 양민공의 아들로 중종 때 이조판서 의정부참찬을 지낸 우재손중돈(1463∼1529)의 역사로 추정된다.상달암은 도음산록의 남경사면에 유좌로 좌정하였는데 동쪽 끝에 화수루가 2칸 남으로 돌출하여 "ㄱ"자를 이루었으며, 안마당이 남쪽에 평행으로 앉은 대문채와 서쪽에 마당을 향하여 일자로 놓인 포사와 함께 튼 자형으로 배치를 이루고 있다. 상달암과 포사사이의 북쪽에 우물이 있다. 상달암은 5칸 일자 겹집에 동쪽끝에 남향으로 루가 2칸 돌출하여 "ㄱ"자를 이루고 있다. 일자 5칸 부분의 서와 동단간은 좀 넓은 간살로 구성되었고 가운데 3칸은 간살이 좁다.

가운데 좁은 간살의 3칸은 전면 기둥 안쪽에 반칸 퇴마루를 놓았고 기둥 앞쪽으로는 헌함을 설치하여 앞마루를 넓혔는데, 동단간의 전면에 돌출한 루 서측면까지 "ㄱ"자로 현함을 돌렸다. 서단가의 전면과 측면 1칸은 중방하부를 판벽으로 꾸미고 바닥에는 마루를 깔아 재수청으로 사용하고 뒷간은 토벽을 쳐서 유사실로 쓰고 있다. 가운데 간살이 작은3칸은 모두 온돌방으로 서측 한칸을 사분합미서기 장지문으로 구획하였는데, 원래 이 구획은 서측칸에 있던 것을 옮긴 것으로 판단된다.이방들 앞 퇴마루의 전면의 독립기둥만 원주를 세우고 위에는 주두없이 보아지 끝을 가늘게 뽑아내어 장식하였다. 퇴마루와 방 경계벽의 각주위에도 보아지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기둥을 해체하면서 없어진듯 하다.

방과 퇴마루 부분의 천장은 모두 고미반자로 처리하였다. 동쪽 끝방은 통칸 온돌방으로 루 쪽으로 사분합 들어 역게 문을 설치하여 공간을 확장하였고 천장은 고미혀 반자로 꾸몄다. 화수루는 루하, 루상,모두 원주를 세웠고 루상은 서측 2칸도 개방하고 동과 남은 널벽의 중앙에 각각 머름중방위에 양개띠장널문을 내었다. 동쪽은 널문에는 윗쪽을 제비초리마춤을 한 가운데 설주가 서 있고 양옆의 널벽도 띠장들이 원래의 것이 서 있으나 동쪽의 두 널문은 각각 웃인방에 가운데 설주를 세웠던 홈 구멍이 남아 있으나 제비초리마춤은 되어 있지 않다.

또 아래틀에는 가운데 설주를 세웠던 홈 구멍이 남아 있지 않고 양쪽 널벽의 띠장도 윗쪽으로 움직인 것으로 보아 후대 보수시에 이 부분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알수 있다. 루의 원주 위에는 주두를 놓고 초익공을 두었는데 비교적 고졸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몇개는 개체된 것도 있다. 지붕가구는 삼조가로 곡보위에 고졸 나 모습을 보이는 파련대공을 놓고 첨차를 직교하여 장혀와 종도리를 놓았다. 자연석을 4단 쌓은 기단 위에 초석은 모두 자연석으로 사용하였고 재수청 부분의 지붕은 박공지에 가작지붕을 다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포항 달전재사와 하학재

1.6 Km    17929     2020-01-14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새마을로766번길 59

달전재사는 조선 태종 2년(1402년) 경에 창건한 건물이라고 구전될뿐 확실한 근거자료는 없다. 현재는 조선조 성리학자 동방 오현 중의 한 사람인 회재 이언적 선생의 묘소를 수호하는 재사로 사용하고 있다. 구전에 따르면 이 건물은 80여년 전만 해도 불상은 없지만, 승려들이 거주하며 묘소를 수호하였다고 한다.이 재사는 ㅁ자형 팔작 기와 지붕으로 정면 6칸, 측면 6칸이며, 건물배치 형태가 다른 재사 건축에서는 보기드문 특이한 배치수법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학재는 조선 전기 문신인 우재 손중돈의 도음산 묘하재사이다. 손중돈은 양동 마을 입향조인 양민공 손소(1433∼1484)의 둘째 아들로 1489년(성종 20년) 문과에 급제한후 벼슬길에 올랐고, 연산군 10년 김해도호부사 때 간언하다 파직되었으나, 중종 즉위 후 상주목사로 부임하여 선정을 베풀었으며, 그 후로도 여러 벼슬을 하며 지내다가 중종 24년 67세를 일기로 한성에서 별세하였다. 하학재는 손중돈의 현손인 손종하가 1663년에 건립 하였다고 전하나 확실치는 않다. 재사 내의 건물로는 하학재 이외에 제수청, 주사가 있다.

동강서원

3.3 Km    16075     2020-02-05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유금강정길 40-25

1695년(숙종 2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손중돈(孫仲暾)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훼철 직후인 1870년에 설단(設壇)하여 단향(壇享)으로 향사를 지내오다가, 1925년에 활원재(活源齋), 1960년에 묘우(廟宇) · 강당 등을 복원하였다. 1980년에 경상북도에서 수복(修復)하였다. 1986년에 동재 · 서재 · 신도비각을, 1999년에 탁청루를 복원하였다. 매년 2월 하정(下丁 : 세번째 丁日)과 9월 하정에 향사를 지낸다.

로보라이프 뮤지엄

3.4 Km    6787     2019-04-26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로 39
054-279-0427

로봇 산업의 A to Z !
우리 생활 속에 직·간접적으로 들어와 있는 로봇을 만나는 곳이다. 로봇과 춤을 추고, 로봇과 그림을 그리고 직접 손으로 만지고 작동해 보는 사이 로봇과 한층 친근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미 시작된 미래사회가 이런 것일까? 아이들은 그저 신기하고 재미있다.

철길숲 & 불의정원

4.4 Km    0     2020-06-17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약 100년간 기차가 달리던 남구 효자역과 옛 포항역 사이 4.3km 구간이 2015년 KTX포항역 이전으로 폐철도가 되었다. 철도길은 주택가를 관통하여 도시숲을 조성하게 되었는데 수경시설인 벽천, 음악분수, 스틸아트 작품 등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미래지향적인 도시재생과 녹색생태도시조성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불의 정원은 포항 철길숲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관정 굴착 중 지하 200m 지점에서 나온 천연가스에 불꽃이 옮겨 붙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금방 꺼질 것으로 보고 기다렸으나 불길이 오랜 기간 지속되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불의정원을 조성하였다.

양동 서백당

4.7 Km    20237     2019-06-03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안길 75-6

이 가옥은 경주 손씨 대종가인 양민공 손소(1433∼1484)가 건립하였으며, 그의 아들인 우재 손중돈(1463~1529)과, 그의 외손이며 동방십팔현으로 문묘에 배향된 이언적(1491~1553)이 태어난 곳이라 한다. 일자형의 대문채는 안에 ㄱ자형의 안채가 있고, 사랑 후원 뒤쪽 높은 곳에는 신문과 사당이 배치되었다. 종가로서의 규모와 격식을 갖춘 대가실이며,사랑대청에서 바라보이는 후원의 경치 또한 가경이다. 이 집의 당호는 송청 또는 서백당이라 하며, 과거에는 이 가실(家屋)의 주위에 외거하인(外居下人)들이 거처하던 가랍집이 있었다 한다. 정원에는 그 당시에 심은 향나무가 있어 경상북도 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 연혁(유래)

이 가옥은 월성 손씨 종택으로 양민공 손소가 지은 것이다. 그의 아들인 우재 손중돈(1463∼1529)과 그의 외손이자 동방오현(東方五賢) 중 한 사람인 회재 이언적이 태어난 곳이다. 서백당 혹은 송첨이라고도 불리운다.'ㅡ'자형의 대문채 안에 'ㅁ'자형의 안채가 있는데 대청 6칸, 안방 3칸, 부엌 2칸이다. 아래채의 중심칸이 안대문이고 그 왼쪽은 2칸마루 고방이며, 오른쪽은 큰사랑방과 사랑대청이다. 높은 돌기단 위에 있는 사랑대청은 마루 둘레에 난간을 돌린 누마루이다. 사랑대청 옆 정원쪽으로 짤막한 상징적 담장이 있으며, 정원 위쪽에는 사당이 있다. 조선 초기 양반집의 일반적 구조를 지니고 있다. 종가(宗家)로서의 규모와 격식을 갖춘 큰 가옥이며, 사랑 마당에 있는 향나무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경산서원

4.8 Km    2346     2020-02-05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안길 55

1838년(헌종 4) 낙산에 창건하고, 1857년(철종 8) 구경리에 이건하였다가, 1870년(고종 7)에 훼철되었다. 1918년 안계리에 중건 · 복향하였다가 댐 건설로 1970년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매년 4원 중정(中丁)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경주 양동 무첨당

4.8 Km    18994     2020-02-05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안길 32-19

조선시대 성리학자이며 문신이었던 회재 이언적(1491∼1553)선생 종가의 일부로 조선 중기에 세운 건물이다.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로 건물 내부를 세 부분으로 구분하여, 가운데 3칸은 대청이고 좌우 1칸씩은 온돌방이다. 대청은 앞면 기둥 사이를 개방하고 누마루에서도 대청을 향한 쪽은 개방되어 있으며, 뒤쪽과 옆면은 벽을 쳐서 문짝을 달았다. 평면은ㄱ자형을 띠고 있고 둥근기둥과 네모기둥을 세워 방과 마루를 배치하고 있다. 이 건물의 기능은 상류주택에 속해있는 사랑채의 연장 건물로 손님접대, 쉼터,책읽기를 즐기는 따위의 여러 용도로 쓰이던 곳이다.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솜씨를 보여주고 있으며 별당건축의 기능에 충실하게 지은 건축물로 회재 이언적 선생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