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향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경주향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주향교

경주향교

2.6Km    2025-08-08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안길 27-20 (교동)

경주향교는 경주교촌한옥마을과 경주최부자댁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이 일대가 교촌, 교리, 교동이라 불리는 이유가 바로 이 향교 때문이다. 이 자리에 신라 최고의 중앙교육기관인 국학이 신문왕 2년(682)에 처음 세워졌다. 고려시대에는 성종 6년(987)에 지방교육기관인 학원을 설치하고, 11년(992)에 시설을 정비하였다. 조선시대에는 향교로 이어져 성종 23년(1492)에 문묘와 성균관의 배치형식을 따라 다시 지었다. 현재와 같은 건물배치는 향교의 표본이 되었다.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선조 33년(1600)에 대성전을 비롯해 제사를 올리는 제향공간을 다시 지었고, 광해군 6년(1614)에 명륜당 등과 같은 학문을 닦는 강학공간을 고쳐지었다. 광복 후에는 학교의 임시 교사로 활용되었으며, 1999년부터는 사회교육원이 개설되어 강학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향교 앞쪽의 대성전과 동무·서무는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올리는 제향공간이다. 뒤쪽에는 강학공간으로 강당인 명륜당과 학생들이 거처하며 공부하던 동재·서재가 있다. 교생의 정원은 90인이었으며, 경서와 시문을 위주로 가르쳤다. 영남에서 가장 규모가 큰 향교로 서울 문묘와 같이 다수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2025 경주국악여행 '국악한판'

2025 경주국악여행 '국악한판'

2.7Km    2025-05-12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길 39-2 (교동)
054-777-6783

경주국악여행은 1991년부터 경주를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 마련한 격조 있는 국악공연입니다. 2025년에는 '국악한판'이라는 타이틀로 첨성대, 월정교, 경주교촌마을 등 관광명소에서 국악인들이 열정적이고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경주 교촌마을

경주 교촌마을

2.7Km    2025-11-14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길 39-2

경주 교촌마을은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설립된 신라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던 곳이다. 이 교육기관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며, 고려시대에는 향학, 조선시대에는 향교로 이어졌다. 마을 이름이 ‘교동’, ‘교촌’, ‘교리’ 등으로 불린 것도 모두 향교가 있던 곳이라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교촌마을 주변에는 삼국유사 속 이야기보따리가 곳곳에 숨겨져 있다. 김알지가 태어난 계림, 원효스님과 요석공주의 사랑을 이어준 문천교(蚊川橋) 터, 김유신이 살던 재매정, 월정교와 충담스님, 도화녀를 사랑한 진지왕, 선덕여왕이 만든 첨성대 등 수많은 이야기의 흔적이 교촌과 남천을 따라 펼쳐져 있다. 경주 교촌마을에는 최부자 고택을 중심으로 향교와 전통한옥이 많이 남아있으며, 가까운 곳에 월성, 월정교, 첨성대, 계림, 고분 등 소중한 신라유적이 있어 신라 문화 속의 조선 문화가 공존하는 특별한 곳이다. 또한 새롭게 복원·조성되어 문화유적의 원형을 잘 보존하면서도 관광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거듭났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인 월정교가 복원되어 목조건축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야경 코스가 되었다.

진수성찬

진수성찬

2.7Km    2025-10-23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길 39-9 (교동)

진수성찬은 교촌한옥마을 안에 있다. 대표 메뉴는 암꽃게 간장게장 정식이다. 이 밖에 진수성찬 정식, 파 불고기 정식, 육회비빔밥 등을 맛볼 수 있다. 개별 룸과 야외 테이블에서도 식사가 가능하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목줄 착용은 필수다. 아울러 배설물 처리를 위한 비닐봉지 등도 함께 챙겨야 한다. 음식점 주변에는 첨성대, 경주 교촌한옥마을, 국립경주박물관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경주 오릉

경주 오릉

2.7Km    2025-11-14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8-9

경주시 탑동에 위치한 4기의 봉토무덤과 1기의 원형무덤이다. 1969년 8월 27일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내부구조는 알 수 없으나 무덤의 겉모습은 경주시내에 있는 다른 삼국시대 신라무덤과 같이 둥글게 흙을 쌓아 올린 원형 봉토무덤으로, 1호 무덤이 높이 10m로 가장 크며, 2호 무덤은 표주박형으로 봉분이 두 개인 2인용 무덤이다. 이러한 대형 원형 봉토무덤은 신라에서는 4세기 이후 등장하는 것으로 박혁거세 당시의 무덤 형식은 아니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와 왕비 알영부인,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신라 초기 4명의 박씨 임금과 왕비 1명의 무덤이라 나와 있다. 한편, <삼국유사>에는 박혁거세 승하 후 7일 만에 몸이 다섯 개로 흩어지자 왕비도 따라 죽으니, 사람들이 같이 묻으려고 했으나 큰 뱀이 방해해 몸의 다섯 부분을 각각 묻었는데 그것을 오릉(五陵) 또는 사릉(蛇陵)이라 했다고 한다. 오릉 동편에는 시조왕의 위패를 모시는 숭덕전이 있으며, 그 뒤에는 알영부인의 탄생과 관련한 알영정이 보존되어 있다.

경주 최부자댁

경주 최부자댁

2.7Km    2025-07-24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안길 19-21 (교동)

경주 최씨의 종가로 신라시대 ‘요석궁’이 있던 자리라고 전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9대째 대대로 살고 있으며 1700년경 이 가옥을 지었다고 하지만 확실한 시기는 알 수 없다. 건물 구성은 사랑채·안채·대문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대문채에는 작은방과 큰 곳간을 마련하였다. 사랑채는 안마당 맞은편에 있었으나 별당과 함께 1970년 11월 화재로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사랑채터 뒤쪽에 있는 안채는 트인 ‘ㅁ’자형이나 실제로는 몸채가 ‘ㄷ’자형 평면을 가지고 있고 ‘ㄱ’자형 사랑채와 ‘一’자형 중문채가 어울려 있었다. 또한 안채의 서북쪽으로 별도로 마련한 가묘(家廟)가 있는데 남쪽으로 난 반듯한 길이 인상적이다. 안채 뒤편으로 꽃밭이 있어 집 구성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양반집의 원형을 대체로 잘 보존하고 있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지정 당시 명칭은 경주 최식씨 가옥(慶州崔植氏家屋)이었으나, 경주 최 씨 가문이 대대로 살아왔던 집이고, 경주의 이름난 부호로 ‘교동 최부자 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경주 교동 최 씨 고택’으로 명칭을 변경(2007.1.29) 하였다. (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문화유산포탈)

경주 계림

경주 계림

2.7Km    2025-10-23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이 숲은 첨성대(瞻星臺)와 월성(月城)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경주 김 씨의 시조 알지(閼智)가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신라 탈해왕(脫解王) 때 회공(瓠公)이 이 숲에서 닭이 우는 소리를 들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나뭇가지에 금궤(金櫃)가 빛을 내며 걸려 있었다. 이 사실을 임금께 아뢰어 왕이 몸소 숲에 가서 금궤를 내렸다. 뚜껑을 열자 궤 속에서 사내아이가 나왔다 하여 성(姓)을 김(金), 이름을 알지라 하고, 본래 시림(始林), 구림(鳩林)이라 하던 이 숲을 계림(鷄林)으로 부르게 되었다. 계림은 신라의 국호(國號)로도 쓰이게도 되었다. 펑퍼짐한 숲에는 느티나무 등의 옛 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거지고 북쪽에서 서쪽으로 작은 실개천이 돌아 흐른다. 왕은 알지를 태자로 삼았으나 후에 박 씨 왕족인 파사왕에게 왕위가 계승되어 왕이 되지 못했고, 후대 내물왕 대부터 신라 김 씨가 왕족이 되었다. 경내의 비는 조선 순조(純祖) 3년(1803)에 세워진 것으로 김알지 탄생에 관한 기록이 새겨져 있다. 신라 왕성 가까이 있는 신성한 숲으로 신라 김 씨 왕족 탄생지로 신성시되고 있으며 지금도 계림에는 왕버들과 느티나무가 하늘을 가릴 듯하다. 대릉원-계림-반월성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옆에는 봄이면 노란 유채꽃이 유적지의 운치를 더 깊게 해 준다.

경주 재매정

경주 재매정

2.7Km    2025-10-28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경주 재매정은 신라의 김유신 장군 집에 있던 우물이다. 화강암을 벽돌처럼 쌓아 올려 만들었는데, 이 일대가 장군의 집이 있었던 자리로 추정된다. 김유신 장군이 오랜 기간을 전쟁터에서 보내고 돌아오다가 다시 전쟁터로 떠날 때, 자신의 집 앞을 지나면서 가족들을 보지도 않고 우물물을 떠 오게 하여 말위에서 마시고는, “우리 집 물맛은 옛날 그대로구나”하고 떠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1993년 발굴조사에서 재매정을 중심으로 사방 70m 지역을 발굴하였다. 우물의 깊이는 5.7m이며, 가장 넓은 부분은 1.8m이고, 바닥의 지름이 1.2m로 벽돌같이 다듬은 돌로 만들었다. 우물 옆에 비각이 있고 비각안에 조선 고종 9년(1872)에 이만운이 쓴 비석이 있다.

경주국가유산야행

경주국가유산야행

2.8Km    2025-08-29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054-743-7182

2025 경주국가유산야행은 ‘선물–present(지켜온, 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첨성대,  교촌,  월정교에서 열리는 야간 문화축제이다.  8야(夜) 프로그램을 통해  유산의 가치를 전하며, 시민과 관람객에게 과거로부터 온 선물을 건네는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

불국토 남산에 올라 경주를 굽어보다

불국토 남산에 올라 경주를 굽어보다

2.8Km    2023-08-10

경주 남산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남산에 오르지 않고 경주를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주 문화유산답사의 필수 코스다. 오릉과 나정, 포석정, 삼릉을 거쳐 남산에 조성된 신라의 불국토를 하나씩 마주하며 정상에 오르게 된다. 불국정토를 염원한 신라인들이 천년에 걸쳐 다듬어낸 불교문화의 진수를 만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