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동해 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뉴 동해 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뉴 동해 관광호텔

뉴 동해 관광호텔

0m    34366     2023-09-21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평릉길 1
033-533-9215

제1의 관광명소 동해시에 위치한 뉴동해 관광호텔은 세심한 서비스와 더불어 편안하고 안락한 경험을 제공한다. 각 객실에는 최신 첨단시설과 함께 통신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고, 최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등의 식음료장과 코인세탁실, 피트니스센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미팅이나 이벤드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세팅의 연출이 가능한 비즈니스룸, 연회장, 미팅룸, 기업행사나 가족모임 출장뷔페와 같은 이벤트뿐 아니라 소규모의 부띠끄웨딩부터 대단위의 하객을 모시는 웨딩까지 호텔명성에 맞는 경험과 노하우로 전문화된 연회팀이 계획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뉴동해 관광호텔은 이국적인 멋과 한국적인 정서를 함께 갖추면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따뜻하고 정성 어린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한다.

루이까스텔

루이까스텔

1.0 Km    0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중앙로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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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일가

10.1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527-1 무릉일가

강원도 동해시 삼화로에 위치한 무릉일가는 가성비 좋은 백반맛집이다. 대표 메뉴인 생선산채정식을 주문하면 단돈 만원에 17개의 맛있는 반찬과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계곡을 바라볼수 있는 야외 테이블도 있으며, 무릉별유천지와 가까워서 관광지 접근성이 좋다. 영업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방문전 전화문의 및 사전예약을 추전한다.

보리밭

보리밭

10.1 Km    24240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527-4
033-534-7051

강원 나물밥 지정업체로 동해시 모범음식점이다. 무릉 계곡에 위치한 공기 맑고 물 맑은 보리밭 식당은 주위에 넓은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연의 선물인 산채 요리와 백숙 요리 전문점이다. 입식으로 된 홀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으며, 식당 뒤편으로는 정자각이 마련되어 있어 시원하고 맑은 무릉 계곡의 공기를 느끼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도심에서 맛볼 수 없는 신선한 자연식 산채정식백반과 산채비빔밥, 무릉 계곡 등산 후 시원한 동동주 한 잔에 곁들어 먹는 감자전과 파전이 별미이다. 더운 여름날 토종닭과 오리로 만든 닭볶음탕, 백숙, 오리주물럭 등은 지친 몸을 회복해 줄 보양식이다. 또한 곰취, 나물취, 오가피 등의 산나물은 따로 주문 구매가 가능하다.

베틀바위

베틀바위

10.2 Km    4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538 무릉계곡관리사무소

무릉도원 명승지 내에는 능선과 계곡을 사이에 두고 양지쪽은 학소대, 음지쪽은 베틀 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베틀 바위는 높은 산에 가리어 음산한 음지에 기암절벽형이 마치 베틀 같아 보여 베틀 바위라 한다. 베틀 바위와 관련된 전설에 의하면 하늘나라 질서를 위반한 선녀가 벌을 받아 하강하여 이곳 무릉도원 명승지 소금강 골에서 삼베 세필을 짜고 개과한 후 승천했다 전해진다. 베틀 바위를 가는 등산코스로는 무릉도원 명승지 입구에서 무릉반석을 지나 삼화사, 두타산 성을 본 후 두타산을 통해 하산하는 14.9㎞의 코스로, 4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출처: 동해관광 홈페이지)

금란정

10.2 Km    1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538

동해시 삼화동에 위치한 ‘금란정’은 무릉계곡 매표소 출발점을 지나자마자 우측에서 보이는 정자이다. 둥근 화강석 초석 위에 목조 원기둥을 세운 정면 3칸, 측면 2칸의 아담한 규모로, 겹처마 팔작 기와 지붕양식의 건축물이다. 주변 산새와 함께 무릉계곡에서 흐르는 소리와 함께 정자에 여유있게 앉아서 휴식을 취하다보면 도심에서 벗어난 자연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두타산성

두타산성

10.2 Km    23447     2023-12-21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538 (삼화동)

두타산성은 국민관광지 무릉계곡 내에 있는 석성으로 동석산성이라고도 불린다. 이 지역 청년들이 의병을 조직하여 왜군을 격침한 항쟁지로, 현재 성터가 남아 있고 호국의 얼이 담겨 있는 곳이다. 102년(신라 파사왕 23)에 처음 쌓았다고 전해지는데, 1414년(조선 태종 14)에 삼척부사로 왔던 김맹균이 높이 1.5m, 둘레 2.5km의 산성을 다시 쌓았다고 한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왜군이 이곳에 쳐들어와서 많은 사람이 이 산성으로 피난하였다. 당시 아군은 허수아비를 만들어 남북 15리 절벽에 도열시켜 적에게 위세를 보였고, 이에 왜군이 공격을 포기하고 백복령 방면으로 퇴각했다. 이후 빨래하던 노파가 이 산성의 사정을 제보하듯이 아군이 잠복한 길로 왜군을 유인했는데 왜군이 속아 전멸했다고 한다. >

두타산

두타산

10.2 Km    48119     2024-03-20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538 (삼화동)
033-534-7306∼7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2km 떨어진 두타산은 높이 1357.0m로 북쪽으로 무릉 계곡, 동쪽으로 고천계곡, 남쪽으로는 태백산군, 서쪽으로는 중봉산 12 당골을 품은 산이다. 두타산은 많은 전설과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산이며, 두타산에서 삼화사에 이르는 3.1km의 계곡에는 무릉 계곡을 비롯하여 두타산성, 금란성, 용추폭포, 쌍폭포와 삼척 쪽으로 오십천, 천은사 등의 수많은 관광명소가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을 쉬어 가게 한다. 동해바다의 높은 돛대를 상징하듯, 빌딩 숲처럼 암릉과 기암절경이 호위하는 해발 470m 마천루는 금강산 바위 위로 아슬아슬하게 조성된 잔도 데크 길을 따라 두타 협곡과 주변 풍광이 가장 잘 보이는 지점에 있다. 용추폭포와 쌍폭포, 무릉 계곡 단풍의 명소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고, 박달나무와 서어나무 군락지의 원시림이 살아 숨 쉬는 명산이다.

무릉계곡 용추폭포(강원)

10.2 Km    69930     2023-11-24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538
033-534-7306

용추폭포는 무릉계곡 명승지에 있는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무릉계곡 입구인 삼화사 서쪽 2.5㎞쯤에 있는 용추폭포는 청옥산에서 흘러 내려온 물줄기가 상, 중, 하 3개의 항아리 모양의 깊은 바위용소로 되어 있다. 용추폭포 아래(70m) 위치한 쌍폭포는 수원이 마치 하늘로 착각할 정도로 높고 아름다우며, 용추폭포에서 내려오는 물과 박달계곡의 물이 이곳에서 만남은 마치 자연의 음양 섭리와 순리를 나타내는 듯하며 용추폭포와 함께 무릉 계곡의 절정을 이루고 있다. 용추폭포에 갈 때는 주로 7개 코스 중에서 골라서 같이 둘러보는데, 제3코스와 4코스가 소요시간이 적당하고 볼거리가 많아 인기가 많다. [용추폭포 코스] - 제3코스(3.5㎞, 왕복 2시간 30분) : 관리사무소앞 - 삼화사 - 학소대 - 관음폭포 - 선녀탕 - 문간재 – 신선봉(전망대) - 제4코스(3.7㎞, 왕복 3시간) : 관리사무소앞 - 삼화사 - 학소대 - 관음폭포 - 문간재 - 약수터

삼척향교

삼척향교

10.2 Km    24080     2023-12-15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향교길 34

1398년 현유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407년 옥서동 월계곡으로 이전하였다가 1468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정면 7칸, 측면 1칸의 명륜당을 비롯하여 동재, 서재, 동무, 서무, 숙청재, 장경실, 신삼문, 직청, 동서협문, 제기고 등이 있으며, 향교 밖에는 홍살문과 비군이 있다. 대성전에는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졌다.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두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교육 인문학강의, 유교아카데미 강좌, 민화교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