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Km 2025-08-28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615
기장의 특산물 멸치와 갈치를 전문으로 요리하는 용암할매횟집은 대변항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멸치회와 갈치회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며, 찌개도 겸해서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용암할매횟집의 멸치회는 특이한 것이 멸치회를 손질할 때 막걸리에 씻어내며 양념에도 막걸리를 더한다고 한다. 그래서 멸치회를 씹을 때 감칠맛과 담백함이 더해지게 되고 비릿한 맛은 찾아보기 힘들다. 멸치회를 먹을 때는 소주보다는 막걸리를 겸해서 먹는 것이 궁합에도 좋고 입안에 깔끔함을 더해주게 된다.
9.5Km 2025-09-02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444-72
부산 기장 대변시장은 전국 유자망 멸치 어획고의 60%를 차지하는 멸치 대표 산지인 대변항에 있다. 봄 멸치와 가을 멸치가 잡히는 시기가 되면 대변시장에 길게 늘어선 좌판에 생멸치나 멸치젓, 해산물 등을 사러 오는 사람들로 붐빈다. 멸치뿐 아니라 미역, 다시마, 건어물 등 기장의 특산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바닷가 앞에 위치한 대변시장에서는 어부들의 멸치 털이 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9.6Km 2023-08-08
부산 외곽에 자리한 기장. 내륙에서 부산으로 들어서는 관문이자 멸치의 고장이기도 한 기장에서 해안을 따라 맛기행을 떠나보자. 봄이면 은빛 물결을 이루는 멸치 군무가 기다리고 있다. 가까이 자리한 연화리 해물촌에서는 싱싱한 해산물과 진한 전복죽을 맛볼 수 있다. ‘부산 별미’로 첫손에 꼽히는 곰장어의 원조(?)로 알려진 기장 곰장어도 놓칠 수 없다. 바다와 용, 그리고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는 해동용궁사에서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잊지 말자. 부른 배를 소화시키기에도 제격이다.
9.6Km 2025-03-26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603
051-721-9477
대변항 근처에 위치한 해동횟집은 자연산 멸치회를 전문으로 한다. 멸치회는 야채와 멸치를 매콤하게 양념하여 버무린 음식이다. 그 외에 멸치튀김, 매운탕, 멸치찌개 등 다양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취향껏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곳 매장 내부에는 입식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수가 많아 단체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알맞다. 그리고 창가를 통해 바다를 볼 수 있어 대변항 바닷가의 경치를 보며 식사할 수 있다.
9.6Km 2025-05-20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는 금강공원과 백두대간 끝자락이라 할 수 있는 금정산성, 부산의 근대역사를 품은 박물관, 활기 넘치는 자갈치 시장을 둘러보는 지하철 1호선 여행 코스. 자녀와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
9.6Km 2025-08-28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607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에 있는 장군멸치회촌은 1977년부터 운영된 멸치 회 원조 맛집이다. 건물 뒤편과 바로 맞은편에 대변항 공영주차장이 있다. 대표 메뉴인 멸치 회는 각종 채소와 함께 무침으로 나와 깻잎, 미역, 다시마 등에 싸 먹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 그 외 멸치찌개, 멸치조림, 멸치튀김, 갈치찌개, 멸치구이도 맛볼 수 있다. 정갈한 밑반찬과 각종 쌈은 셀프로 리필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9.6Km 2025-10-23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범일 이중섭거리는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곳이다. 이중섭은 대한민국의 화가로 한국전쟁 시절 피란민촌인 범일동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이중섭거리에는 이중섭 갤러리, 이중섭 계단, 이중섭 전망대를 구경할 수 있는데 전망대에서는 범일동의 풍경을 훤히 내려다볼 수 있다. 또한 거리를 거닐다 보면 이중섭 화가의 작품들과 다양한 포토존을 볼 수 있다. 거리의 미술관이라고 불리는 이중섭거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추억을 남기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9.7Km 2025-03-19
부산광역시 동구 성북로36번길 54
1998년 4월 개관한 부산동구도서관은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도서관이다.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실, 시청각실, 어학실 등 기본적인 시설을 갖추고 정기간행물실에는 최신정보 제공을 위한 신문, 잡지, 법령집, 관보 및 취업정보, 수험정보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색종이 접기, 한문교실 등 교양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일반인 독서회, 청소년 독서회, 어린이 독서회 등 연령에 맞춰 다양한 독서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도 도서관 주간 행사, 독서의 달 행사, 기타 강연회, 독후감 모집, 시낭송회, 동화구연대회, 글짓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9.7Km 2025-09-17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48 (장전동)
051-715-6984
부산국제공연예술제는 부산광역시 금정구민들의 다양한 시민 문화가 공존하는 온천천을 배경으로 매년 9월 열리는 부산시 대표 거리공연예술제다. 서커스, 퍼포먼스, 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다루고 있다. 2025년, “예술, 사이에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현대의 예술축제를 다시 바라본다. 우리는 분절된 사회, 단절된 공동체, 고립된 감정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그 틈에 스며드는 예술은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계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예술은 단순한 동행을 넘어, 서로를 감각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다리가 된다. 금정이라는 공간에서 시작된 이 축제는 세계의 시민과 예술가들이 ‘사이’를 감각하고, 함께 하나가 되는 여정을 만든다. 예술은 무대 위를 넘어, 사람들 사이로 스며들며 연결과 회복의 의미를 일깨운다. 올해는 유럽, 남미, 아시아 등 해외 10개국의 작품과 함께 국내외 유수 거리예술작품 28여개 작품이 금정구 온천천 및 부산대 대학로 거리를 배경으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본 축제를 통해 즐겨 볼 수 있다.
9.7Km 2025-03-19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 155 (온천동)
일본 상인이 금정산자락의 일부를 자신의 개인 정원으로 꾸며 만든 이곳이 광복 후 공원으로 지정되면서 ‘금강공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금강’이라는 이름은 금정산의 수려함이 금강산에 버금간다 하여 ‘소금강’이라고 불렸는데, 여기서 따온 이름이다. 도심 속에 위치해 있어 사계절 인적이 끊이지 않는 공원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다. 동래지역이 가진 전통민속예술의 발굴과 계승, 보급을 위해 1974년 9월에 개관한 부산민속예술관,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 해양자연사 전문 박물관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금강공원 케이블카도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이다. 1966년 만들어진 케이블카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빨갛고 노란 옛날 느낌 그대로 운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체육시설, 지방문화재기념물 제13호인 임진동래의총, 7개의 기념비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