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몬스터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몬스터파크

몬스터파크

10.2 Km    2     2023-11-14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1로 60-1 (명지동)

몬스터테마파크는 토들러존, 에어바운스, 플레이그라운드, 어드벤처로 총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실내테마파크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연령대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은 있지만, 구역별로 권장연령이 적혀있어 일부 놀이시설에 연령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인기만 점의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몬스터 모니와 슈퍼맨 망토를 입은 천방지축 몬스터 포포, 호기심 넘치는 만능 재주꾼 몬스터 노리, 자신감과 정의로움으로 똘똘 뭉친 몬스터 쿠, 사랑스럽고 귀여운 꼬꼬마 몬스터 무무, 용감하고 씩씩한 수호자 몬스터 츄가 각 놀이존들을 지켜주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활약하고 있다. 몬스터파크 7층에는 에어바운스, 볼풀, 미끄럼틀 등의 시설이 있으며, 8층에는 짚라인, 트램폴린, 농구, 미끄럼틀, 게임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대형 키즈카페이며, 몬스터를 이겨라 가위바위보, 포토존 이벤트, 명랑 가을운동회, 딱지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명지동근린공원

10.2 Km    0     2023-03-10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오션시티10로 95

명지동 근린공원은 명지오션시티에 있는 도심 공원이다. 인근에는 주차장, 축구장, 잔디광장, 운동기구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놀기 좋은 유아숲 체험원도 있다. 유아숲 체험원에는 어린이들이 자연 놀이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체험 시설이 있다. 여름이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운영하기도 한다. 공원의 맞은편에 강서 기적의 도서관이 있고 주차장이 넓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환경아 놀자

환경아 놀자

10.2 Km    1     2024-02-06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오션시티10로 95 (명지동)
051-760-3341~3

부산환경공단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학생, 시민의 환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실천을 위해 국내 최대 환경교육체험전 ‘환경아 놀자‘를 개최한다.

5개 ZONE으로 구분된 (100여개의)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환경체험이 무료로 가능하며(체험부스 스탬프투어 미션 완료 시, 사은품 지급), 폐자재 드럼 공연부터 마술, 어린이 치어단 공연, 100만 유튜버(긱블) 강연, 뮤지컬 갈라콘서트까지 특별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환경OX퀴즈, 텀블러 이벤트, 공단 에코투어, 포토 콘테스트도 준비되어 있다.

몽키몽키롤러장

몽키몽키롤러장

10.2 Km    2     2023-12-06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1로 56-1 (명지동)

몽키몽키롤러장은 명지 국제신도시에 있는 실내 롤러스케이트장이다. 이곳은 4D 맥스 라이더, 스티커 사진기, 매점, 휴게실, 카페테리아, 게임기, 인형 뽑기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사계절 편리하고 즐겁게 롤러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곳이다. 몽키몽키 롤러장에는 생일파티를 할 수 있는 파티룸을 구비하고 있으며, 생일파티 후에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롤러스케이트를 보유하지 않아도 대여하여 탈 수 있으며, 무릎보호대, 손목보호대, 헬멧 등 안전 장비가 잘 구비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롤러를 즐길 수 있다. 롤러스케이트장은 연인들을 위한 이색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으며, 어린이가 있는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좋은 곳이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민속자료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민속자료실

10.2 Km    20760     2023-11-20

부산광역시 북구 시랑로132번길 88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민속자료실은 옛 선조들이 남긴 유물과 유적을 발굴하고 수집, 연구하고 보존하여 교육 및 전시함으로써, 슬기와 예지를 배우고, 문화의 뿌리를 추적하며, 진정한 한국인의 얼과 멋을 터득하고 그 실체를 파악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약 300평 규모의 실내 전시실 3개소와 회랑 전시실, 야외 전시실로 꾸며져 있고, 유물 3,0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10.2 Km    176359     2024-04-15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051-911-1924

BOF는 K-POP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부산만의 문화관광 플랫폼이다. 8회째를 맞은 BOF는 한류 문화 축제의 중심인 Big 콘서트, 힐링송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파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는 6월 8일(토)부터 6월 9일(일)까지 양일간 부산에서 만날 수 있다. 2024 BOF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BOF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회부산도서관

10.2 Km    1     2024-01-10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1로 161 (명지동)

국회부산도서관은 국회의 첫 번째 지역 분관도서관으로서 국가문헌의 보존공간 확보 및 지식과 문화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3월 개관하였다. 국회부산도서관은 삶에 지혜를 제공하는 삶터가 되고, 동남권 지역 산업체와 연구기관에 지식을 제공하는 일터로서의 역할과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쉼터로 부울경 지역공동체와 사람이 함께 누리는 지식문화 큐레이션 및 거버넌스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정보 전문가와 지식 큐레이터 모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특화형 복합문화공간과 지식 리조트 역할을 통해 책과 사람을 잇는 양질의 지식 정보와 전시, 지식문화 프로그램을 서비스하여 품격 있는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고자 한다. 소장 자료는 일반도서 238,643권, 전자책 5,000권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1층에는 멀티미디어 코너,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등이 있으며, 2층에는 의회 자료실, 주제자료실, 미디어창작실, 문화교실, 영상세미나실, 대면낭독실, 보존서고, 세미나실, 의회 연구실 등이 있다. 열린 의회교실, 인문학 산책, 독서,문화 프로그램, 협력 프로그램 등 교육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설전시, 기획 전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10.2 Km    25448     2024-03-13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344
051-500-2123

아시아드 주경기장은 각종 공연·이벤트 행사를 같이 할 수 있는 다목적 스포츠 콤플렉스로 세워졌으며 동북아 중추항인 해양수도 부산 앞바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넘실대는 파도형상의 지붕을 비롯해 전체 구조물이 직선보다는 곡선으로 조화와 조형미에 중점을 두고 건축되었다. 경기장 둘레는 토성의 띠를 연상하듯 덱크를 설치하였으며, 사통팔달을 의미하는 48개의 기둥과 72개의 출입구에는 벽을 없애 세계와 우주의 기(氣)까지 호흡하자는 개방성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드 주경기장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국제 육상경기연맹(IAAF)규정에 의한 1종 공인 경기장이며, 시간당 10∼15㎜의 비가 내리거나 폭우에도 12∼24시간이 경과하면 경기가 가능하도록 다층구조지반 방식으로 잔디를 심고 경기장 조명도 2천룩스(lx)로 설계되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장차 고화질 TV중계방송에도 문제가 없도록 건설되었다. 또, 국내 최대의 (32.54×9.8m) 전광판을 설치하여 부산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산종합운동장

부산종합운동장

10.2 Km    45829     2023-12-27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344
051-504-8001

부산종합운동장은 1986년 체조체육관을 시작으로 현대식 실내체육관과 야구장, 종합 실내훈련장, 실내수영장을 준공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2002년 아시아경기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이후 월드컵 경기장으로도 활용하였다. 21세기 부산의 문화발전과 국제도시로서의 확고한 발판을 구축하기 위한 각종 국제규모 대회유치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수용하여 시민체육, 보건, 위락 등 여가시설을 위한 체육공원으로 조성, 운영되고 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

부산 감천문화마을

1.0 Km    23713     2024-04-17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203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산자락을 따라 질서 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 같은 골목길의 경관은 감천만의 독특함을 보여준다. 부산의 낙후된 달동네였지만 문화예술을 가미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지금은 연간 185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는 대표 관광명소가 되었다.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으로 들어선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집들과 미로와 같은 골목길이 있어 한국의 마추픽추, 산토리니로 불린다. 2016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감천문화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그림 같은 마을의 풍경을 즐기면서, 골목골목 설치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감천문화마을 내 입주작가들의 공방을 통해 다양한 공예 체험도 가능하여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