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향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언양향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언양향교

언양향교

14.7Km    2025-07-08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서향교1길 55

언양향교는 본래 반월산 아래에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여러 차례 옮겨지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숙종 22년(1969)에 도유사 김정하가 현재의 위치로 이전할 때 문묘 영역만 조성하였고, 숙종 26년(1700)에 명륜당과 동재, 서재를 세웠다. 그 뒤 1859년, 1870년, 1900년에 중수한 기록이 있다. 1900년까지는 문묘 영역에 동, 서무가 있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언양향교는 일반적인 지방 향교의 배치 형식을 보여주고 있지만 대성전 축과 명륜당 축이 어긋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성전은 정면과 측면이 모두 3칸인 겹처마 익공양식의 맞배지붕집이다. 언양향교는 음력 4월 11일(공자 기일), 음력 8월 27일(공자 탄기일)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매월 음력 초하루에 치르는 삭망분향례에는 일반인 참여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기로연, 성년식을 치르며 유림회관은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을 익히고 체험하는 시설로 지역 유림 간의 소통과 화합 및 관내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절교육, 전통문화체험, 인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간월재

간월재

14.7Km    2025-03-12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길 614

간월재는 ‘영남 알프스’로 알려진 신불산과 간월산 능선이 만나는 자리로 가을철 억새 군락지로 유명한 곳이다. 간월산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와 등억리 사이에 있어 주말이면 부산, 경남, 울산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간월재의 이국적인 풍경을 바라보면 지치고 힘들 일상을 잊게 만들어준다. 간월재에 오르는 방법 중 가장 쉬운 코스는 ‘사슴농장코스’로 평탄한 길이 6km가량 이어져 등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간월재까지 갈 수 있다.

석남사계곡

석남사계곡

14.8Km    2025-10-24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642-7

석남사 계곡은 울주군에 위치한 석남사를 끼고 있는 계곡이다. 가지산 동쪽 자락에 있는 석남사는 능동천이 흐르는 물 맑은 계곡의 해발 360m 지점 언덕에 세워진 비구니들의 수도 사찰로 알려진 고찰이다. 석남사 위쪽 운문령이나 능동천, 덕현천에서 언양읍을 향해 흘러내려가는 물은 매우 맑은 편으로 계곡길이가 불과 1km 정도로 짧지만 크고 작은 너럭바위들은 피서객들의 훌륭한 쉼터로 발을 담고 더위를 식히기 좋다. 바위와 바위 사이로는 자그마한 폭포와 그리 깊지 않은 소가 형성되어 있고 계곡 옆쪽으로 울창한 숲이 있어서 여름 한낮 땡볕을 피할 수 있다. 절의 일주문을 지나 석남사 가는 길목의 오른쪽 나무숲 사이로 계곡의 흐르는 물을 즐기며 더 올라가면 석남사 사찰 건물들이 보이고 석남사 계곡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즈음에서 도로가 아닌 보행로를 이용하여 다리를 넘으면 석남사 경내로 들어가게 된다.

울산119안전문화축제

울산119안전문화축제

14.8Km    2025-06-04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
052-229-5331

119안전문화축제는 실생활의 안전과 관련된 정보 전달과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대표 축제이다. 이 축제는 화재, 응급상황, 구조 등 다양한 안전 주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확립하기 위해 개최된다. 울산소방본부가 주최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안전 장비의 시연, 심플한 구급법부터 화재 대피훈련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전적인 안전 지식을 습득하고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과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4.8Km    2025-12-11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유에코(UECO)는 각종 전시회, 국제회의, 세미나, 문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비즈니스 방문객을 위한 전시장 및 회의 시설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비즈니스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유에코는 전시회, 콘서트, 대형 이벤트 등 380개 부스 내외 또는 최대 7,600명 수용이 가능한 전시장이 있으며, 국제회의, 세미나, 연회, 공연 등을 위한 세 개의 컨벤션홀, 그리고 회의실과 스마트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2025 울산문화박람회

2025 울산문화박람회

14.8Km    2025-11-17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
052-255-1943

2025 울산문화박람회는 울산의 문화적 자산과 도시의 성장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종합 문화축제이다. 특히 2025년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울산은 오랜 역사와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 미술사의 기원’으로 불리는 이 암각화는 과거 울산 사람들의 뛰어난 예술성과 창의성을 담은 유산으로 6,000년간 이어져 온 문화의 흐름을 오늘의 울산과 자연스럽게 연결해준다. 이러한 역사적 기반을 바탕으로 박람회는 울산 시민이 만들어온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공유하며 도시가 그려갈 미래상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 된다. 특히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가 기획자와 함께 시민을 위한 참여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울산의 문화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감되는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전시와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은 암각화의 발자취에서 현재 울산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미래 문화도시 울산의 비전까지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하며 시민에게 전달된다. 예술, 기술, 도시브랜딩이 어우러진 구성은 시민이 문화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돕고, 울산의 방향성을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 울산에이팜(Ulsan APaMM)

2024 울산에이팜(Ulsan APaMM)

14.8Km    2025-06-11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
052-255-1945

울산에이팜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고유의 음악을 시민과 국내외 음악 전문가에게 소개하고, 예술가의 활발한 음악시장 진출을 위해 교류하는 국제 뮤직 플랫폼이다. 다양한 공연과 포럼, 그리고 비지니스 미팅이 준비되어 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

척척버거

척척버거

14.8Km    2025-07-29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야리4길 13

경남 양산에 위치한 햄버거 전문점이다. 버거와 카페를 함께 겸비한 새로운 분위기의 매장이다. 3,000가지의 게임과 보드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고 다트까지 갖춰져 있어서 데이트 장소로도 좋다. 대표메뉴로는 척척버거, 소불고기버거, 쉬림프버거 등이 있다.

배내골 걸리버 펜션

배내골 걸리버 펜션

14.8Km    2024-11-25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배내로 1013-27
010-9620-2123

울산 배내에 위치한 배내걸리버 펜션은 주변의 빼어난 경관과 어우러진 곳이다. 영남알프스의 사계를 마음 것 즐길 수 있는 아늑한 휴식공간으로서 맑은 공기와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과 가족과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될 것이다.

울주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울주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14.8Km    2025-07-25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4길 15

간월사는 신라시대 진덕여왕 때 자장스님이 창건하였다고 하는데 절터에서 나온 유물은 거의 모두 통일신라시대의 것들이다. 이후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고쳐지었으나 조선 말기에 폐사되었다. 후에 사람들이 암자를 세워 노천에 방치되어 있던 여래 좌상을 봉안하였다. 발견 당시 광배는 결손 된 상태로 대좌 역시 완전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불상에서 보이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재현한 듯한 얼굴과 신체적 비례는 8세기말에서 9세기에 즐겨 사용된 기법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로 상투 모양의 큼직한 머리(육계)가 자리 잡고 있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단정한 입과 긴 눈, 짧은 귀 등의 표현에서 온화하고 인간적인 느낌을 준다. 어깨는 좁아지고, 몸은 양감이 없이 펑퍼짐한 모습이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얇으며 U자형의 옷주름을 표현하고 있다. 얼굴과 신체의 풍만함과 좁아진 어깨 등에서 9세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불상은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역사적 기록과 남아 있는 유구가 거의 없는 간월사지의 창건 연대를 확인시켜 준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