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0m    24111     2018-09-14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327-4

경주 정혜사터에 세워져 있는 탑으로, 흙으로 쌓은 1단의 기단(基壇) 위에 1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인데, 통일신라 시대에서는 그 비슷한 예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모습이다.
1층 탑몸돌이 거대한데 비해 2층부터는 몸돌과 지붕돌 모두가 급격히 작아져서 2층 이상은 마치 1층탑 위에 덧붙여진 머리 장식처럼 보인다. 큰 규모로 만들어진 1층 몸돌은 네 모서리에 사각형의 돌기둥을 세웠으며, 그 안에 다시 보조 기둥을 붙여 세워 문을 만들어 놓았다. 이렇듯 문을 마련해 놓은 것은 열린 공간을 추구하고자 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고 있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을 조각이 아닌 별개의 다른 돌로 만들어 놓았고, 직선을 그리던 처마는 네 귀퉁이에 이르러서 경쾌하게 들려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의 받침돌인 노반(露盤)만이 남아있다.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 즈음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측되는 이 탑은 13층이라는 보기 드문 층수에, 기단부 역시 일반적인 양식에서 벗어나 당시의 석탑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비교적 옛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1층을 크게 부각시킨 후 2층부터 급격히 줄여나간 양식으로 인해 탑 전체에 안정감이 느껴진다.

옥산정사 독락당

옥산정사 독락당

355m    0     2019-09-03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300-3
010-7620-7712

경주에 위치한 명품한옥고택이다.

경주 독락당

경주 독락당

394m    21599     2019-05-08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300-3

독락당은 회제 이언적(1491∼1553)선생이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에 돌아와 지은 집의 사랑채이다. 조선 중종 11년(1516)에 건립된 이 독락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집으로 온돌방(1칸× 2칸)과 대청(3칸× 2칸)으로 되어 있다. 건물의 짜임새는 오량(五樑)에 두리기둥을 세우고 쇠서 하나를 둔 초익공(初翼工)의 공포(拱包)로 꾸몄다. 대청 천장은 서까래가 노출된 연등 천장이고 종도리를 받친 대공(臺工)의 모양이 특이하다. 독락당 옆쪽 담장 살창을 달아 대청에서 살창을 통하여 앞냇물을 바라보게 한 것은 특출한 공간구성이며, 독락당 뒤쪽의 계정(溪亭) 또한 자연에 융합하려는 공간성을 드러내 준다고 하겠다.

옥산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옥산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976m    24583     2019-07-10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216-27

이 서원은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을 제향하고 후진(後進)을 교육하기 위해1572년(선조 5)에 설립되었으며, 그 이듬해에 임금이 서원이름을 내렸다. 이 서원은 조선 후기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제외된 47개의 서원 중 하나로, 각 건물들의 건축적 의미는 크지 않지만 공간적 배치방법이 돋보인다. 옥산서원에서 북쪽으로 700m 떨어진 곳에 회재의 별장이자 서재(書齋)였던 독락당(獨樂堂)이 있다.

[백년가게]외바우

[백년가게]외바우

4.0 Km    540     2019-02-28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구부랑3길 12
054-763-7733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초기 상호인 일성(一成, 정직하게 기본을 지킨다) 철학으로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경주 양동마을 근처에 위치한 외바우는 한우와 한돈, 엄선된 국내산 식재료만을 이용해 건강한 요리를 제공한다. 담백한 맛의 '버섯 한우 전골'과 매콤한 맛의 철판 볶음 요리가 대표 메뉴. 대표자의 청결에 대한 고집스러운 노력으로 2017년 모범가게로 지정되었으며, '경북으뜸음식점', '원산지표시우수업체', '경주모범음식점' 지정 등 그 이력도 화려하다.
정보제공 : 소상공인협회 (Tel : 042-363-7981)

하곡지(딱실못)

하곡지(딱실못)

4.1 Km    21802     2018-05-10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호국로
054-779-8072

1932년 3월 준공된 영남지방의 대표적인 잉어 낚시터 중 하나로 저수지 규모에 비해 평균 수심이 얕으나, 웬만한 가뭄에는 바닥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으므로 붕어, 잉어의 씨알이 굵게 낚인다. 가두리가 제방 좌측권에 설치되어 있어 제방 좌측권은 향어, 잉어낚시, 우측권은 붕어 낚시터로 구분되고있다. 릴낚시를 많이 하는곳이다.

장산서원

417m    2235     2019-04-04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377-2

잠계(潛溪) 이전인(李全仁, 1516~1568)을 봉향하는 곳이다. 본래 장산서원은 정조 4년(1780)에 영천군 임고면 장산리에 창건하였으나 고종 5년 (1868)에 금령으로 훼철되었고, 2007년 4월에 이곳으로 이건 복향하였다. 묘우는 선계묘(善繼廟),강당은 지습당(智習堂),동 서재는 심고재(尋古齋)와 지사재(志思齋),삼문은 초요문(超邀門),그리고 경각과 관리실이 있다. 공의 자는 경부(敬夫)이고 본관은 여주이며 회재 이언적의 아들이다. 공은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였다. 약관 때 이미 서천잠(誓天箴)을 짓고, ‘차라리 성인을 배워 미치지 못함이 있더라도 한 가지 기예(技藝)나 선(善)으로 이름을 이루지 아니할 것이다’라고 했다. 장산서원 편액 글씨는 박광보,선계묘 지습당 초요문은 박양보가 썼다. 심고재와 지사재는 바군환, 경각은 최채량이 썼다. 복향 상량문은 권헌조, 복향 기문은 이영원, 봉안문은 이진기가 지었다. 제향은 매년 3월 초경일(初庚日)에 행한다.

옥산 세심마을

602m    27725     2018-01-05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세심길

*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체험하는 경주 세심마을 *
옥산서원 등 다수의 국가지정 보물만 200여 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심마을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잘 간직한 마을이다. 세심마을에서는 김장뿐만 아니라 도토리묵, 막걸리 만들기와 같은 전통식품 체험과 다양한 전통놀이, 예절교육 등을 통해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체험해 볼 수 있다.
* 먹거리 : 매운탕, 유황오리, 돌솥밥, 한정식 등
* 인근볼거리 : 양동민속마을, 보경사, 석굴암, 안압지, 불국사, 호미곶, 삼사공원 등

옥산서원길 게스트하우스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827m    55493     2019-04-23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217
0547629500

조선시대 서원 중 하나인 옥산서원 바로 맞은편에 자리하는 게스트하우스로 경주 시내에서 벗어난 안강읍에 위치해 자연 속에 호젓이 머물기 좋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이뤄진 건물 안에는 총 16개 객실을 갖췄다. 더블베드가 있는 2인실은 한 사람이 사용하면 1인 요금만 받는다. 2층 침대가 3개 있는 6인실과 더블침대가 2개 놓인 4인실 등 방문 인원수별로 객실을 선택하기 좋다. 침대 생활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한실도 마련되어 있다. 간단한 취식이 가능한 공용 주방이 있으며, 음향시설을 갖춘 세미나실과 노래방 기기 등을 갖췄다. 건물 1층에 식당과 카페를 운영한다. 조식은 유료로 제공하며 1인당 토스트 4000원, 한식 1만 원을 받는다. 옥산서원과 독락당은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양동민속마을과 포항 죽도시장 등은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다. 경주와 포항을 오가는 여행이 가능한 옥산서원길 게스트하우스는 건물 바로 앞에 계곡이 흘러 아침저녁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도덕암(경주)

1.3 Km    20501     2019-03-11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403-177

도덕암은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에 위치하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도덕산 도덕암에 이르기까지 옥산리의 주변 볼거리는 다양하다. 옥산리 마을의 고건축과 옛 향취를 즐기며 가파른 산길을 오르다 보면 주변 풍광의 아름다움에 발길이 머물기도 한다. 시멘트길이라지만 도덕암까지의 산길은 좁고 우거진 숲길과 깎아지른 가파른 길이 주의를 요하기도 한다. 경북 영천을 지나 28번 도로를 계속 따라가다 양동마을 가기 전 안강휴게소를 조금 지나, 옥산리에 다다르면 왼쪽으로 옥산서원 들어가는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가다보면 옥산서원과 독락당이 나오고 연명사, 채석장을 거쳐 도덕산으로 오르는 산길이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다. 가는 길은 논밭으로 바짝 붙어있는 한적한 시골길이 정겨움을 더한다. 옥산서원은 16세기 영남사림파의 선구인 회재 이언적 선생의 덕행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조선 선조 5년(1572)에 경주 부윤 이제민과 유림들이 창건한 곳이다. 서원 앞으로는 계곡이 흐르고 주변으로 빼곡이 심겨진 나무가 아름다운 숲을 이루는 그윽한 풍광이 어디선가 천자문 읽는 소리라도 들려 올 듯하다. 다시 물길을 따라 50m쯤 걸어 올라가노라면 또 다른 고택인 독락당(獨樂堂), 회재 이언적 선생의 서재 겸 사랑채인‘홀로 즐기는 집’이다. 이곳을 지나 마을 안쪽으로 난 길을 따라 계속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농사체험 및 농박마을이 있고, 또한, 국보 40호로 지정된 통일신라시대의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이 자리한다.

이 석탑은 규모는 다소 적은 듯 보이나 화려한 듯 하면서 오히려 단아하고 품위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렇게 다달은 도덕암은 절벽 병풍을 둘러치고 넓은 반석 위에 세운 명당이다. 생각보다 자그마한 곳으로 현재 법당은 몹시 초라하지만, 맑디맑은 석간수가 두 곳이나 흘러나오고 열반길에 들어선 고목 감나무며 높다랗게 하늘 치솟는 추자고목, 나이를 짐작키 어려운 고목느티, 늦가을에도 주렁주렁 꽃이 피어난 수국, 일출과 낙조를 무색케하는 핏빛단풍, 대자연의 장엄 속에 고즈넉한 이 초라한 암자에 불향이 그득하다. 이 산의 옛 이름은 두덕산(斗德山)이였다. 절은 신라 35대 경덕왕(742~765년) 때 세운 천이백년 고찰로 전하지만, 현재의 모습은 낡고 초라하나 나름대로 맛이 느껴진다. 아래로 내려다 본 탁 트인 전경이 어떤 세간의 찌든 고뇌도 모두 씻어줄 것만 같은 곳이다. 동향으로 앉은 경내의 모습은 자그마한 대웅전을 비롯하여 옆으로 나란하게 위치한 칠성각 그리고 석간수가 흘러나오는 수각과 요사 뒤편으로 내려가면 편평한 암반이 있는데 이곳이 옛 산령각이 있던 자리이다. 지금도 절내 곳곳에서는 자기편과 격자문와편 그리고 타날문도질토기편 등이 눈에 띤다. 이러한 수습편들을 통해 볼 때 도덕암은 고려 말에서 대웅전의 후불탱이 조성되었던 조선후기까지도 작은 암자로서 명맥을 유지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지금은 주지로 지공스님이 주석하며 관음보살의 기도도량으로 불향을 피우고 있다.

경주 흥덕왕릉

4.5 Km    18204     2019-04-04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육통길 190-30

신라 역대 왕릉 중에서 규모가 크고 형식이 완전히 갖추어진 대표적 왕릉으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따르면 왕비와 합장한 것으로 되어 있어, 봉분(封墳)의 규모가 비교적 크다. 봉분 밑에는 판석(板石)을 세워 둘레돌[護石]을 삼고, 판석과 판석 사이에 탱주(伸)를 세워 판석을 고정하였으며, 위에 갑석(甲石)을 얹었고 탱석에 각각 방향을 따라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을 조각하였다. 둘레돌의 주변에 방사형으로 박석을 깔고, 그 주위에 난간을 돌렸다. 난간 기둥에는 상·하 2개의 둥근 구멍을 뚫어 관석(貫石)을 끼우게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없다. 봉분 4귀퉁이에는 각각 돌사자 1구씩을 배치하였고, 그 전방의 좌우에는 문인석(文人石)과 무인석(武人石) 각 1쌍이 배치되었다. 또, 능 전방의 왼쪽에는 능비를 세웠던 귀부(龜趺)가 있으나 손상되었고, 비신(碑身)과 이수(首)는 망실되었다. 이 표식물(表飾物)의 양식을 보면 봉분 밑의 둘레돌이나 십이지신상의 조각은 원성왕릉의 형식을 따랐고, 돌사자의 배치는 성덕왕릉의 형식을 취하였으며, 문인석 ·무인석의 배치는 성덕왕릉 또는 원성왕릉의 형식과 같다. 흥덕왕은 임금이 된 첫해에 왕비인 장화부인(章和夫人)이 죽었는데, 11년 동안 죽은 장화부인만 생각하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왕이 장화부인의 무덤에 합장하기를 유언하여 흥덕왕릉에 합장하였다고 하며, 능의 주변에서 ‘興德’이라 새겨진 비석의 파편이 발견되었다.

* 면적 6만 5460㎡, 지름 20.8m, 높이 6m

구강서원

4.7 Km    2075     2019-04-04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구강길 68-6

구강서원은 원래 고려 공민왕 때 이제현의 영당(影堂)으로 세운 것을, 1686년(숙종 12)에 서원으로 다시 세웠다. 하지만 1871년(고종 8)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고, 1904년 지방 유림이 복원하였다. 매년 2월 하정(下丁)과 8월 하정에 향사를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