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 2025-03-26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100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1913년 부산에서 제일 먼저 개장한 해수욕장이다. 2000년부터 5년여간 정비사업을 펼쳐 줄어든 백사장을 확장하고 분수대 등을 설치하며 해변공원이 되었다. 주위에 수산시장과 암남공원 등이 있다. 1913년 부산에서 최초로 개발된 해수욕장 구역으로, 1996년 4월, 군사보호구역에서 개방된 도시 자연공원인 암남공원과 바다낚시로 유명한 두도공원으로 연결된 송도는 울창한 원시림과 자연 그대로 보존된 기암괴석, 그리고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와 멀리 영도를 배경으로 한 조용한 바다정경이 장관인 곳이다. 주변에 다양한 숙박시설과 먹을거리를 갖추고 있으며 구름다리, 산책로, 보트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송도 해안의 암남공원은 해안 생태 공원으로 송도 해안과 부산 남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 3.8km의 산책로, 도로변 카페, 횟집들이 즐비한 곳이다. 부산시 서구 부민동 3가에는 한국전쟁 중 부산이 임시 수도였을 때 3년 동안 대통령 관저로 사용된 임시수도기념관이 있다. 송도는 이처럼 격변의 역사를 보낸 서구 암남동 장군반도 남단에 자리 잡고 있다.
3.7Km 2025-09-09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36 (암남동)
051-240-4017
제4회 부산 서구 의료관광축제가 오는 9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송도오션파크 일원에서 서구, 부산대학교병원·동아대학교병원·고신대학교복음병원·삼육부산병원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3시에 있을 예정이다. 이 축제는 부·울·경 최초 ‘의료관광특구’인 서구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비즈니스 상담·바이어 팸투어' 등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관광객들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와 다양한 의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건강챌린지 게임’, ‘심폐소생술 강연’, ‘명상 요가’, ‘바른걸음 원데이 클래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특히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웰빙&글로벌 푸드존’을 새로 조성하고, ‘찾아가는 의료버스’와 ‘플리마켓’ 존을 신설했다. 또한 ‘어린이 보건 뮤지컬’, ‘키즈 닥터 체험관’, ‘레이싱 에어바운서’ 등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 계획이다. 의료와 문화가 어우러진 무대도 준비된다. 대학병원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마술·벌룬·저글링쇼, 팝페라·색소폰 공연, ‘미스터트롯3 추혁진'의 개막 축하 공연은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건강 관련 상담과 전시·홍보·체험행사는 60여 개 부스에서 진행되는데, 공동 주관 병원과 보건소, 한의사회 등이 참여해 골밀도 검사, 폐활량 검사, 혈압·혈당 측정, 한의학 약침 진료, 올바른 약 복용 상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구와 부산테크노파크는 ‘헬스케어 산업 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유망 의료기술 업체들의 제품 전시와 체험 기회를 마련, 의료·산업·관광이 결합된 서구만의 특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3.8Km 2025-10-30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355
051-404-5000
목장원은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갈비 전문점이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이곳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200평 규모에 좌석은 160석 정도 배치되어 있어, 모임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단체룸에는 빔프로젝터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다. 메뉴는 갈빗살, 안창살, 꽃등심 등 한우를 부위별로 맛볼 수 있고, 곰탕, 냉면, 갈비탕 등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곳은 바다 앞에 자리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맛있는 소고기를 맛볼 수 있다.
3.8Km 2025-03-07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247번길 29 (동삼동)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최첨단 디지털 아트 뮤지엄이다. 이곳은 3D, 4D, 인터랙티브 영상 등을 활용한 몰입형 전시가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작품과 상호작용하며, 예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공간으로, 예술적 감동뿐만 아니라 새로운 미적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전시가 특징으로, 젊은 세대와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꼭 추천할 만한 명소로,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3.8Km 2025-06-11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195번길 180 (동삼동)
051-790-9433
인간은 미지의 세계에 대해 끝없는 호기심을 품고 살아간다. ‘푸른 별’이라 불릴 만큼 지구 면적의 대부분을 바다가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는 곳, 바다. 때문에 바다는 인간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불러일으킨다. 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 ‘Sea & See’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국제해양영화제(Korea 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바다의 웅장함과 신비로움, 그리고 현재의 고통까지, 바다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해양 영화를 통해 바다와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실천하고자 한다.
3.8Km 2025-04-07
부산광역시 영도구 함지로79번길 6
영도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지식과 정보의 충족을 목표로 1996년 7월 개관한 도서관이다. 영도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하 1층은 강의실, 1층은 어린이 자료실, 유아실, 2층은 종합자료실, 3층에는 멀티미디어실과 열람실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의 평생교육과 독서 활동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독서교실, 독서회, 독서퀴즈 행사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과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고 체험형 동화 구연, 들락날락 과학교실, 부모교육 등의 강좌를 통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정보와 지식 습득을 돕고 있다.
3.8Km 2025-03-11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27 (암남동)
암남길 벗과벗은 송도 해수욕장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고풍스러운 유럽 엔틱 갤러리 카페이다. 베르사유 궁전을 모티브로 한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이 인상적이며, 다양한 시그니처 음료와 디저트, 디쉬 메뉴, 맥주와 와인을 바다를 보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와 음료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암남길 벗과벗은 아름다운 경치와 우아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한다.
3.8Km 2025-12-23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27 (암남동)
부산 클램하우스는 바다의 신선함을 한 접시에 담아내는 조개 요리 전문점이다. 부산 앞바다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공간에서 다양한 조개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매일 엄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깊고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풍성한 조개가 가득 담긴 모듬 조개 요리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 과하지 않은 양념과 정성스러운 조리 과정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제공하며 식사부터 술안주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갖추고 있다. 부산 클램하우스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공간이다. 바다를 닮은 따뜻함과 정직한 맛으로 다시 찾고 싶은 식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9Km 2025-10-23
부산광역시 동구 정공단로17번길 17 (좌천동)
부산진일신여학교는 동구 좌천동 있는 부산 최초의 근대식 여성 교육기관이다. 1909년에 만들어진 서양식 근대 건물의 원형과 이후 증축한 부분까지 잘 보존된 점에서 건축사적 의의가 크다. 부산의 근대 건축물 대부분이 일제에 의해 지어진 것과 다르게, 부산진일신여학교 건물은 호주인 선교사들이 지은 서양식 건물로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03년 5월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됐다. 건물의 1층 외부는 석조이고, 2층은 붉은 벽돌로 되어 있지만, 내부는 목재로 감싼 점이 특이하다. 건물 바깥에 벽돌을 쌓은 기술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건물 정면의 계단과 2층 난간은 20세기 초 서양식 건물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부산진일신여학교는 선교사가 세운 타 교육기관들과 마찬가지로 성경과 영어를 가르쳤으며, 그 밖에 한글, 역사, 수학, 심리학 등 다양한 과목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다. 민족과 성별에 따른 차별적 교육이 이뤄지던 일제강점기, 부산진일신여학교는 조선인으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세상을 보는 법을 가르친 곳이었다.
3.9Km 2025-03-24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539
051-403-0385
영도에 자리한 카페 385는 바다 뷰가 보이는 위치로 4층짜리 루프탑 카페이다. 나무 숲 사이로 흰색의 깔끔한 건물이 보이고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원두의 향에 설레고, 두 번째로는 베이커리 향에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영도할매빵으로 알려진 '부산 할머핀'은 달콤한 고구마와 꾸덕한 크림치즈가 어우러진 시그니처 메뉴로 유명하다. 영도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대형 카페로 따뜻함과 부드러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