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글로리아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동해 글로리아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동해 글로리아펜션

동해 글로리아펜션

1.4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망상길 49

차별화 된 노하우로 고객 만족을 추구하는 반려견 동반 가능한 동해 글로리아펜션이다. 동해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풍요로움을 피부 깊이 들이 쉴 수 있다. 심신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자연 속에서 확실히 해소 시키자는 각오로 한분 한분 고객의 편안한 즐거움에 최선을 다하는 게 망상파란펜션의 정신이다. 어느 분이든 어느 때든 찾아주시면 항상 한아름 즐거움을 안고 돌아 갈 수 있는 신나는 곳이다. 고객님의 야유회, 여름 휴가, 안락한 휴식을 위한 펜션 등 숙박을 저희가 책임지겠다. 최고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와 동해바다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이곳으로 주말이나 여름 휴가를 보내시고 심신의 피로를 달래보시길 바란다. 서비스를 바탕으로 항상 고객을 최상의 친절로 모시겠다. 풀벌레 소리 들리는 자연과 함께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 드리는 동해 글로리아펜션으로 오시길 바란다.

이스트 호스텔

1.4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해대로 6267

이스트하우스는 동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인 망상해수욕장 정문 입구 첫 번째에 위치하고 있다.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콘도식의 깨끗하고 청결한 시설을 자랑한다. 연인, 가족, 단체들을 위한 다양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즐거운 여름 바캉스와 철 지난 바닷가의 낭만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숙박지이다.

만경대

만경대

13.6 Km    31456     2024-05-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공단4로

동해 시청에서 동쪽으로 1km쯤 떨어진 동해안에 있는 만경대는 삼척 김 씨 김훈이 만든 정자이며, 그동안 풍파로 폐허가 된 것을 60년 전에 삼척 김 씨들이 다시 세웠다. 정자에 올라 동쪽을 바라보면 망망대해가 파도치는 모습이 눈앞에 보인다. 공의 자는 원충, 호는 신당이며, 신당 공 훈은 성품이 영매하여 청렴하고 곧은 지조로 관리로 일하다가 1613년(광해군 5년)에 향리에 돌아와 동 회리(신당촌)에 살면서 만경대를 창건하고 풍광을 즐기면서 갈매기를 벗 삼아 낚시로 세월을 보냈다. 동쪽은 끝없는 동해바다이고, 북쪽은 긴 해변 푸른 소나무가 10리가량 펼쳐지며, 서쪽으로는 장엄한 두타산 경관이 뒤뜰과 함께 눈앞에 펼쳐지고, 높은 벼랑 아래 전천강이 유유히 동해로 흐르니, 만경대는 삼척의 죽서루와 쌍벽을 이루어, 시인 묵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1660년(현종 원년) 문신이자 학자인 미수 허목(1595~1682)이 주변 경관에 감탄하여 ‘만경(萬景)’이라 하였는데 그 후부터 만경대라 불렀다 한다. 1786년(정조 20) 부사 유한 전이 시를 읊어 현판으로 남겼고, 1872년(고종 9) 중수하였을 때 공조판서 김원식이 상량문을 짓고, 한성부윤 이남식이 ‘해상 명구(海上名區)’라는 현판을 남겼다.

삐삐라떼

삐삐라떼

13.6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전천로 235-21 1층

삐삐라떼는 반려견을 위한 공간입니다. 실내에는 아이들의 관절을 위해 컴패니온 장파을 시공하였으며, 진드기 걱정없는 120평의 인조잔디 운동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전과 위험예방을 위해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며 13세 이하는 출입불가입니다. 단, 반려견을 동반시에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 가능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삐삐라떼가 되겠습니다.

망상파크펜션

망상파크펜션

1.4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망상길 45-1

망상파크펜션은 동해안 제 1의 해변인 망상해수욕장과 도보 1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은빛 모래를 밟으며 드넓은 수평선을 바라보며 밀려오는 해풍에 가슴을 열고 드넓은 동해바다의 밀려오는 시원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무릉계곡과 천곡천연동굴/묵호등대마을 등 동해안 최대 관광지 명소들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쉬어가는 하루하루가 여행 후 기억에 남을 것이다. 편안한 휴식과 조용한 추억이 남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

망상펜션

망상펜션

1.4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망상길 45-1

망상해수욕장 정문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에 위치한다. 묵호항 도째비골은 차로 10분 거리이다.

도직해변

도직해변

1.4 Km    28854     2023-12-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도직해변은 옥계면 도직리, 강릉시 최남단에 위치한 길이 500m, 5만㎡의 간이해변으로 [도직]이라는 마을 이름은 길이 똑바르다고 해 도직이라 불렸다. 동해고속도로가 개설되면서 마을이 두 곳으로 나누어져 집단으로 이주를 했고 원래 마을은 없어졌다. 마을 이름과 같이 국도, 철도, 고속도로, 항공로, 해로 등 5차로가 평행선을 달리는 보기 드문 곳이다. 도직해변은 모래가 깨끗하고 주차장이 넓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조용한 해변으로 숙박시설로는 민박을 이용하면 된다. 약 3,000㎡의 간이주차장과 1,000㎡에 약 66곳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도직해변에서는 매년 여름에 도직해수욕장 페스티벌이란 대규모 음악과 놀이의 축제가 개최된다. 이 페스티벌은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다양한 음악 공연, 놀이 시설, 음식 부스 등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형 무대에서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이루어지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역 아티스트들의 공연이나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음악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음악 공연 외에도 다양한 놀이시설과 액티비티를 제공하는데 해수욕장에서는 수영, 서핑, 카약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도직해수욕장 페스티벌은 해변에서 즐기는 음악과 놀이의 조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은 매우 특별하며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덕취원

13.8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대동로 118 덕취원

80년 전통의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동해시 북평시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기 메뉴로는 쫄깃한 면발과 신선한 해산물을 얹은 중식냉면과 쟁반짜장이 있다.

북평민속오일장 (3, 8일)

북평민속오일장 (3, 8일)

13.9 Km    3144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구미동
033-530-2162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에서 열리는 강원도 최대 규모의 오일장이다. 오일장은 5일에 한 번씩 열리는 전통시장을 말한다. 시장마다 장이 서는 날이 다른데, 북평민속오일장은 끝자리가 3, 8인 날에 열린다. 북평민속오일장은 조선 정조 20년인 1796년에 시작하여 22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오늘날까지 그 기세를 이어나가 장날이면 좌판을 편 상인과 물건을 흥정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43,400㎡ 대지에 늘어선 800여 개 점포는 농수산물, 먹거리, 의류, 잡화 등 온갖 물건을 판매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동해안과 접한 동해시의 시장인 데다 동해항에서 1km 거리에 있는 만큼 무엇보다 해산물이 신선하다. 오징어, 대게, 도루묵 등 동해에서 갓 잡은 제철 해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이 외에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영지버섯 등의 각종 버섯, 메밀 음식, 손칼국수 등의 시장 먹거리가 풍부하다. 35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완비했다.

등명낙가사(강릉)

등명낙가사(강릉)

13.9 Km    33622     2024-01-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괘방산길 16

강릉 시청에서 동남쪽으로 12km 떨어진 괘방산 중턱에 있는 등명낙가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처음 세워서 수다사라고 했다. 고려에는 등명사가 중창되어서 많은 스님들이 수도 정진한 사찰이다. 조선 초기에 숭유억불정책으로 인해 한양에서 정동에 위치한 등명사를 유생들의 상소에 의하여 폐사되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정동에 등명의 불을 끄면 불교가 망한다고 생각했다. 임금의 눈에 안질이 생겨 점술가에게 물어보니 정동에 있는 큰 절에서 쌀 씻은 뜨물이 동해로 흘러 용왕이 노하여서 안질을 앓게 되었다고 하자 왕명으로 사찰을 폐사시켰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지만 어디까지나 등명사를 없애기 위한 묘략이며 억측이다. 1957년에 낙가사란 이름으로 암자를 짓고 1980년에 중창 불사를 시작하여 등명낙가사라 부르게 되었다. 명사 오층 석탑이 연화 무늬로 장식된 기단 위에 세워져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또한 수중 사리 탑이 바다에 모셔져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신비한 약수가 나와서 온갖 병에 효험이 대단하다고 한다. 절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푸르름은 하늘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