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Km 2024-12-18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중앙로 337
다양한 종류의 국수와 호박죽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대저할매국수는 안전행정부와 부산광역시, 강서구가 지정한 물가 안정 모범업소로 선정된 식당이다. 모든 음식은 직접 원하는 양만큼 담아서 먹을 수 있는데, 면과 김 가루, 단무지 등의 고명을 취향껏 담고 비빔장을 올려 비빔국수로 즐기거나, 간장 양념을 올려 멸치 맛국물 육수를 부어주면 잔치국수로 즐길 수 있다. 고추 절임으로 매운맛도 조절할 수 있다. 멸치 맛국물 육수는 아궁이를 이용해 가마솥에 끓이는데, 흔치 않은 아궁이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심 좋은 할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포도밭 대저할매국수’로도 알려져 있는데 가게 앞에 포도밭을 직접 가꾸어 휴게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10.1Km 2021-03-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784번길 43
051-804-0011
공기밥과 라면사리가 무한 제공된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묵은지김치찌개다.
10.1Km 2021-03-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로 69
051-806-8602
35년 전통의 한우숯불구이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꽃등심이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0.1Km 2021-03-09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784번길 46-8
051-802-7749
부산의 대표 음식인 게와 새우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간장새우장이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10.1Km 2025-01-17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평로44번길 62-14
아주 저렴한 착한 가격에 푸짐하고 맛있는 한 끼를 맛볼 수 있는 가게이다. 팥칼국수, 보리밥, 팥새알죽, 새알미역국을 판매하고 콩국수는 계절메뉴로 여름에만 맛볼 수 있다.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대표메뉴인 팥칼국수뿐만 아니라 보리밥메뉴를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 식사주문 시 먼저 나오는 숭늉에 속을 따끈하게 달랜 뒤, 보리밥메뉴를 주문하면 반찬은 콩나물과 고사리 그리고 시금치와 버섯, 무생채와 김치, 동치미 등이 제공되며 된장찌개와 계란을 얹은 보리밥이 제공된다. 새알이 들어간 미역국 또한 별미이다. 쇠고기가 가득 들어간 미역국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하다.
10.1Km 2021-03-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784번길 46-6
051-819-6190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탈리안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스테이크다.
10.1Km 2024-10-3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로 67
051-808-2000
부산의 최대상권인 서면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 비즈니스 호텔은 부산 지하철 1, 2호선 서면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다. 총 234 개의 객실에는 TV, 에어컨, 욕실 내 고급 어메니티 등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유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호텔에서는 비즈니스 센터, 미팅룸,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10.1Km 2024-07-03
부산광역시 남구 황령대로319번가길 193 한국어병연구소
부산 남구에 있는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듀스포레는 케이크와 수제 잼, 쿠키 등 직접 만든 건강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수프,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넓고 따스한 분위기의 실내 공간은 물론, 잔디정원에도 야외 테이블이 많아 도심 속에서 녹색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며 입구에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근처에 황령산유원지 생태숲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0.1Km 2024-06-1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94
1983년 11월 개장한 부산의 향토백화점인 ‘(구) 태화쇼핑’에서 ‘쥬디스패션몰’로 탄생하였다. 쥬디스태화본관에 이어 2013년 8월 29일 쥬디스태화 신관을 오픈함으로써 1,500평 규모의 쥬디스패션몰은 패션과 주얼리, 잡화를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로 탈바꿈하였다. 또한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