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한식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썬한식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썬한식

썬한식

797.6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167
033-644-5460

부드러운 두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짬뽕순두부다.

태화펜션

818.6M    2025-09-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06-9

정동진 언덕에서 썬크루즈호텔과 바다를 내려다 보는 전망이 일품이며, 가족 및 단체 숙박이 가능한 24평형 팬션이 10채 있습니다.

오아시스모텔

873.0M    2025-09-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899

정동진 선크루즈 호텔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콘도형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서 취사가 가능합니다. 객실에서 일출감상 및 바다가 잘 보이며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전세버스도 주차 가능합니다. 바다부채길 주차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도보로도 이용가능한 위치에 있습니다. 사정상 홈페이지 관리를 거의 못하므로 전화로 문의 및 예약 부탁드립니다.

엠모텔

1.5Km    2025-09-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길 13

산성펜션텔

1.6Km    2025-09-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길 12-5

녹색의 자연과 푸르른 바다와의 만남이 있는 휴식처

주마강산승마클럽

주마강산승마클럽

2.6Km    2025-08-0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동해대로 1263

주마강산승마클럽은 강릉시 강동면에 있는 승마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수업 일정은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고, 승마 강습을 등록하게 되면 문자에 링크와 아이디, 비밀번호가 함께 온다. 그 링크에 들어가서 로그인하고 원하는 날짜에 레슨을 예약하면 된다. 승마 체험 강습 과정은 10일 차에 걸쳐 이론 수업,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및 승·하마 법 실습, 평보, 좌속보, 경속보, 평보와 속보 전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개인에 따라 더 천천히 하거나 더 빨리 진도를 나가기도 한다. 체험생의 실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실내에서 수업한 후 마지막 3~4번 정도는 실외에서 말을 탈 기회를 준다. 1타임당 4명까지 예약받는다. 주마강산 승마장은 관리자와 선생님이 친절하고 시설이 깨끗하여 만족도가 높다.

테라스670

2.6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670

심곡입구에 위치한 테라스670. 바로앞에 산이 그리고 가까이에 부채길과 헌화로가 펼쳐져있어 몸과마음이 편안해질수있는 장소입니다~^^ (애완견도 테라스엔 입장가능합니다.^^)

큰기와집

큰기와집

2.7Km    2025-09-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등명길 3
033-644-5655

전복해물수제비와 해물파전이 맛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순두부전골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2.7Km    2025-10-2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의 ‘정동’은 임금이 거처하는 한양에서 정방향으로 동쪽에 있다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심곡’은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란 뜻에서 유래되었다. 정동진의 ‘부채끝’ 지형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같아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로 지명이 선정되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며,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00~250만 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이다. 정동항(정동매표소)부터 심곡항(심곡매표소)까지 약 3.01㎞ 탐방로가 조성되어 동해바다의 푸른 물결과 웅장한 기암괴석에서 오는 비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동안 해안경비를 위해 군 경계근무 정찰로로만 이용되어 온 곳으로 천혜의 비경을 선사한다.

심곡항

심곡항

2.7Km    2025-09-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648-8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심곡’이라고 하며, 마을 모양이 종이를 바닥에 깔아놓은 듯 평평하고 그 옆에 붓이 놓여 있는 형상이라 하여 ‘지필(紙筆)’이라고도 하였으나, 1916년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심곡으로 확정되었다. 양쪽으로 산맥이 뻗은 가운데에 놓인 오지마을이어서 6·25 전쟁 당시에도 이 마을 사람들은 전쟁이 일어난 줄 몰랐다고 한다. 최근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이 부각되며 심곡항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