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2024-11-20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은현작동로 719-13
환희목장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목장이다. 목장 입구 전봇대에 귀여운 우유갑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어 찾기 쉽다. 100% 네이버 예약제로 체험 진행하고 있으며 주중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주말에는 가족체험으로 진행된다. 체험은 피자 만들기, 송아지 우유주기, 젖소 건초주기, 모형 젖소 젖 짜기 체험 등이 있다. 목장 야외 잔디밭은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으며 잔디밭 한켠에 모래놀이장과 물놀이가 가능한 탄산수 물놀이장이 마련되어 있다.
15.8Km 2025-04-02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암둔기로 58
052-263-3100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연산 할머니 순대는 원조 연산 할머니 순대의 비법을 배워 정성으로 만드는 순대 맛집이다. 직접 만든 순대를 판매하고 있으며 돼지국밥, 내장국밥, 순대+수육 등의 다양한 메뉴도 맛볼 수 있다. 태화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고, 대형 주차장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15.8Km 2025-06-10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는 조선 초기 이지대 선생이 심은 것이라고 전한다. 선생은 고려 후기 유명한 학자이자 정치가였던 익재 이제현의 4대손이다. 조선 태조 3년(1394) 경상도 수군만호로 있으면서 왜구가 탄 배를 붙잡은 공으로 임금으로부터 상을 받았으며, 그 후 벼슬이 높아져 한성판윤에 이르렀다. 단종이 즉위한 1452년 수양대군이 김종서, 황보인 등을 죽이고 안평대군을 강화도로 유배시키는 등 정치가 어지러워지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와 살게 되었다. 이때 서울에서 가져와 뒤뜰 연못가에 심었던 것이 이 은행나무라고 전한다. 따라서 이 전설대로라면 나무의 나이는 약 600년 정도인 셈이다. 구량리 은행나무는 높이 22m, 가슴 높이의 둘레가 12m에 이른다. 이 나무를 훼손하면 해를 입는다고 하고, 아들을 낳지 못한 부인들이 나무에 정성껏 빌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도 있다.
15.9Km 2024-12-11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로 218-1
밀양의 구천산 길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카페 루(RO)는 밀양시 건축경관상을 수상한 건축미가 돋보이는 카페다. 카페 이름인 'RO'는 평온, 휴식이란 뜻의 스웨덴어에서 따왔다. 카페 내부에는 커다란 통창이 있으며, 밀양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경관을 볼 수 있으며, 공간 자체가 넓고 지대가 높아 루프탑에 올라가면 산 정상에 올라와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15.9Km 2025-09-03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333-199
문복산 캠핑장은 경북 경주시 산내면에 자리 잡고 있다.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안팎이다. 문복산 기슭에 터를 잡은 덕분에 청정한 자연의 이로움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계절마다 변하는 풍광이 두 눈을 즐겁게 해 준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70면을 마련했다. 파쇄석 50면은 가로 10m 세로 7m, 데크 20면은 가로 6m 세로 6m로 이뤄졌다. 오후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매너 모드, 밤 12시부터는 취침 모드다. 3팀 초과 예약이 불가능하며 한 사이트 당 어른 2명, 어린이 2명, 차량 1대를 기준으로 한다. 전 구역 해먹 설치가 불가능하며 흡연은 정해진 구역에서만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 국립 운문산 자연휴양림, 가지산 도립공원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15.9Km 2025-01-20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로 1238-3
담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작동리에 있는 조용하면서 자연 친화적인 한옥 카페다. 실내는 물론 실외에도 자리가 많아서 커피 마시면서 바람 쐬기 좋은 곳이다. 담소는 주문하는 곳 말고도 별채에서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여러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뉴는 수제 오미자차, 수제 대추차,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아인슈페너, 허니자몽에이드, 체리에이드 등이고, 대형 카페에 맞게 주차장도 넉넉하다. 삼동연꽃단지와 반구대암각화가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16.0Km 2025-09-15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로 1051
경북 청도에 있는 오토캠핑장으로 청도의 대표 관광지인 삼계리 계곡과 가깝다. 부산, 울산, 대구 등 근교의 도심에서 1~2시간 이내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캠핑장 가까운 곳에 운문사, 국립 운문산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연계 관광도 쉽다. 50여 개의 사이트는 나무 그늘에 들어와 한여름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16.0Km 2025-10-24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삼동로 1237-16
몽구도원은 도시 근교 자연 속에 위치한 대형 카페이다. ‘몽구도원’은 ‘언덕 위에서 도원을 꿈꾸다’라는 뜻으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각기 다른 이야기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머무를 수 있다. 넓은 창과 테라스, 정원을 통해 자연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엘리베이터, 가족화장실(기저귀 교환대), 대형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이용이 편리하다.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를 제공하며, 대표 메뉴로는 몽구도원의 상징인 ‘몽구 에이드’, ‘복숭아빵’, ‘복숭아파이’가 있다.
16.2Km 2025-03-12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봉의리
밀양과 청도의 경계를 이루는 구만산은 임진왜란 때 9만 명의 백성이 이곳으로 숨어들어 무사히 전란을 피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실제로 구만산 동쪽과 서쪽에 깎아지른 듯 가파른 암벽이 솟아 있어 사람의 발길이 닿기 어려웠을 좁은 협곡을 따라 구만계곡이 펼쳐진다. 총 길이 8㎞에 이르는 구만계곡은 워낙 골짜기가 좁고 길어서 마치 깊은 통과 같다고 하여 통수골로도 불린다. 구만산 주차장에서 출발해 계곡을 따라 1시간 정도 걸으면 구만폭포가 모습을 드러낸다. 높이만 42m에 폭포 아래에는 깊은 못이 자리해 과연 전쟁도 비껴갈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웅장한 바위틈을 따라 쏟아지는 세찬 물줄기는 한 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답다.
16.2Km 2025-09-11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만어로 776
만어사 앞 너덜겅에 지천으로 깔려있는 물고기 형상의 돌들이 널려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밀양 신비로 분류된 경석이다. 크고 작은 반석들은 모두 경쇠소리가 나며, 이는 동해의 물고기와 용이 돌로 변한 것이라 전하고 있다. 한반도 빙하기가 끝난 후 많은 비가 내려 이곳의 암석들이 양파가 벗겨지듯 침식·풍화되며 생성된 암괴류로, 700m 이상 길게 펼쳐지며 독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등 학술적, 경관적 가치가 크다. 견고한 요새처럼 만어사 일대를 둘러싸고 있다. 바위의 크기는 각각 다르지만, 색깔은 검거나 회색 등으로 동일하고, 손에 쥘 수 있는 돌멩이로 두드린 자국을 때리면 마치 길고 긴 여운을 남기는 듯한 맑은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 돌이 무너져 내려 쌓인 돌너덜 지대인 만어산 암괴류는 어떤 연유로 종소리가 나는지 지질학자와 전문가들도 아직까지 풀지 못한 신비를 간직하고 있어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게 한다. 고려 말기의 일연선사도 이 절을 순례하며 영험한 명찰이라고 일컬었을 만큼 유명한 사찰이고 신비스러운 경석이다.